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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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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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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06 04:26:27 0 삭제
    개인적으로 워홀보다 우선 학생비자로 호주에 오는걸 더 추천해드립니다. 합법은 아니지만 캐시잡으로 어느정도 학비와 생활비정도는 충당할 수 있을거에요. 1년에 한 6천불 정도 되는걸로 알고있고 3개월마다 납부하는거라 초기비용이 그리 많진 않을겁니다. 왜냐면 어차피 호주에서 살 생각이면 학교를 다녀야되고, 거지같은 학생생활을 먼저 해보면서 이짓을 2년 더하더라도 내가 여기에 정착하고 살아야 하는지 고민을 해볼 수 있다는점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워홀 1년은 나중에 스폰서 경력이 필요하거나 할 때 학위 이후 경력만 취급해주므로 그 타이밍에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갠적으로 그냥 1년만 살아보려면 차라리 안오는편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진짜 호주생활을 느껴보기엔 너무 짧지 않나..
    36 요즘 내가 걷기로 소모하는 칼로리 [새창] 2017-03-30 21:47:24 0 삭제

    오 저도 이 어플로 체크하는데! 업무 특성상 많이 걸어서 하루에 보통 2만보씩 걷네요..ㅋㅋ그래도 3만보 넘어가 본 적은 없는데 대단하신듯
    35 음 무슨일인지는 모르겠다만 [새창] 2017-01-12 20:51:28 0 삭제
    ou84222169
    34 Jtbc 뉴스룸 불판 깝니다 [새창] 2016-10-25 20:36:59 3 삭제
    마스코트라서 한거같은데요
    33 Jtbc 뉴스룸 불판 깝니다 [새창] 2016-10-25 20:36:29 4 삭제
    분단위로 들어가는 팩트보게ㄷㄷ
    32 현재 부자가 쓰는 부자가 되는법 [새창] 2016-08-11 11:43:14 35 삭제
    비현실적이라기 보다는 지극히 한국적인 글이네요. 주어진 현실에 타협하고 거기에서 만족을 찾는 방식이라 공감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을 방식인데 너무 과감한 문체로 쓰시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이게 왜 공감을 얻지 못하는지 생각해보면, 첫째 배우자를 잘 고르라는 말은 결혼은 당연한것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습니다. 핵가족화의 가속화로 1인 내지는 2인가구, 동성애 가구 등 가족의 의미가 크게 변화하는 시점에서 의아스러운 전제가 아닐 수 없죠. 둘째로 차는 후순위이고 집을 우선시하라.. 저는 완전히 반대입니다. 우리나라 부동산 정세 어두운건 차치하더라도, 첫 자산으로 마련하기에 집이라는 부동산은 금전적으로 상당한 부담이 있습니다. 월별 지출을 줄이는게 이익인건 알지만, 금두꺼비를 깔고 앉아도 현금자산이 없으면 말짱 헛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무조건적인 제한은 주장의 타당성을 심각히 훼손시키는 부분같네요. 탄력적인 자산 운용에 대한 조언은 너무 경우의 수가 많으니 일반론을 제시하기 어렵겠죠. 그렇다고 덮어놓고 집부터 사라니, 너무 부담스러운 제안이며 근거도 빈약하네요.
    그 다음으로 제시하신 본인 경험담. 그냥 한국의 일반적인 서민층입니다. 열심히 살고 계시고 만족하신다니 부럽습니다만.. 부자가 되는 법을 실천하신 결과로 보기는 힘드네요.
    저는 지금 결혼 준비중이고 토탈인컴이 월 600정도 됩니다.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있고 가진건 없지만 없는 돈으로도 스트레스 안받고 즐기며 살기 위해 노력하죠. 이 글의 목적이 제목과는 많이 다른것 같지만, 덕분에 행복에 대해 잠시나마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생각난 바를 댓글로 남겨봅니다. 댁내 쳥안하시고 좋은하루 되시길!
    31 전자발찌 반대하는 개념녀 [새창] 2016-08-11 00:32:24 17/18 삭제
    이 게시글이 불편하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고, 이 게시글에 대해 꼭 필요한 반박이 있다면 새로 글을 게시하시라니요

    오유 눈팅한 시간은 꽤 되지만 댓글은 거의 달아본적 없고 달아도 비공감만 많이 받아서 별로 달고싶지도 않지만

    댓글 달기 전에 뜨는 멘트가 이렇다니 좀 놀랍네요.

