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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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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09:41:52	1	삭제
		전 괜찮습니다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23:04:41	9	삭제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 여러 의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내일이나 부모님과 오빠가 대화할 시간을 가질 것 같아요 지금 집에 없어서.. 도어락은 차단해둔 상태라 자는동안 못들어올거구요 정신병원에 가두는건 아무래도 너무 과하다고도 생각하고 또 무리일것 같으니 상담 정도는 받게하고 싶은데 본인이 극렬하게 반대할 것 같아요 그냥 예정보다 더 빨리 나가살게 할 듯 합니다 제가 그때 뭐 신경을 건드린 행동을 했나 되짚어봤는데 정말 잘못한 게 없었습니다 옆에 있던 엄마도 저가 잘못한 게 없다고 단언하셨고.. 표정도 평소대로 였습니다 아무튼 조언들 감사합니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21:59:55	15	삭제
		술때문이라고 변명할 수도 없는게 맨정신에도 식기를 깬적이 여럿있습니다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21:58:57	25	삭제
		취직을 못한 스트레스랄건 오빠가 받을리 없습니다 아빠가 몇번 일자리를 소개시켜준대도 마다했구요 흔한 알바 한 번 안한 사람입니다 본인 의지로 일을 안하는 사람이 취업을 못해서 자존감이 바닥칠리가 없어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21:42:29	17	삭제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릴 줄 미처 몰랐네요 일단 하나씩 읽어보고있습니다 저는 내년에 스무살이고 대학에 진학하느라 윗지방으로 가겠지만 남아있는 가족들이 걱정되네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부모님이 오빠를 감싸진 않아요 이번일로 완전히 정떼신것 같아요 모두 오빠를 내치는 것에 적극 찬성하지만 내보내도 돈이 떨어지면 분명 연락이 올것이고 안준다면 집에 들어와서 깽판을 칠지 너무 걱정되네요 아빠는 신고해도 경찰이 와서 잡아가도 이런일로는 금방 풀려난다고 소용없을 거라 하구요.. 아버지 직장때문에 이사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요.. 현실적으로 떼어내고 완전히 연을 끊고살기 힘드니 방법이 없다 내년초에 나간댔으니 기다려보자는 대책없는 대책으로 결론이 나왔네요 답답합니다 오빠랑 계속 한집안에 살아야하는게..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7:11:01	32	삭제
		집에서 안나가려고 하니까 문제내요ㅠ이번 일 나기전에 집에서 내년엔 나간다고 매번 말로만 그러고 일도 안하면서 부모님한테 돈만 받아쓰려하고.. 아껴쓰지도 않고 집에서 내쳐도 다시 들어올려 할테고.. 답변 감사합니다 부모님과 상의해봐야겠어요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21:31:39	3	삭제
		망할 ss가 핸푼 빨리 놔주고 잘 해결됐음 좋겠다 정말ㅠㅠ 그동안 마음고생한 핸 너무 짠하고 그와중에 팬 달래주면서 인스타 업로드한 거 맴찢ㅠ
	161	중고등학생땐 왜 사람들이 봄을 좋아하는지 이해가안됐었음. [새창]	2016-03-31 13:34:04	0	삭제
		ㅋㅋㅋㅋㅋㅋ 고딩인데 봄 좋아해요
	160	이해인 [새창]	2016-03-31 13:31:13	0	삭제
		데뷔야 해인해 ㅠㅠ
	159	이해인 이쑤 [새창]	2016-03-31 13:29:50	0	삭제

	158	짹짹갓 [새창]	2016-03-28 00:08:04	0	삭제
		짹틀러는 ㅊㅊ
	157	이해인 [새창]	2016-03-27 23:36:29	3	삭제
		귀여움
	156	이해인 [새창]	2016-03-27 23:35:51	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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