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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1 02:04:09	0	삭제
		우선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될 지 모르겠지만.. 본인 스스로를 한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작성자님이 말씀하셨다 싶이 20대엔 마음이 힘들어서 방황을 오래했다 하셨잖아요? 어떤 상황이였는지는 전 작성자님이 아니라서 알지 못하지만.. 분명 스스로 해결 할 수있는 일 보다는 어쩔 수 없는 일들이 더 많았을 거에요... 그런데도 젊은 시절에 방황을 하시다가 종교로 마음을 잡으신건 대단한거에요. 더 길게 방황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종교로 인해 마음이 많이 회복됬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된거죠. 긴 시간동안 방황했다 하더라도 제자리로 돌아와서 다시 자기 길을 찾아 가면 되는거에요. 인생을 길게보면 20~30대는 고민하고 방황하고.. 부딫히는 단계인 것 같아요. 못할수도있고, 시간을 허비한다고 생각 할 수도있고, 자신이 아무것도 못하고 멈춰있다고 느끼실수도있어요... 하지만 스스로 한심하다고 자책하시는 것 보다 자신을 인정하고 믿는 연습을 해야되요. "그래, 그동안 사람들이 무서워서 피하고, 나에게 소홀했었지만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해야지"라는 마음 가짐으로 자신을 인정하고 믿는 것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글쓴이님 인생을 다른 사람들의 보편적인 이상에 맞추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 충분히 남이보기엔 잘났는데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비교하다보면 한없이 초라해져요...ㅎㅎ 그러니 비교하는 습관은 이제그만~(ex 지금 내나이때 다른 애들은 어느 기업들어가서 성공했는데 난 뭐지..?등등) 어차피 사람인생 길어 봤자 100년인데 기왕이면 행복하게 살자구요~_~
	52	♥♥나눔합니다♥♥(마감) [새창]	2017-05-21 01:39:35	0	삭제
		제가 화장품 보는 안목이 없어서 그런건진 몰라도 .. ㅠㅠ 매장가서 제품 발라봤을때는 분명 좋았는데 막상 집에가져와서 쓰면 유분이 둥둥 떠서 피부 표면은 번들거리는데 속이 건조한게 느껴지더라구요. 피부도 예민한 편이라 맞는 제품이 없었는데 나눔 한번 신청해봅니다.
	51	(본삭금) 오버워치 보이스 오류가 생기네요.... [새창]	2017-05-04 03:22:41	0	삭제
		헐 저도 오늘 이런일 있었는데.. 네이버에 검색해서 이것저것 다 체크했는대도 안되더라구요.. 윗분 말대로 저도 재접속했더니 해결됬어요ㅋㅋㅋ 버그인거같아요..
	50	역시 6인큐 아니면 경쟁은 안하는게 진리 [새창]	2017-04-27 01:58:35	0	삭제
		저는 오히려 6인큐로 돌리면 상대팀에 대리하시는 분들을 너무 많이 만나서 못하겠더라구요..ㅠ_ㅠ
	49	루시우만 해서 마스터가버리기 [새창]	2017-04-27 01:57:01	0	삭제
		와 ㅠㅠ 마스터 !! 대단하시네요!! 작성자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오히려 패치 된 후의 루시우가 저한테 더 잘맞는거 같아요 ㅎㅎ 패치 후 루시우는 공격적인 플레이와 수비적인 플레이를 둘다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좋고, 힐량과 이속도 증가해서 전엔 덜덜 떨면서 멀리서 플레이했다면 ! 지금은 쑥들어가서 보보봉으로 때리고 튕겨내기도 하고 재밌어서 좋아요 ㅎㅎ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16:52:03	0	삭제
		맞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움까진 안 바랐었는데 과격하더라도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47	메르시로 하는 극약처방법 [새창]	2017-04-21 20:07:13	1	삭제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엉청화남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19:25:00	0	삭제
		맞아요 ㅠㅠㅠ 근데 저는 팀원이 무례하게 굴때(서로 정치하거나 싸울때,성희롱,욕), 브리핑하는데도 말 안들을때는 멘탈깨진게 목소리로 나오면 안되는데 조절이 안되더라구요...^^ ㅂㄷㅂㄷ 열받을때 이악물고 브리핑 하시는거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ㅠㅠㅠ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19:17:59	0	삭제
		너무 힘들었습니다..허허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6:49:56	0	삭제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임하는데 너무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
	43	무한로딩 버그 때문에 점수 잃으시는분들이 자주 보이는데 [새창]	2017-04-08 00:26:24	0	삭제
		오오오오 꿀팁 감사합니다!!!
	42	햄스터 2층집 개조완료! [새창]	2017-04-08 00:25:38	0	삭제
		햄스터가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03:49:37	1	삭제
		양손으로 요리할때는 앉은 상태에서 발가락 사이에 셀카봉을 끼고 촬영했습니다...ㅎㅎ....후 맞아요!!! 원래 브라우니에 버터가 꽤 많이 들어갑니다. 버터+초콜렛+박력분 등등 들어가는걸로 알고있어요ㅎㅎ. 솔직히 말씀드리면 990원짜리 믹스 브라우니가 더 맛있다고는 장담은 못드리겠습니다만.. 가격대비 맛있고 좋습니다. 좀더 달달하고 꾸덕하게 즐기시고싶으면 믹스 섞을 때 ABC초콜렛 녹여서 넣어도 될듯해여
	40	아 근데 팀에 여자있으면 지는데. [새창]	2017-03-30 13:16:57	1	삭제
		사실 a가 잘못된 걸 인식 시켜주자! 라는 건 제 개인적인 방법이고 전 당사자가 아니면 (그리고 본인도 그 상황이 매우 귀찮거나 싫을경우)싸우던지 말던지 무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꼭 그 상황을 중재해줄 필요도없고, 귀찮다면 무시해도 되요. 다만 ..가해자가 욕하고 있을땐 가만히 있다가 피해자가 화나서 뭐라할때 , 그 책임을 피해자한테 물지 말라는거죠..
	39	자기가 안겪었다고 여성차별이 없는건 아니에요 ㅠ [새창]	2017-03-30 03:35:19	8	삭제
		저는 열받으면 그냥 욕해요^^... 예전엔 속으로 삭히면서 ..어쩔 수 없다..그냥 욕하는 사람이 이상한 놈이니까 넘어가자..하면서 차단박고 게임하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왜 내가 이유없이 욕먹어야되지?ㅋㅋ 게임은 즐기라고 하는건데? 왜 이딴놈때문에 내 기분이 더러워야하지? 여자라서 왜 게임이 질거같다는 저딴말을 하는걸까? 라는 생각들이 들면서..ㅎㅎ 화가 막나더라구요. 그때 이후로 파이터가 됬습니다.. 상대가 먼저 절 빡치게 했기때문에 저도 제 할말 하고 상대가 빡친것같으면 차단 박습니다.ㅎ 이래야 속이 시원하더라구요. 그냥 차단하고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처럼 똑같이 욕하시는 분들도 나쁘지않다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개가 때린다고 너도 때리면 똑같은 사람되는거야! 언제적 말입니까?ㅎ 아무 이유없이 때린놈이랑 맞아서 때린놈이랑은 다르잖아요? 오늘도 전 파이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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