    발찌를채우던 목찌를 채우던 다 좋지만.. 옹호하는건 절대 아닌데 의외로 범죄사실이 없는데도 발찌를 차게 되거나 성추행범으로 수사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사회에 여성 인권 열약 문제가 있듯 특정 키워드에서는 남자가 분명 피해자임에도 나설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글의 내용과 댓글의 반응을 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냥 거세 시키거나 중성화수술 하거나.. 태워죽이거나.. 말은 쉽죠 판단이 항상 다 옳다면. 그렇게 쉽게 말하는 만큼 정확한 판단이 쉬울까요? 읽다보니 말이 좀 그런것 같아 댓글 답니다.
    30 결혼식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6-14 00:30:12 0 삭제
    축의금은 역시 부모님이랑 논의가 더 필요한 부분 같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9 결혼식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6-14 00:28:43 0 삭제
    오 주례 없이 진행하는 경우도 있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28 제 호주 영주권 계획입니다. ^^ [새창] 2016-04-01 12:36:32 0 삭제
    독립기술이민을 하시는게 아니고 주정부후원 기술이민을 받으시려는건가요? 타일링이 이민 유망 직종은 맞지만 가장큰건 다들 지덕하셨다시피 타일은 보통 인구고밀도지역에서 수요가 있기때문에 세컨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한국에서 경력이 얼마가 됐던 영주권 안정권이 되려면 호주에서 관련학과를 Tafe로라도 가는것이 이민엔 더 유리하리라 봅니다. 아직 이십대 중반정도로 추정되는데 서두르시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만 삼년 미만에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은 독립기술이민 뿐이고 한국에서 SOL직종으로 3년이상 경력 가지고 있고(물론 서류로 증빙 가능한) 아엘츠 이치 7.0이상 가지고 있으신 정도는 되어야 할 듯 하네요. 이니면 피앙세 따시던가요. 와서 여유를 갖고 생각하세요~ 한국에서처럼 무슨 게임 스킬트리찍듯이 최단기간 영주권 루트 짜고 이런게 목적이시라면 분명 와서 후회합니다. 호주에서의 삶이 좋은점이 여유롭고 가족적인 삶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인데, 글쓴분이 바치 타이틀 공략하듯 오시는것같아 안타깝네요.
    27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경험을 듣고싶습니다. [새창] 2016-03-31 08:45:44 1 삭제
    호주 워홀 6개월차입니다. 호주 워홀 생각하고 계신다면 영어 스피킹 학원이라도 먼저 등록하세요. 아시겟지만 바리스타나 요리업종이 일 구하기 쉽습니다(특히 동부, 애들레이드 멜버른 등등). 처음 오시기엔 동부가 좋구요 이제 곧 겨울이니 골코나 브리즈번 쪽 추천합니다. 기본자금은 2천불 정도는 가져오시면 좋은데.. 사실 저는 천불정도 빚지고 현금 200불 딸랑 들고왔는데 아무래도 돈이 적으면 시야가 좁아지고 처음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이런건 그냥 현실적 사항들이고 꼭 해드리고 싶은 말은.. 영어, 돈, 경험. 누구나 다 얻고 싶죠. 근데 솔직하게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지금 외국인이랑 말 해본 경험이 얼마나 있는지? 전 막상 돌이켜보니 거의 없는거같더라구요. 그런 상태인 사람이 외국에서 1년 안쪽을 살면서, 영어가 유창해지는게 가능할까요? 공부에만 집중하는것도 아니고 일도 거진 40시간은 해야할텐데. 저는 오지잡 구해서 50시간 가깝게 일했지만 솔직히 돈이 풍족하다고는 생각 안들더라구요. 왜냐면 때되면 행사하고 때되면 밥먹고 방값내고.. 남들 노는거 반만큼만 놀아도 세이빙 거의 힘들다고 보면 됩니다. 몇만불 모았다 이런 사람들은 그냥 일만하고 대형마트 80센트짜리 식빵이랑 씨리얼만 먹고 가게밥 먹으며 사는 사람들이에요. 경험? 우리나라에도 행사 많고 여기 행사도 별반 다를바 없는거같아요 오히려 뭐하자는건지 모를 행사도 많고.. 자연풍경 예쁜바다.. 하루이틀이죠. 결국 셋 다 일년안에는 딱히 결실을 맺기 힘든 목표라는점을 정말 확실히 인지하고 오셔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볼만은 한것 같아요. 너무 세부적인 정보들에 휘둘리지 마시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정말 심한게 또 해외살이니까요. 일단 도전해보세요~ 본인 의지만 있으면 절대 망할일은 없습니다.
    26 호주로 절대 워홀 오지 마세여 [새창] 2016-01-29 10:50:25 0 삭제
    멜번 온지 5개월 정도 된 워홀러입니다. 멜번이 생각보다 많이 춥긴 하지만 생활은 잘 하고 있어요.
    제 생각은 절대로 오지 말라고 할 정도는 아닌거같네요. 멜버른의 경우 한인잡도 택스 주는곳 있고, 저는 오자마자 오지잡 들어와서 택스 쌓고 슈퍼 받으면서 잘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각오는 정말 하고 오셔야돼요. 처음 왔을 때 한인잡 여러곳 돌아봤는데, 한인 주방이건 홀이건 공장이건 정말 힘듭니다. 이렇게 말하면 일반화 같지만, 대여섯곳을 돌아봤고 소위 지분투자 식으로 사장 및 셰프 라인이 형성되어있는게 한인 요식업의 현실이고 복지 수준도 거기서 거기입니다. 한국에서도 요리 전공은 아니지만 알바 할만큼 해 본 사람으로써 체감상 딱 돈 더받는 만큼 일하는 느낌이더라구요. 오지잡도 좋은점만 있는건 아닌게 일단 홀스탭은 지원하기 매우 부담스럽고 잘 안받아줍니다. 따로 광고 안내도 CV들고오는 유럽인들 많더라구요. 주방쪽으로 특히 남자분이시면 키친핸드 같은경우엔 자리가 꽤 됩니다. 영어 부담도 적구요. 그렇지만 주방이 위험하고 힘들고 키친 분위기따라 압박 느끼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영어 회화 많이 공부하고 오시고, 최대한 현지에 적응하고 현지 문화를 즐기겠다는 각오로 오시면 즐겁게 있다 가실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한국과 많이 달라요. 직업적인 면으로는 발품 열심히 팔고 노력 많이 하면 충분히 괜찮은 잡 구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래요.
    25 흙수저의 배부르게 밥먹기 [새창] 2015-11-10 10:43:40 0 삭제
    고작이요? 이 댓글 쓰신분이나 공감하신 분들은 저에대해선 어찌알고 이리확신에차 저에게 재수가 없다느니 고생을 어줍짢게 했다느니 하시는지?.. 저 글만으로 어떻게 판단을 해야 다 소년소녀 가장이란 추론이 되고 일은 기본적으로 뼈빠지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가난하다는 추론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제가 제 경험을 쓴건 본문에도 말했지만 내가 너보다 더 힘들었다 이런 말이 아니라 말에 신빙성을 더하기 위해 제 경험을 첨부한것 뿐입니다. 왜 이리 고깝게만 들으시는지?

