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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도는바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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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도는바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0 다수결의 원칙 [새창] 2018-01-15 14:26:31 0 삭제
    흔히 다수결의 원칙의 문제라고 말해지는 것, 즉 다수의 뜻과 다른 소수의 의견이 관철되는 문제는
    다수결의 문제라기 보다는 다른 여러 이유로 다수결의 원칙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경우의 문제이구요.

    다수결의 원칙이 갖는 본질적 문제점은 잘못된 가치가 다수결에 의해 정당화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오유 한정으로 과게와 의게 그리고 시사게의 싸움을 보면, 과학적 경제적 결과조차도 다수결에 의해 뭉게질 수 있다는 위험성을 잘 볼 수 있죠.

    이것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 바로 근대 기본권으로 인정되는 자유권 그리고 그중에서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라 여겨지는 표현의 자유가 있겠죠.
    (밀은 당연한 천부인권으로 여겨지는 자유에 대해 권력을 통제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발생한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죠.)
    소수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 소통과정을 통해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충분히 정보를 가진 상태에서 다수결을 실행하면 좀 더 오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칫 군중독재로 이어질 수 있는데 대한 견제 요소가 될 수 있겠구요.

    개헌논의가 한창인 요즈음에, 결국 국민투표를 통해서 헌법의 향방을 정할 국민들이 얼마나 개헌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단순히 우리편 니편 나눠서 4년 중임인가 내각제로 갈 것인가에 대해서 사명감만 다져가는게 옳은지 되돌아봐야할 의미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539 코인 사태로 알 수 있는 한가지 (feat.부동산) [새창] 2018-01-12 21:02:30 0 삭제
    내이익이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 각자가 인식하는 보호받을 이익이냐 아니냐의 문제인데
    자기한테 좀 더 관대하거나, 좀더 자세한 정당한 이유를 갖고 있을뿐.

    오히려 이해관계도 없이 비난하는 사람들이 항상 한결 같지.
    자세한 사정에는 관심없고, 자기가 믿는 유명인사의 말에 흔들흔들 ㅋ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2 19:21:26 0/13 삭제
    지켜 봐야죠.
    진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벌써부터 왈가왈부할건 아니고...그래도 29명이나 사망한 사건이니까요.
    냄비 국민성때문에 이런 저런 사건이 터지면 정치언플이 먼저 시작되지만,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누구든지 의문을 제기하고 그것에 대해서 투명하게 처리함으로써, 얻어진 결과가 가능한 많은 사람이 충분한 정보를 얻어 검증되도록 하는 과정이 민주주의 그 자체.
    29명이나 사망했는데, 대의로 덮어서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것이 오히려 위험한 사고방식의 출발점입니다.
    민주주의는 평화롭고 행복한 것이 아니라, 시끄럽고 피곤한 것입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다수의 민주주의를 원한다면 그건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537 독재는 왜 나쁜건가요?? [새창] 2018-01-07 17:27:47 1 삭제
    저도 이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종대왕같은 통치자들을 상정하면 공리주의적 관점에서 독재가 일시적으로 더 나은 효과를 내는 경우를 상정할 수도 있으나,
    다양성이 말살된다는 것은 검증되지 못하고 고이면서 점점 뒤쳐지게 됩니다.

    보통 독재라고 하면 1인독재만을 떠올리나
    1당독재, 프롤레타리아 독재, 대중독재 등 다양한 개념을 상정할수 있고...
    이것들이 공통적으로 갖게 되는 문제점은 다양성의 말살과 비판적 사고문화를 점점 없애가는 거죠.
    536 종교적인 것과 철학적인 것을 구분짓는 건 무얼까요? [새창] 2018-01-06 18:41:32 0 삭제
    그건 감자님께서 철학의 불완전성을 발견하신게 아니라
    잊고 있던 전제의 의미를 다시 되새김한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제는 말 그대로 일단 이것이 옳다고 가정하자는 의미가 큽니다.
    가정이란건 약속을 정하는 절차이지, 완결성이 확정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데카르트 같은 경우 완결한 대전제를 찾아 헤매다가...
    자기가 지금 의심하는 행위 자체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대전제로 사용할 수 있다고 결론내리고
    그로부터 나의 존재라는 근원에 대해 사고한 것에서 유명한 철학자가 되었죠.

    사람들이 그것에 높은 가치를 부여해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명언이 회자되지만
    그렇다고 하여 그 전제나 과정을 깨부수려는 시도를 거부하지 않는게 철학이라는 속성입니다.
    최근에는 뇌과학이란 것이 발전하면서 생각한다는 것에서 존재라는 인과관계를 끌어낼 수 있느냐는 의문이 나오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반면 기독교는 신이 존재한다라는 대전제에 도전하는 것을 거부하죠.
    그리고 그것을 공유하는 사람들은 기독교에 묶이게 되는 것이겠죠.

