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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	현대사를 정리해봤어요. [새창]	2013-12-29 17:12:17	2	삭제
		발상이 훌륭하네요
	251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는 말이 이해가 안갑니다. [새창]	2013-12-28 16:58:08	14	삭제
		똥이랰ㅋㅋㅋ 졸라 웃기심
	250	주색잡다 나라를 말아먹은 황제, 진숙보(陳叔寶) [새창]	2013-12-27 00:09:54	1	삭제
		주색 좋아하다 죽은 놈도 많군요. 수당연의 장려화 역은 한국 배우 장서희였죠.
	249	이슬람 제국에 대한 간략한 이야기 (3) [새창]	2013-12-24 14:27:36	8	삭제
		역시나 님과 의견이 다르거나 심기를 건드리면, 가차없이 무조건 옳지 못하고 틀리고 잘못된 거군요. 알았습니다. 여지없으니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
	248	이슬람 제국에 대한 간략한 이야기 (3) [새창]	2013-12-23 19:25:17	8	삭제
		랑랄님/ 제가 말도 안 되는...어리석은.....한마디로 헛소리 일갈을 했다구요? 정말 할 말이 없네요. 의견을 얘기해도 맘에 안 든다 싶으면 닉네임까지 거론하면서 대놓고 밟아야 맘이 편해지시나 보군요. 그렇게 안 봤는데 뒷담화 심하네요. 여기서 더 이상 제가 대놓고 기분 나쁘게 하면, 아예 짓밟아서 내쫓으실 건가요? 의견을 피력했을 때, 단지 의견이 다른 이유로 이런 식으로 모욕을 줘서, 의견 피력조차 못 하게 하는 게 수순이고, 그것이 이 게시판의 정의라면, 차라리 눈팅이나 하는 게 맘 편하겠네요.
	247	고대의 치수 공사 보면 현대보다 더 치밀했던거 같다. [새창]	2013-12-06 00:34:49	8	삭제
		작성자는 무슨 죄입니까? 잔치 벌여놨더니 놀러와서 쌈질하는 꼴과 다를 바 없습니다. 항상 관망하고 있다 보면, 천편일률적으로 콜로세움의 당사자들은, 서로 본인이 옳고 서로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합니다. 제 3자가 보기에는 명백히 누가 잘 하고 잘 못 하고 가릴 것 없이 서로 잘 못 했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논쟁 당사자 외에 논쟁 가운데 굳이 끼어들어 편들기 해서는 아름답지도 않은 판을 크게 키우는 모습도 그다기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냥 패거리 싸움 내지는 한 놈 분탕종자로 낙인찍어 조져서 내쫓기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사견입니다만, 단지 닥반러들을 욕하지 마시고 무슨 까닭으로 인해 닥반러를 만들었는가 반추했으면 합니다. 모든 현상에는 인과관계가 있습니다. 스스로 자중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46	[단독] 교육부, 폐기된 학설 근거 한국사 교과서에 수정명령 [새창]	2013-12-04 19:34:26	0	삭제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245	고대의 치수 공사 보면 현대보다 더 치밀했던거 같다. [새창]	2013-12-04 19:23:52	6	삭제
		뭡니까 이게 진흙탕 개싸움도 아니구 매번
	244	왕따현상에 대해 [새창]	2013-12-04 19:08:06	0	삭제
		아무리 그래도 못 살게 괴롭혀서 자살까지 이르게 하는 인간 개말종들은 없었죠.
	243	친구가 안중근 의사님이 테러리스트라네요.. [새창]	2013-12-04 19:06:10	0	삭제
		일배 새끼들이 반대누르고 다니지 개잡놈들
	242	윤동주, 장준하, 문익환 [새창]	2013-11-30 00:32:19	1	삭제
		윤동주 시인 생가 앞 비석에는 "중국 조선족 애국시인 윤동주 생가"라고 씌어있습니다. 중공이란 국가 더럽게 짜증나는 것들입니다.
	241	랑케 vs 카 [새창]	2013-11-30 00:21:14	0	삭제
		어느 역사사나 객관적인 사실을 주관적인 견해를 표출해서 서술하고 있다고 봅니다.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00:18:45	0	삭제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킬 때도, 전투환이 박정희 사후 쿠데타를 일으킬 때도, 공통점이 있다면 둘 다 투 스타(소장)이자 사단장이었다는 점입니다. 사단장은 1개 사단 병력을 직접 지휘할 수 있습니다. 최전방에서 총질하고 총알받이가 되는 병력은 사병들입니다. 사병들은 힘이 없죠. 군대가 무조건 까라면 까라는 즉 상관의 명령에는 무조건 복종한다는 규율도 엄연히 존재하고, 전시에 명령불복종은 즉결처분인 총살도 가능합니다. 사단장이 쿠데타를 하는데 이에 대항하는 자들은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적으로 간주해서 죄다 사살하라는 사단장의 명령이 떨어지면 그 밑은 줄줄이 복종해야 합니다. 그래서, 쿠데타가 나쁜 줄은 알지만 명령에 복종해야하는가 아니면 쿠데타라는 불의에 항거해야 하는가 딜레마에 빠지게 되죠. 전두환이 쿠데타를 일으킬 때도, 이에 동조하고 따른 개같은 군인들이 있는 반면, 쿠데타 자체가 불의라는 것과 나라를 위한 일이 아니라는 신념 아래, 대항하다가 순국한 김오랑 중령같은 올바른 군인도 있습니다.
	239	친구가 안중근 의사님이 테러리스트라네요.. [새창]	2013-11-29 23:46:58	2	삭제
		그런 애들하고 놀지 마세요. 그런 애들은 무식의 단계를 한참 지나서 무뇌에 가깝습니다. 올바른 역사관 심어주기 힘들겁니다. "무식한 자들이 신념을 가지면 그 어느 것보다 무서운 것이다." K.K.Rhee
	238	고구려 역사서 "신집"이 러시아에 남아있다!? [새창]	2013-11-28 01:17:19	0	삭제
		만약 존재한다면 일본 애들이 죄다 쌔벼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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