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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whodada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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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dada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고스트리콘 처음부터 같이 하실분~ [새창] 2017-11-22 16:58:21 0 삭제
    오잉 안녕하세요~ㅋㅋ
    로긴 안하시길래 법으신줄 알았어요~ 이따 친추 하겠습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15:10:55 10 삭제

    우리집 몽룡이라 떠나고 위로받은 글과 그림입니다. 그리움에 잊혀질 시간이 올까 싶지만..

    견뎌낼 수 있는 시간은 무심히도 또 찾아옵니다.
    부디 마음 추스리시고 지나간 행복했던 시간을 슬픔으로 반추하지 마시길 빕니다.
    100 흰둥이 사진 10장ㅋ [새창] 2017-08-09 22:23:19 5 삭제
    이름이 몽룡인가봐요..
    우리집 개 이름도 몽룡이 였어요.
    게다가 말티즈.
    3년전에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사진 보고 다시 돌아온줄 알았어요. 눈물이 나네요.
    행복하게 잘 키우세요. 우리 몽룡이도 보고싶네요.
    99 오늘의 플스 소식 7월 6일 [새창] 2017-07-07 06:22:14 0 삭제
    언제나 재미나게 잘 보고 있습니다.
    더운날 언제나 건강 잘 관리하세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2:44:11 1 삭제
    더 좋은 게임을 원하면 피파.

    관성에 이끌린 옛정을 생각한다면 위닝.

    전 그래서 위닝. ㅋ
    96 오늘의 플스 소식 4월 24일 [새창] 2017-04-25 06:02:50 1 삭제
    전 이 게시물 보러 오유 오는 사람입니다.
    댓글은 남긴적 없지만 추천은 꼬박 드리려 하는데...

    많이 힘드신가봐요 ㅠ
    그래도 늘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8 23:14:18 1 삭제
    타일 쪽 일과 상황이 별반 다르지 않네요. 저도 건너건너 듣는 이야기라 잘못 알고 있었나봅니다.

    칸떼기라고 하죠. 맞습니다.
    다만 분위기는 되려 목공쪽이 좋아보이네요.
    타일쪽은 도제 시스템안에 편입되지 못파는 이상 기술을 배우거나 현장에 들어갈수가 없어서 배우려는 사람이 있어도 가르치려고 하는 사람 역시 없어서 젊은 사람이 없습니다.
    제가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사람이 타일기술 배워서 좋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전 운이 좋아 고생하지 않고서 곧바로 기술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이 거치는 데모도로 1~2년간의 길을 건너띄고 말이죠.

    여기서 이런이야기를 하게 될줄은 몰랐지만 반갑네요.
    늘 몸 조심히 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8 22:35:38 10 삭제
    1군 건설현장만 제가 돌아다니는데 현장에 목공과 전기는 중국 사람들이 많습니다.
    중국사람들이 익히기 시작하면 그들안에서 기술의 재전수가 이뤄지고 낮은 단가로 후려치기가 시작되지요.
    현재 현장에서 목공 관련 기술 익히시려고 하면 다들 말리는 분위기입니다.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8 22:32:02 6 삭제
    흠....현재 목공 기술자나 전기기술자는 너무 많아요.
    단가가 굉장히 낮아요.

    제가 하는 타일의 경우는 일급이 아니라 자기가 한만큼 돈을 가져갑니다. 6시 출근 해서 6시퇴근들 하시고 토요일 오전 근무 일요일 쉬십니다. 일있으시면 놀러가시기도 하고 평일 중간에 놀러가기도 하고 그래도 버는돈은 500이 훌쩍 넘는 정도입니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8 22:24:52 7 삭제
    저 타일공인데요.
    기술자마다 차이는 있지만...제가 일하는 분야에서 숙련공은 월 600이 기본이고(이게 많이 버는게 아닙니다.) 일은 많아서 골라갈 정도입니다.

    기술의 난도, 배우고자 할때 습득가능한 인프라의 유무가 해당 기술자들의 수입도 좌지우지 하는거 같습니다.
    91 [컨택트, 스포O] 리뷰 외계인이 찾아오는 이유는? [새창] 2017-02-12 08:55:02 4 삭제
    제 생각엔 영화를 "잘못" 받아들이신거 같습니다.

    햅타포드는 미래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인간이 시간을 선형적인 형태, 앞으로 흐른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은 존재입니다.
    따라서 3000년 뒤에 우리에게 도움을 준다는 예언은 우리에겐 예언이지만 그들에게는 동시성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하는 한 장면일뿐입니다.

    실제 소설을 읽으면서 지금껏 상상할수 없는 신기한 외계인의 형태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에서는 나오진 않지만 소설에서 햅타포드는 아주 기본적인 수학의 기본 이론에선 반응하지 않습니다. 영화에서 아주 잠깐 언급이 나오지요.
    그런데 이들은 상대성 이론에는 반응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에게 시간은 선형적으로 흐르는 것이 아닌것이기에 시간의 흐름이라는것이 전제된 당 이론이 신기하게 느껴진 것이겠지요.

    삼천년 뒤에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라는 말은 인간에게만 해당되는 말입니다. 그들에게 삼천년 후라는 개념은 사실 존재하지 않습니다.

    루이스에게 시간의 축이 의미 없어질때 미래가 현재와 함께 공존했던 것처럼요.
    같이 영화를 관람했던 분들이 미래를 보게되었다. 시간 여행을 하는거냐 라는 식으로 받아들이시는데 루이스는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죠.

    전 이 영화를 그냥 미래 그리고 지금의 삶을 전체로 보고서 나를 살아간다라는 느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89 드뎌 파판 엔딩을 봤네요 /스포없음 [새창] 2016-12-31 10:28:17 0 삭제
    저랑 똑같으시네요 ㅋㅋㅋ
    88 파판15 50시간 엔딩 봤습니다.(스포없습니다) [새창] 2016-12-30 18:09:52 0 삭제
    조금만 더 다듬었으면 조금만 스토리 중간중간에 이야기를 연결하는 내용들을 넣어줬으면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주인공들의 우정에는 동감하는 바이나 생뚱맞은 상황전개에 읭?! 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중요전투들도 너무qte로 때우는 느낌이 들고 그마저 가qte들도....

    개인적으로 7리메이크보다 12리메이크를 더 기대하는 편인데..사실 이제 그 기대들도 버리고 추억은 추억으로 간직해야겠단 생각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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