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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상의주인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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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주인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6 21:45:22 0 삭제
    이런일 생기면 그 넘어지던때를 몇번이고 다시 회상해보고 뇌진탕 관련 검색을 폭풍하죠. 저도 그래봤거든요. 정말 자책감이 어찌나 들던지. 아이를 안고서 얼마나 많은 위로를 어쩌면 제 스스로에게 했는지 몰라요. 그런데 아이는 강하더라구요. 그 혹이 가라앉으면서 멍처럼 색이 변하고 스르르 가라앉아요. 너무 어린아이는 후시딘도 안되니 그저 호호 거리며 아이 마음의 안정을 주기위해 제 목소리 가다듬거 많은 이야기 노래 들려줬어요.

    너무 탓하지 마시고 아이 괜찮을테니 엄마도 힘내세요~
    27 감기 걸린 아기 독감예방접종 [새창] 2017-11-18 18:18:56 0 삭제
    걱정 안하셔도 ㄷㄹ것 같아요~ 윗분 말씀대로 몸의 면역체계가 바이러스가 들어왔을때 바로 반응할수 았도록 바이러스 일부 당단백질을 주입하는 방식이라 병원성은 없어요~ 즉 독감을 일으킬수 있는 병원성 없는 당단백질일뿐이라고 예전에 배웠어요~~
    26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 (스압 주의) [새창] 2017-10-15 09:41:45 3 삭제
    음.. 아내분이 원하시는 사과 유형이 저랑 비슷한것 같아 몇자 남겨보고자 합니다.

    아마도 글쓴님은 본인의 입장에서 충분한 사과를 하셨을텐데 제가 남편의 사과를 듣고 이런게 사과야!!! 하는것과 같은 종류 같아요.

    말씀하실때. 그냥 그땐 그게 정답같아 보여서 그렇게 했어. 식으로 말씀하시지 않나 합니다. 이게 본인이 생각할땐 정말 전부같지만

    저는 - 그때는 우리 분위기가 여행와서 들떠 있는데 괜시리 갑자기 예전 그곳이다! 라며 나가자고 하기엔 분위기를 깨트리고 전에 와봤던 곳이야 하고 말하고 지내기엔 우리가 새로운 추억을 쌓아야하는데 내 과거일로 당신과의 여행을 망치고 싶지 않았어 . 그래서 당신과 새로운 기분으로 처음 온것처럼 이곳에서 당신과의 추억을 만들고 싶었던 건데 당신은 나와 생각이 달랐던것 같아. 이제 내가 당신의 생각을 정확히 알았으니 다음부터는 이런일이 생기면 자연스레 다른 식당을 가자고 갑자기 먹고싶은게 생겼다며 다른곳으로 안내할테니 그때는 당신도 모른척 따라와주면 좋겠어.
    내 부족함으로 당신에게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동을 해서 미안해. 당신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려고 내딴에는 노력한 건데 되려 당신에게 불안을 안겨준것 같으니 앞으로는 내가 더 고민하고 노력해서 당신 마음에 신뢰를 줄게.

    이런식의 사과가 적당할것 같아요. 당시에 구체적으로 이렇게해도 곤란하다 저렇게 해도 곤란하다의 구체적 내용 진술과 앞으로 같은 상황에서 어찌할지. 그때 상대방에게 요구하는점. 또 무너진 신뢰관계 횞ㄱ을 위해 내 마음이 당신에게 더 향할것임을 다짐하는 내용인데 추상어보다는 구체적 사실과 감정어를 섞어서 내 마음을 전달하는거요.

    전 이런 사과를 원해왔거든요. ㅎㅎ 아주 조금씩 신랑을 훈련하는중인데 아내분도 이런걸 원하실것 같아요~
    25 야제증... 지긋지긋한 야제증.. [새창] 2017-04-28 06:19:27 0 삭제
    음..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이미 병원에도 가셨다하니 아마 아닐것 같지만. 철분 부족은 고려해보셨나요~? 애들이 이유식 시작하고 고기를 거부하는 애들이 많은데 아직 이가 덜나고 씹는 느낌을 잘 모르니까요. 맛도 그렇고. 고기를 거부하다보면 철분 부족이 와서 잠도 잘 못자고 자주깨고 입맛도 없어 음삭 잘 먹지 못하고. 그러면 배고파서 또 자주 보채고 그렇게 악순환의 반복이라고 하더군요. 공동육아 맘 하나가 그래서 병원가서 애 손가락 살짝 찔러 검사하고 철분물약 2통 받아서 한통 먹이더니 부쩍 자랐어요. 원래 저희 아이보다 2달 빨랐음에도 더 작았는데 폭풍성장하더라구요. 하루에 응아도 3번씩하고. 엄청 먹어서요.