    역시 댓글의 주류를 따라가는 댓글 아니면 그냥 비공 폭탄 맞고 욕이나 먹는게 오유 분위기인가 보네요. 거의 눈팅만 하고 댓글도 잘 안쓰는데 간만에 글 써봤더니 정나미가 다 떨어지는듯. 특히 밑에 두분은 이 댓글을 보실런지나 잘 모르겠지만.. 견문 좁은거 티내지 말라? 본인 글이나 잘 읽어보시고 그 수많은 비약들은 대체 어디서 합리성을 얻는지 한번쯤 되돌아보길 바랍니다.
    24 흙수저의 배부르게 밥먹기 [새창] 2015-11-05 09:47:18 3/22 삭제
    흙수저라고 해놨다고 해서 무조건 저런 행동이 가난탓일까요?

    저도 형편이 많이 넉넉치 않게 살아왔고, 몇가지 방법들은 기발하다고 보기는 합니다만

    헌혈이 가능할 정도로 건강한 신체가 있다면 하다못해 아르바이트라도 하는게 맞지않나요? 저 사람이 올린 팁이 유용하게 느껴지는 부분은,남들만큼 사회생활 하기엔 아르바이트로 버는 돈이 상당히 부족하기 때문에 남들이 알 수 없는 부분에서 절약을 한다는 부분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카푸어를 보는 기분이랄까여?

    저도 자취하며 학교다닐 때 방값과 식비 교통비 걱정에 시달리던 중 저런 비슷한 방법을 써 보긴 했지만 결국 내가 게을러서 포기한 부분들에 대한 꼼수라고 생각됩니다. 학비가 부담이 되면 휴학을 하고 풀타임 일자리를 찾아 일을 한 뒤 복학하면 됩니다. 흙수저니 당연히 소득분위가 낮을테고 대학생이라면 국장이나 학자금 대출 등 학교는 다닐 수 있을겁니다. 남의 일이 아니라 제가 그러고 학교 다녔어요..

    그냥 노오력이 부족하다 이런 논리가 아니라 어쨋든 잡고 태어난게 흙수저니 금은동 친구들이랑은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것 아니겠습니까? 그러한 방법들이 일견 힘들어 보이지만 어떻게든 극복을 할지 가난에 먹혀들어 갈지는 본인 선택이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너무 불쌍하게 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23 김경훈 생각할수록 진짜 대단하네요 [새창] 2015-07-11 23:58:39 0 삭제
    이걸 보고 팬이 될 수 있다니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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