    전제에 도전하는 상념을 받아들이는 태도도 다릅니다.
    철학은 새로운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설정된 전제들의 합리성과 논리의 무오류성에 초점을 두고 전제나 논리가 잘못이라거나, 그 전제하에서나 가능한 결론이다 등으로 검증하지만...
    종교는 방어목적이 우선이며, 결국 너의 도전은 틀렸으니 나는 여전히 틀리지 않았다는게 결론을 얻는게 목적이 됩니다.

    데카르트가 부정할 수 없는 전제를 찾고자 "나는 생각한다"는 명제를 구하려고 노력한 것에 비하면
    니가 증명 못했으니 신은 존재한다라는 편리한 전제를 설정하는 것은...

    둘다 완전한 것은 아니지 않느냐로 퉁치기에는 너무 큰 갭이 존재하죠.
    535 종교적인 것과 철학적인 것을 구분짓는 건 무얼까요? [새창] 2018-01-06 17:34:06 2 삭제
    전 칸트 읽다가 멘붕할뻔 했습니다만...사회적으로 의미있는 가치들을 창출하고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공식이 만들어지는 것도 세계를 탐구하는 철학에 내재되는 당연한 기능중의 하나죠.
    어떨때는 탐구대상인 진리가 곧 사회적 가치인 경우도 있구요.
    종교도 비슷한 기능을 수행하지만, 결과적으로 사회적인 기능의 공통점이 일부 존재한다고 해서 철학과 종교의 경계를 구분할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철학과 종교가 구분된다고 하여도 철학하는 이가 종교를 못가질 것도 아니죠.
    예전에는 철학자가 곧 신학자인 경우가 대다수였지만, 이제는 철학자 대부분은 무신론 혹은 불가지론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있는거 같네요.

    전 신의 존부에 대해 누군가는 증명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독교적 신은 완전한 존재이며 인간이 가늠할 수 없다고 정의되어 있으니, 영원히 인간이 가늠할수 없겠죠.
    인간이 증명할 수 있다면 그것은 더이상 기독교의 신이 아니니까요.

    여기서 대부분 문제가 발생하죠.
    개념필수적인 방어막을 설정해 놓고, 니가 증명하지 못했으니까 나는 정당하다...여기까지는 괜찮은데...
    너는 이상한 사람이고 불쌍한 사람이다라는 결론으로 넘어가서 타종교와 일반인에 대한 배척이 심한게 문제죠.

    진지하게 신학하는 사람들이야 철학도 겸하겠으니 상호간의 다름이 생기는 부분을 인정하고 공존할 수 있겠으나,
    문제는 숭배하고 영업하는 사람들의 폐해가 좀 심해서 사람들의 반감이 커지는듯.
    534 종교적인 것과 철학적인 것을 구분짓는 건 무얼까요? [새창] 2018-01-06 16:44:04 0 삭제
    공통점에 주목하면 끝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인이건 철학하는 사람이건 인류가 공유하는 많은 가치를 공유하는게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모두 또는 대다수가 의심없이 공유하는 많은 가치들을 통해서 사회에서 인정하는 여러가지 수단들로 의사를 소통하죠.
    종교연구와 포교활동에도 여러가지 논리적인 수단들을 동원하죠.
    하지만, 엄밀히 들여다보면 분명한 차이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에 신(구라)의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철학적 관점에서 신의 존재를 증명한 사람은 아직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누군가 존재, 부존재에 대해 여러가지 과정을 통해 진실을 구해보는 것이 열려 있습니다.
    기독교적 관점에서는 아직 증명한 사람도 없으니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다(혹은 가정한다)는 점에서 가치를 공유하며, 신의 존재를 전제로 존속하게 됩니다.
    533 종교적인 것과 철학적인 것을 구분짓는 건 무얼까요? [새창] 2018-01-06 16:28:06 1 삭제
    행동양식이란게 정확히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누군가 결론을 내린적이 있다고 해도 항상 새로운 논리와 새로운 결론에 열려있는게 철학의 특징이죠.
    그래서 계속하여 구하는 것이라고 한 것이고...

    반면 종교는 가치를 공유하고 유지하는 게 본질이라, 광범위한 가치변화에 따라 조금씩 수정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오랜기간 같은 가치를 공유하고 유지하는 현상을 보입니다.
    따라서 공유하는 가치들에 대해서는 그것이 미제로 남았다 하더라도 이제 의심하지 않는다는 것을 종교의 특징이라 한 것이죠.

