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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4-04
    방문 : 52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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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07 분홍 소세지 숨겨진 비밀.jpg [새창] 2025-06-06 18:57:29 0 삭제
    고등학생이던 84년,
    그 당시에도 쏘세지 반찬은 모듬 아이들이 원하는 반찬 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입학해 한 친구가 분홍 쏘세지 반찬을 싸왔는데
    본인은 안 먹고 친구들 반찬만 먹더군요.
    김치, 콩자반, 두부, 오징어채 볶음 이런 것들 싸온 친구들은 신이났죠.
    그 친구에게 물어보니
    국민학교때 처음 도시락을 싼 이후로 그 날까지 분홍 쏘세지 반찬 이었다고 하네요.
    질려서 못 먹는다고..
    1학년 마칠 때 까지 분홍 쏘세지 싸오더군요.
    6706 국회 청소노동자 만난 이 대통령, 갑자기 무릎 낮추자 “아이고…” [새창] 2025-06-06 14:15:21 0 삭제
    https://youtu.be/IZgvZ2J4_ys?si=EbpsPG2xAts_0jkc=420

    7분부터 보시면 나옵니다..
    6705 옛날 스타일 중국집 [새창] 2025-06-06 14:02:10 0 삭제
    짜장 소스가 본문 사진 같아야 하는데,

    요즘 중국집들은 짜장을 만들 때 전분을 과하게 넣어
    끈적거리고 꾸덕하게 만드는데
    어디서 시작된 유행일까요?
    6704 김상욱 국회의원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 전해 드립니다 [새창] 2025-06-06 13:28:38 2 삭제
    현명한 선택인지,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변절자인지
    좀 더 지켜 보렵니다.

