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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여자분들 심리를 모르겠어요 [새창]	2016-12-30 12:27:44	0	삭제
		그런가요. 그럴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하고싶다는 욕구보다 좋아하고 같이 있어주는거에 대한 행보감이 더 커서 지금도 생각해보면 몸섞는거에 크게 신경 안썻는거 같네요. 중요하긴 했군요..ㅠㅡㅠ
	282	도서관에 쫌 괜찮은 남자가 있어요!! 도와주세요ㅜㅜ [새창]	2016-12-30 00:29:52	0	삭제
		저런 분위기라면 그럴거 같네요. 분명 연애대상으로 심각하게 고민할듯요.
	281	가난한 사랑 [새창]	2016-12-30 00:22:52	0	삭제
		옛날 생각나면서 공감가네요.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23:47:25	0	삭제
		부럽습니다.^^
	279	여자분들 심리를 모르겠어요 [새창]	2016-12-29 23:46:08	0	삭제
		뭐 일단 평소처럼 지내자고 그래서 평소처럼 카톡하는중... 이유가 좋은 이유가 아니라서 말못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재촉이라하기엔 한두살 먹은 어린이도 아니고 5일정도면 잘 기다려준거 같은데 부담스러우면 부담스러웠다. 그러면 ㅇㅋ하고 잘 지냈을텐데 찝찝하게 아무이유를 말 안해주니 평소 고민들어주고 했던 나날들이 저를 호구로 보고 있었나 싶기도 하고.화도나구요.ㅠㅡㅠ
	278	자존감 낮은 여자의 연애 [새창]	2016-12-29 23:23:56	26	삭제
		오히려 새로운 사랑을 하고 계신 글쓴이분께 힘을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23:17:56	0	삭제
		짝사랑을 할바에 빨리 고백해버리는게 좋은다는걸 최근에 느낀1인 입니다. 저는10년. .짝사랑..쿨럭.. 비록 늦었지만 빨리 이야기 해보시는 어떨지.. 판단은 본인의 몫 참고만 하세여.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276	저 생애 처음으로 번호따보려고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12-29 23:14:26	0	삭제
		님이생각하신대로 행동하시는게 후에 후회도 없고 성공하면 보람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참고만하시고 남자분 부럽네요. 예쁜사랑 하세요.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04:22:06	0	삭제
		제가 최근 쓴글 보세요...뭔가의 데쟈뷰를 보는것 같습니다...
	274	(고민,조언)크리스마스 이브에 생긴 일 [새창]	2016-12-26 23:01:15	0	삭제
		네.안그래도 다시 보자고 해서 나갔다.만나고 오는길인데, 본인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답니다 분명 술은 어느정도 깨있었는가봐요. 지금 내일모레면접도 있고 다른일로 힘들어해서 기다릴께.힘내고 연락하라는 말만 전해주고 왔어요.
	273	(고민,조언)크리스마스 이브에 생긴 일 [새창]	2016-12-26 20:47:27	0	삭제
		그렇겠죠?이래서 여태 모쏠이었나봅니다.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6 19:16:48	36	삭제
		두마리키우고 있는 제생각엔 한달동안 드는 돈 일년치를 임보하시는 분께 보증금 형태로 드리고 임보를 맡기시고 나주에 일년이 되서 데려가시면 되겠네여.돈도같이 잠수타는 것 때문에 선뜻 나서질 못하겠네요. 분양쪽으로 가시던가 보증금형태로 임보를 하시던가.
	271	kr모터스 소식이 없어 제가 올려봅니다. [새창]	2015-11-21 01:14:29	0	삭제
		자세히보니 2기통같아 보이기도 하고 단기통같아보이기도 하고 아리송하네요.
	270	kr모터스 소식이 없어 제가 올려봅니다. [새창]	2015-11-21 01:07:53	0	삭제
		미라쥬650프로도 괜찮은데영~ 너무 후회하세요. 후회막심하다 나주에 디자인 변경된 650프로 사시면 됩니다.ㅋㅋ
	269	kr모터스 소식이 없어 제가 올려봅니다. [새창]	2015-11-21 01:06:18	0	삭제
		그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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