    혹시나 몰라 댓글 드려봅니다. 벙말 고생많으시겠어요.
    24 문재인이 패권주의자라 불리는 이유.jpg [새창] 2017-04-10 12:48:09 0 삭제
    이런 것 좀 많이 올려주세요~ 시부모님이 새누리당 지지하시는데 카톡에 카더라 통신만 보시고 문재인 나쁜놈이다 하셔서 저도 이제 이런거 사진으로 저장해서 매일 보내드리려고 다짐했거든여~ 설득은 근거를 가지고 해야하는데 저도 말빨이 달려서 이런거 좋네요~
    23 제목이 생각이 인나서요~ 혹시 아시는분~ [새창] 2017-03-31 12:01:18 0 삭제
    우와!!!! 우와루와!!!! 어떻게 찾으셨어요?! 완전 신기해요. 전에 네이버에도 찾는 글 올려본적 있는데 다들 비슷한 다른 영화만 댓글 주셨거든요!! 완전 대단하세요!!

    이거 맞는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찍은 예쁜 기억을 보고보고 또보녀 느끼고 하면 좋겠다 생각하던차에 범죄에 이용되능걸 보고 엄청 놀랐던 기억이 있거든요.

    감사합니다!!! 님은 정말 영화 천재에요!!
    22 엄마 의존 성향 아이 [새창] 2017-03-14 22:48:30 0 삭제
    헉...! 똥고집이. ㅎㅎㅎ 네네 더 많이 안고 사랑한다 할게요. 안그래도 뭐 벗어날수가 없는데 사랑해야죠 어쩌겠어요. ㅎㅎㅎ ㅠㅠ

    요즘도 그거 지지야~ 다른거 만지자 이러면 어?! 지금 만지지 말랬어? 이러면서 손가락 쏙 갖다대고 제 눈을 봅니다. 또 뭐라 그러나 안그러나 보는듯 해요. 이럴 때 에이~ 지지라니까 하면 짜증 부리면서 아랫입술이 나옵니다. ㅎㅎㅎㅎ 그래서 다음엔 다시 요~ 귀염둥이 하고 확 안아서 다른곳으로 데려가서 간지럼을 태웠더니 까르르 웃어요.

    매번 이럴수는 없겠지만 키우다보니 그래요. 한번 짜증 부리게 만들것인가 한번 웃게 만들것인가는 모두 양육자가 만들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돼요.

    경험담 감사합니다~^^
    21 엄마 의존 성향 아이 [새창] 2017-03-14 22:44:23 0 삭제
    오호 그래요? 재접근기는 정말 생소하고 처음듣는 단어에요. 나름 심리학 공부했던 사란인데 ㅎㅎㅎ 오래전이라 다 잊어버렸나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 [익명]연인이 3개월동안 연락안하고 시간을 가질 수 있나요? [새창] 2016-06-30 00:00:57 0 삭제
    음.. 헤어지기는 아직 감정이 있고 그렇다고 그냥 만나자니 화?가 안풀려서 시간을 가지면 다시 처음 설렐때처럼 좋아질 것 같아서 그런 제안을 해보는 겁니다. 그런데 막상 그러자고 하고 저는 제가 먼저 하루도 못가서 못참고 전화했었죠.

    우리 이럴꺼면 그냥 헤어지자고. 신경을 안쓰고 지낼수 있을것 같지만 하루종일 전화기만 삼경쓰믄 스스로가 못 견디겠어서요. 제 과거 경험에소믄 이런 마음이었으니 작성자분이 잘 풀어주세요.

    그리고 전남친 얘기는 진짜 잘못했어요. 여자친구분이. 앞으로 어떤 아유에서든 전남친 얘기는 하지말자 그건 예의가 아닌것 같아 하고 분명히 의사전달을 하세요~
    19 꽃이름? [새창] 2015-07-26 14:09:34 0 삭제
    오호~!
    그래요?! 감사합니다~ 찾아볼게요~
    17 어깨 좁은 분 부러워요ㅜ [새창] 2014-10-03 08:31:14 0 삭제
    앗 저는 6번 신청해 봅니다. 안그래고 bb. 폼 클렌징 핸드크림 사려고 했는데~ 마스크까지 받아서 가을에 촉촉해져 보고 싶네요~
    [email protected]
    16 선인장 꽃을 피우고 싶어요 [새창] 2014-07-13 09:12:59 0 삭제

    앱에서는 업로드가 안되고. 인터넷으로 따로 들어가니까 되네요~.

    이녀석입니다.. 작은 녀석을 따로 키우려면 잘라서 심어줘야 하는건가요?
    15 선인장 꽃을 피우고 싶어요 [새창] 2014-07-12 07:55:55 0 삭제
    파일 첨부가 안되네요? 이미지 첨부 눌러도 변화가 없는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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