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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흐노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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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노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장난이 아닙니다... [새창] 2009-05-25 01:27:42 0 삭제
    저는 티비를 거의 예능프로그램만 봅니다..
    뉴스는 가끔씩 보죠..
    감이고 뭐고...
    꿈꾸고 일어나서 티비 보니까..
    순간 ..멍해지더라구요..
    162 ▶◀...장난이 아닙니다... [새창] 2009-05-25 01:25:29 1 삭제
    이꿈도 일종의 예지몽이었을까요...
    슬픕니다.
    161 ▶◀...장난이 아닙니다... [새창] 2009-05-25 00:26:03 1 삭제
    이런일이 있으니까 신기하고도 한데.
    아무도 제말을 안 믿어 준다 이거죠..
    술이요? 맥주 250cc두잔 했습니다.
    아침이요?..가게 마감하고 늦게 자도 3시에 잡니다..
    그날은 술을 마셔서 2시에 잤구요..
    아침이요?..치곤해서 10시 11시에 일어나서
    가게 오픈합니다..
    뭐..별로 신경 안쓰셔도 되는데..
    슬프네요..왜 그런 꿈이 저에게 꿔졌는지..
    160 어제 소주+맥주+환타를 마셨는데요 [새창] 2009-05-23 02:15:18 1 삭제
    환타 자체가 엄청 달달한데..
    술에 환타는 불난 곳에 기름 붙는격?
    159 이 느낌 공감가시는 분... [새창] 2009-05-23 02:09:08 0 삭제
    그게 웃긴게...
    제 친구들이랑 동생들은 학생.
    형님들은 취업해서 결혼하셧고...
    저는 취업도안했고 다른 애들처럼 군대안가서 일찍 졸업했고.
    자영업하고 있는데..
    그러니까..뭔지모를 다른 존재같아요..
    대해주는것도 그렇게 대해주고.;;-_-;;;
    158 일본 자전거여행 계획중인데요... [새창] 2009-05-23 02:05:24 0 삭제
    우와..저는 자전거 전국일주 다음에 일본일주 생각하고 있는데..부럽군요.
    사실 자전거 여행이라는게 요롷게 저렇게 철저히 준비해가도
    무신일이 일어날지 모름..지금 알고 있는 정보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보이는데요.
    157 잠 이겨내는방법 뭐가 있을까요 ?? [새창] 2009-05-09 13:45:51 0 삭제
    저는...기본적으로 수면시간이 매우 많은 편인데요...
    어쩔수 없이 잠을 안자야하는 상황이 오면..
    운동 합니다.
    지치도록 아무생각 안들정도로 운동하면..말짱해져요..ㅋㅋ
    하지만...후폭풍이 무섭다는거..ㅋㅋ
    156 아픔의 치유 [새창] 2009-05-06 01:48:45 0 삭제
    저는 절대 잊혀지지가 않던데요.
    대단하십니다.
    155 답답합니다. [새창] 2009-05-06 01:45:59 1 삭제
    문제는 평소엔 제가 연락해서 찾아 다니고 해서
    만나고 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연락을 끊고
    찾아 주지를 않는 거죠.
    어쩌면 저를 찾아주고 만나주기를 바라는게 있는거 같아서
    요즘은 그냥 그려러니 하고 삽니다.
    그래서 점점더 슬퍼지네요.
    154 답답합니다. [새창] 2009-05-06 01:39:32 0 삭제
    1년 이란 세월을 가게에서 살다가
    은행대출 다갚고 나면....
    아마 남는게 뭐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가는데..슬프더군요...
    153 거래처 사장이 저를 무시해요 [새창] 2009-04-25 02:05:05 1 삭제
    같이 무시하면 안됩니다.
    살살 초딩쓰다듬어 주듯이
    대하다가...
    한방 크리를 노리세요..
    저도 내내 무시당하고 참고 참고
    떡밥 던져서 오늘 한방 크리먹였습니다.
    152 내나이 자리잡을시기에 진로걱정.. [새창] 2009-04-25 02:02:25 0 삭제
    전 24살....자영업하고 있습니다.
    뭐..전공과 관련이 있긴 하지요.
    글쓴이 말들어보니 제 친한 누나 한명이 생각 나네요.
    나이가 이제 20대 후반인데
    식품과를 졸업하고 음대로 도전하고 있는 모습에
    정말 멋지다고 느꼇어요.
    하고 싶은거 하세요.
    그것이 정답입니다.
    151 아무것에도 관심이 안가요 [새창] 2009-04-25 02:00:07 0 삭제
    저두 그랬던 적이 있었는데...
    정~~관심이 가는데가 없으면
    관심두지 마세요....
    언제가는 친구들이나 다른사람과
    만났을때 이야기 거리나
    내세울만한 어떠한 것도 없다는걸 느끼고
    그때부터 관심 가지기 시작할겁니다...
    그냥 장판과 합체하시어 집에서 무미건조하게 보내보십시요.
    150 일하는데 알바도 같이할까 생각 중인데요.. [새창] 2009-04-15 00:55:58 0 삭제
    주말에 쉬신다면 주말알바 강추요.
    한달에 못해도 29만원에서 38만원까지
    일더하면 더받구요.ㅎㅎ
    149 이여자의 속내를 알고싶네요.. [새창] 2009-04-13 00:37:00 2 삭제
    아~~~~~~
    저는 이런경우를 어장관리라 부르고 싶군요.;;;
    기억이 떠오른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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