    애초에 정치를 하겠다는 젊은 사람이 저짝당을 선택한거 자체가
    그 쪽 성향이거나, 뭔가 이익을 지키기 위함이겠죠..
    6703 [속보]李대통령 "해양수산부 신속한 부산 이전" 지시 [새창] 2025-06-06 12:06:04 0 삭제
    그런데 왜 부산으로 가야 함?
    물론 대한민국 부동의 물동량 1위 이긴 함.
    하지만 해수부 위치가 중요했다면
    애초에 과천에서 세종이 아닌 노대통령이 만들 때 부터 부산에 있었겠죠.
    세종에서 부산까지 차로 4시간 , 목포에서 부산까지 차로 3시간 30분.
    차라리 표를 안주는 부산이 아닌, 표를 주는 목포로 옮겨
    인구를 늘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표를 준 지역에 보답한다는 사례를 보여 주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6702 자연스럽게 기업들을 지방으로 오게 하는 방법 [새창] 2025-06-05 18:34:30 4 삭제
    지난날 지역으로 이동한 공기업이 지역 대학에서 많은 학생을 뽑으면
    지역 인구 유출도 적고, 대학도 정상화 되면 대학가 주변 상가도 활성화되고 했을텐데,
    서울에 있는 학생들 (돈과 권력을 많이 가진 비율이 높은) 이 역차별이라고 반대하는 바람에 거의 무산 됨.
    직장 다녀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대학 졸업장이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은 극히 일부분이고,
    현장에서는 공부머리 외에 일머리가 중요한거.
    사실 일반 회사 업무의 60~70%는 명문대 졸업장이 필요 없다는걸요..
    6701 클래식 잡지사가 알려주는 클래식 예절 [새창] 2025-06-05 18:20:49 0 삭제
    뮤지컬 시체관극이 생긴 이유.
    예전 돈 받고 다운로드 하는 불법 공유 사이트 같은 곳에 올리기 위해 도촬을 하는데,
    관객 소리나 움직임이 들어가면 가치가 떨어지니
    소리를 내거 , 움직이는 걸 무례라고 포장해서 선동함.
    그 후 시체관극이 시작 됨.
    6700 차량 관련 물물교환 [새창] 2025-06-04 21:34:59 2 삭제
    없는건 아니고
    미관적인 문제 때문에 장착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몇 년 전 캐나다를 방문해 공항에서 렌트카를 빌리고
    로키산맥 자락에 예약해둔 로지로 가서 체크인을 하려고 하는데
    차 넘버가 뭐냐고 해서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차로 왔는데 번호판이 없어..
    안달아도 된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해외토픽 같은데서 본거고 순간 멘붕..
    누가 훔쳐갔나? 처음부터 없었었나? 전화를 해야하나 고민하다 떠오름.
    뒤로 돌아가서 번호판 사진찍어 알려주었죠..
    6699 [펌] 1020 세대 극우화 심각한 진짜 이유 [새창] 2025-06-04 09:17:12 12 삭제
    신천지 세력도 무시 못할 듯 합니다.
    이만희가 자기 잡으러 왔던 이재명에 이를 갈고 작업했을 듯 싶습니다..
    6698 대구 21.9%, 경북 25%...30%도 득표 못함 [새창] 2025-06-04 09:14:35 1 삭제
    원년부터 삼성 라이온즈 팬인데,
    TV로 라팍에 가득 찬 관중 들의 함성을 보면 부럽다가도,
    윤돼지 집권 후는
    저 관중들이 돼지 지지자들이지 하는 생각이 문득 들면
    가슴이 싸해지곤 합니다.
    그러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나 후회하긴 하지만
    그렇습니다..
    6697 탄핵 대선인데도 이정도로 비등하다는건 다음 대선은 그냥 뺏긴다는거 아닌가 [새창] 2025-06-04 02:33:26 2 삭제
    바랄 수 있는 건.
    40대 50대가 36.8% 약 1,630만 명..
    70대 이상 15.4% 약 680만 명
    반면 20대 13.1% 약 580만 명..4,50대가 지금 처럼 적극 지지하면,
    70대 이상은 줄어들고, 20대는 수가 되지 않아
    국회의원 같은 지역 선거는 안그렇겠지만,
    대통령 선거 같은 전국 선거는 15 ~ 20 년 정도는 어떻게 가능 하다고 생각 할 수는 있죠.
    다만 경제가 빨리 살아나지 않아
    40-50대의 그 표를 지키지 못하면 또 힘들어 질거구요.
    6696 공무원들 이제 바쁘겠다 [새창] 2025-06-03 17:38:00 7 삭제
    오세훈이 집값 때문에 공개 못한다던
    씽크홀 지도 공개하면 좋겠네요..
    6695 상호 공개 안했다고 욕먹은 수산물 유튜버 [새창] 2025-06-03 09:04:54 3 삭제
    본문 댓글 처럼
    정상인과 정신병자의 댓글비율은 5:5 일 수 있지만,
    정상인과 정신병자의 비율은 97:3 쯤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6694 개혁의 순서를 정해보아요~ [새창] 2025-06-03 01:29:56 2 삭제
    김대중 - 노무현 - 문재인 때 언론이 호의적이었던 적이 있었나요?
    전 무조건 1순위는 언론이라 생각 합니다.
    언론이 바로가면 나머지는 대통령이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정화가 됩니다.
    2찍 들이 그런 언행과 행동을 할 수 있는건
    언론에 보도가 안되니 국민이 분노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100명쯤 살인 한 연쇄 살인범이라도 한 번도 언론에 안 나왔다면
    판사가 무죄를 줘도 아무도 분노하지 않겠죠.
    조민, 표창장이 그렇게 큰 범죄로 인식 되는건 수백만건이 넘는 언론 기사로 보도 되었기 때문이고
    반면 2만 시간 봉사활동, 논문 대필이 문제되지 않는 건 보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6693 hwp 공무원 사회의 최후의 방어막이다. [새창] 2025-06-03 01:20:04 7 삭제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수정한 걸 모른다는 글을 봐서는
    HWP를 쓰더라도 구글 doc 처럼
    로그인 된 클라우드 상에서 문서 작성을 하도록 해야 겠네요.
    그럼 개별 컴퓨터 마다 구매할 필요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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