    데카르트의 책을 읽을때 이 사람이 신의 존재를 증명했다고 말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만

    그가 개인적으로 세계의 진실중 하나인 신의 존재여부를 구하는 과정을 철학을 행했다고 하여도 그것이 곧 철학이 신의 존재에 확정적인 결론을 얻은 것은 아니며 누군가는 다른 진실을 구할수도 있으며, 그 과정에 대해서 철학자들은 왈가왈부를 계속하겠죠.
    반면 기독교에서는 신의 존재는 더이상 의심불가능한 진실이라는 점에서 가치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계율을 다루죠. 곧, 종교에서는 일정한 범위에서 가치탐구가 끝난 셈이죠.

    어떠한 결론을 내리는거야 종교인이건 철학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건 인간이기에 항상 행할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철학에서는 의미있는 과정을 거친 사람의 말은 뒤에 오류가 있는 것으로 보이더라도 계속 회자되며 계속하여 가치를 가지고 있으나,
    종교에서는 이단이 되어 다시 답습하지 못하게 하거나, 많은 사람의 동의를 얻게 되면 새로운 종교의 탄생으로 이어지게 되죠.
    532 종교적인 것과 철학적인 것을 구분짓는 건 무얼까요? [새창] 2018-01-05 22:12:45 4 삭제
    제 생각에는 세상의 비밀을 다룬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철학은 나와 세상의 본질에 대한 진실을 계속하여 구하는 것이고
    종교는 일정한 부분에서 본질탐구가 끝나고 진실이 밝혀졌다는 점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마음의 평화를 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철학은 진실에 도달코자 하는 방법론의 발전이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종교는 다수의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가치와 계율들이 주를 이루죠.

    대체로 철학서적들은 세계에 대한 의심으로 시작해 자신만의 세계관에 대한 답을 구하는 과정을 밝히고 의심해보라고 끝나지만
    종교서적들은 세계는 어떠하다고 정하며 시작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나열하고 의심하지 말라고 끝나는걸 보면 차이가 명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531 언론별 위안부 합의 사설을 보자하니... [새창] 2017-12-28 22:14:48 0 삭제
    언어를 사용하는 이의 가치관과 목적까지 덧붙여져서 점점 복잡해지는거 아닐까요?
    달걀을 바라보는 사람중에는 생명의 가치로 바라보는 사람도 있고, 식량의 가치로 바라보는 사람고 있고
    이미 삶아진 달걀이지만 아직 생명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받아들여져야 이익인 사람의 목적까지 덧붙여지는 경우도 있고...
    특히 정치적 목적까지 더해지면 겉잡을수없이 거대한 혼돈으로 빠지죠.
    세상사가 대체로 많은 관점과 이익이 충돌하는 문제이기에 실체에 대한 다양한 지시방식들 속에서 실체에 접근하는 건 결국 개인의 몫인거 같습니다.
    똑같은 지시방식을 받아들이는 개인들도 각자가 가진 배경 실체에 대한 인식 여부에 따라서 다르게 받아들이기도 하겠구요.
    언론에 대한 무분별한 불신은 경계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오히려 지시방식을 통일하려는 시도는 실체에 대한 접근을 더 어렵게 만들거 같습니다.
    언어를 말하는 이가 인식한 실체를 고의적으로 왜곡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또다른 접근법이 필요하겠죠.
    530 아래 어머니께서 '고려대 대자보' 영상 보신다는거 정체를 알려드립니다 [새창] 2017-12-23 18:35:45 0 삭제
    머리가 장식이 아닌이상 메신저를 무시하고 메세지를 판단할 줄 알죠.
    529 22살이지만 가끔 덜컸다고 생각될때가 있음 [새창] 2017-12-22 05:34:52 1 삭제
    고추같은건 더 크지 않겠지만ㅜ,ㅠ
    매몰되지 않고 자아를 찾아서 계속 공부하다보면 정신은 계속계속 성장한답니다.
    528 와~ 충격이다. 충격... 말이 안나온다... [새창] 2017-12-22 05:29:12 29 삭제
    와....ㅆㅂ 북퀴벌레들...죽어라 북퀴 이미지 포장하려던 이유가 있었구만 ㅋ
    527 [닉언죄] 쿠우유님이 삭제하신글? [새창] 2017-12-22 05:25:48 5 삭제
    확실히 북퀴벌레들이 시게문화 많이 망쳤네요.
    쿠우님의 주장이 옳건 그르건 시종일관 대화의 매너를 유지하고 있는데
    물량믿고 비아냥 거리는데... 추천박히는...
    526 여러분도 공지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7-12-22 05:06:04 0 삭제
    ㅊㅊ
    오유인으로써의 룰은 당연히 지켜야 하지요.
    북퀴벌레는 상관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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