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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16:33:04	21	삭제
		"안좋은 의미로" 남에게 관심 많은 사람이 왜 이리 많은지.....
	21	노점상의 논리 [새창]	2014-07-25 13:46:18	0	삭제
		허가와 신고는 다른 개념입니다. 노점상을 무조건 좋게 본다는 건 아니지만, 허가제를 할 경우 직업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게 됩니다. 노점상은 다른 방안으로 해결하면 되는데, 적극적 규제책을 도입하면서까지 자유 권리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나아가는 건 신중히 접근해야 되지 않나 싶네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13:48:11	2	삭제
		미성년자는 변호사를 법정대리인으로 내세우기 위해서도 부모의 동의는 필요합니다. 부모가 어떤 사람이든지 반드시 신고를 하고 부모의 도움 여부에 따라 반응하여야 합니다.
	19	[익명]식당에서 소란피우는아이 부모랑 싸웠어요 [새창]	2014-06-12 10:42:58	0	삭제
		왠지 제가 2년? 1년 전쯤에 만난 아줌마 같은 사람이군요. 강남약 도니버거에서 줄 서 있는데, 앞의 남자꼬마애가 재 눈치 살살 보더니 발을 밟데요. 애가 한 거라서 아프진 않았고, 저도 애 머리에 손 올리면서(진심 살짝 올려놓기만 했습니다) "이놈"하면서 웃었는데 그 애 엄마가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라고 소리치면서 엄청 노려보더군요. 뻘쭘해서 애가 발을 밟았다고 말하니까 "**아(애 이름), 이리와." 하면서 자기 뒤로 빼고 계속 노려만 보더군요. 잘못은 애새끼가 해놓고 왜 애먼 나한테 소리치고 화내는지...그 이후로 애새끼들 보이면 어지간하면 자리 피합니다.
	18	예전에 "사랑하고 고마운 내 오유 친구들아.."로 베오베갔던 작성자예요~ [새창]	2014-05-15 13:11:38	2	삭제
		사랑받음은 잊혀져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내가는 첫 단께입니다. 훌륭한 삶의 표본을 보고 깊게 감명받고 갑니다.
	16	[익명]베오베간..언니와 3년간의 침묵을 깨고 화해한 후기의 후기입니다 [새창]	2014-01-17 13:30:16	0	삭제
		읽다보니 눈물 나네요....살면서 또 부딪히고 다툴 일이 분명 생길 겁니다. 저는 가족 중에 우울증, 홧병(?) 걸린 사람이 있어서 달래주다가 못 들을 말도 많이 들었죠. 그래조 가족이니까 진심일리 없다는 생각, 나의 좋은 점은 가족이 가장 잘 안다는 믿음, 그리고 실제로 나를 많이 이해해주는 가족이라는 틀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주도록 했습니다. 앞으로도 우애 깊고 웃는 날 가득하길 바래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19:01:27	0	삭제
		님 덕분에 제가 이렇게 안심하고 연구, 공부를 해나갑니다. 힘든 일 많겠지만, 항상 기운내고 극복할 수 있길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12:24:59	1	삭제
		저도 베오베 보고, 지금이라도 따로 살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이렇게 극적으로 회복된 걸 보니 눈물이 핑 도네요ㅠㅠ 오빠 문제는 어떻게 처리될지....부모님 입장에서는 막상 오빠에게 죄를 사건에 대해 묻고자 해도 쉽지 않겠지만....
	13	요즘 기업의 복리후생.jpg [새창]	2013-12-09 10:39:24	0	삭제
		이성을 제공한다고는 안했는데....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8:46:07	0	삭제
		이런 이야기 너무 좋아요ㅋㅋㅋㅋ
	11	홍어 택배로 법정에 선 일1베충의 글 [새창]	2013-12-08 20:01:38	0	삭제
		내가 일베 들어간 일이 없는 사람인데, 이 글 반응이 어떤가 싶어서 처음 일베 링크 타고 들어가보내요. 생각보다 아무런 반응 없지만, 추천은 10개인데 비추천은 하나도 없는 것이 이 사이트의 정체성 잘 보여주는 듯..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3 17:43:56	2	삭제
		형사 사건이고 검사가 기소한 듯 하니, 남은 것은 님께서 추후 재판증언을 하시면 됩니다. 혹시 따로 확보하신 증거 있으시다면 사소한 것이라도 검사에게 제출하시고, 주변인물의 증언도 확보해서 검사 측 증인에서 빠진 사람있는지 알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다른 것보다, 피해에 대한 보상은 금전으로 가능하다는 것이 현재 민법의 정신이기 때문에, 님께서 몸 파는 사람이 아니라는 의식보다는 가해자에게 더 큰 보복(?)을 하고 육체적 정신적 정당한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기 위해서라도 민사도 고려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9	[단독]국정원, 서울교육감 재선거에도 개입했다 [새창]	2013-12-03 10:47:15	5	삭제
		이렇게 해서 내세운 교육감이 문용린이였다는 건...진짜 인간들이 최소한의 검색도 안해보고 그냥 막 투표한다는 걸 잘 알 수 있게 된 듯.
	8	19) 남자들의 첫경험 상대.jpg [새창]	2013-12-02 11:22:57	0	삭제
		아마 연애 대상인 여자친구, 곧 애인과, 여자사람인 친구인 여자친구로 나눈 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여자친구"를 애인 개념으로 착각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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