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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7	결혼진행중 부모들간 갈등. . 돠주세요 [새창]	2016-04-24 01:27:21	1	삭제
		2번에대해 추가를 하자면. . 사실 저희집에서도 받았으면 했어도 제생각엔 그래도 받앗으면 돌아가는게 있어야하니 집에 부담이 되겠다는 생각에 거절의사를 밝힌거였습니다. 저희집도 이상한게 돈없다 하면서 저런거 원하면 당연히 어느정도는 돌려준다는 생각을 못한건지. . 애초부터 저희 어머니가 저런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으면 진행이 조금 수월햇으려나요. .
	1196	결혼진행중 부모들간 갈등. . 돠주세요 [새창]	2016-04-24 01:23:07	0	삭제
		차라리 우리선에어 끝낼껄 그랫네요ㅠ 어머니를 설득 시켜서 직접 연락 드리게 하셨어야죠 이게 정확히 무슨뜻인지ㅠ 저희 어머니를 설득시켜서 장모님이랑 직접 통화를 하셔야한다는 말씀 이신가요?
	1195	결혼진행중 부모들간 갈등. . 돠주세요 [새창]	2016-04-24 01:19:03	0	삭제
		1. 애매한게. . 해와라!가아니라 다른집은 해오던데. . 라고 말씀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딴지역에서 회사생활중이라 항상 이야기를 거쳐들을수밖에 없습니다ㅠ 장모님이 해주시는거는 훨씬전부터 사위는 해줘야한다 라고 말씀 하셧습니다. 2. 요구해놓고 안해도 된다는게 아니라. 상황이 참 애매한게 장모님은 예전부터 주실 생각이셨고 저희집은 받앗으면. . 하는 마음이셧어요. 근데 정확히 해와라가 아니였으니 저는 어느정도 거절의 뜻을 밝힌거구요. 3. 집문제는 쓸려면 책으로도 쓸수있는데 간단히 얘기하자면 장모님생각은 아들은 장가갈때까진 부모가 책임져야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대출을 받는다는건 전혀 생각도 안하고 계시죠. 오죽하면 저는 처음본 자리에서. 집해올준비는 되있나라고. . 근데 저희집은 그럴 형편이 안되니까 대출을 받는다는 그상황을 이해시켜드리는 그과정이 정말 역경의 시간이였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수긍은 하셧지만 오늘도 그래도부모는 아들장가갈때 까지 책임은 져야한다. 너네부모님은 무책임 하다 라고 말씀 하셧네요. 이정도면 설명은 되었은거 같네요 4. 위에서도 말햇듯 전 항상 전해듣는 입장입니다. 저희집에 예신이 가서 그런요구를 들었다고 예신이 저한테 말했을땐 저도좀 황당했죠. . 3일뒤 어머니께 전화드리니 할머니의 뜻이라고 하시네요. 집안 어른이 그렇다고 하니 제가 뭐라 할수가 없더라구요. 자세한 얘기는 못드리지만 할머니가 저의 유년시절을 참 고생하며 혼자 키워주신분이라. .
	1194	결혼진행중 부모들간 갈등. . 돠주세요 [새창]	2016-04-23 23:51:18	0	삭제
		받은대로 돌려준다. 저도 그말에 동의합니다. 저희어머니가 예신불러서 그렇게 이야기한것도 정말 이해가 안갔는데 제가 옆에서 뭐라 할수가 없더라고요. 할머니가 그래도 며느리 받는데 니가 조금은 받는게 맞다라고 이야기 하신거 같아요. 저희집에 대학다니는 막내동생과 결혼안한다는 형이 갑자기 결혼을 한다고 해서 부담도 많을껀데. . 집에가서 어머니께 잘 이야기 해야겠네요. .
	1193	결혼진행중 부모들간 갈등. . 돠주세요 [새창]	2016-04-23 23:35:50	0	삭제
		먼저 언급은 하셧엇죠. 그말을 듣고 안해줘도 된다는뜻을 예신에게 전달했는데도 내가 해주고싶다며 몇일전부터 사노으셧어요.. 이야기가 많이 생략이 되었는데 그간 사건도 엄청 많이 있었습니다. 암튼 통보라긴 보단 이렇게 하시면 어떻겠냐라고 말씀 드렸을때 동의한다고 하셧습니다. . 엊그제는 예신과 술한잔하면서 그런말 안하기로 약속까지 햇다던데 아무래도 많이 서운하시겠죠. .
	1192	결혼진행중 부모들간 갈등. . 돠주세요 [새창]	2016-04-23 23:30:57	0	삭제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 근데 저희집에 더이상 돈나올 구멍이 없거든요. . 그래서 간단히 반지로 하기로 저희끼리 얘기된건데. . 혹 제돈좀보태서 함이니 예복이니 하자고 하면 저희 어머님이 많이 서운 하실까요?
	1191	견적 확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4-20 22:50:31	0	삭제
		컴게 4월 추천격적 100만 짜리로 하는게 더 나으려나요 ㅠㅠ
	1190	견적 확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4-20 22:44:04	0	삭제
		아 참 그리고 램 16기가 되면 체감이 많이 되나요?
	1189	해석을 했는데 좀 이상한거 같습니다.. 한번 봐주세요. [새창]	2016-04-18 11:03:36	0	삭제
		감사합니다!
	1188	19)나눔 불발로 인한 재 나눔 (플라즈마 라이터) [새창]	2016-04-06 11:14:23	0	삭제
		[email protected] 줄서봅니당! 끝자리나 보일진 모르겠치만
	1187	와 20만원 피씨 사건 보러 [새창]	2016-04-05 23:20:12	35	삭제
		?
	1186	이딴 셔츠 누가입 [새창]	2016-04-05 17:15:36	0	삭제
		셔츠성애자가 줄한번 서봅니다! 집에 옷장열면 셔츠밖에 없는 ㅠㅠ 색이 너무좋으네요
	1185	지저분하던 벽지 페인트칠했어요 [새창]	2016-03-29 20:35:08	0	삭제
		before 사진 대리석 느낌 물씬나네요
	1184	미니홈바? 아일랜드 식탁? 찾고 있습니다 도움부탁드려용. [새창]	2016-03-29 20:19:51	0	삭제

	1183	좌석지정과 온라인체크인. 그리고 오바부킹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6-03-23 19:44:42	0	삭제
		아 감사합니다! 이제 대충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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