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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고슴도치세요?? [새창]	2018-10-31 14:38:55	0	삭제
		ㅎㅎㅎ 이제 둘째 11개월 되어가는데 여전히 잔디머리랍니다........ㅠ 왜케 머리자라는 속도가 느린 것 같은지...ㅠ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31 11:06:59	0	삭제
		다른 커플 중에 대학병원간호사 + IT 종사자 있었어요. 여유 되시면 좋아하시는 동호회 드셔서 활동하보시는 것도.. 나이들면 소개말고는 만나기도 힘들어서..ㅠㅠ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31 11:03:35	1	삭제
		동호회에서 만났어요. 인터넷 카메라 동호회인데.. 거진 만남의 장이였죠..ㅋㅋ 거기서 만난 커플들 다 결혼해서 애 낳고 잘 살고 있네요ㅎㅎ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6 15:27:13	0	삭제
		아이가 몇 년생인지는 모르겠으나 출생한지 1년미만이라면 출산가구 전기할인 신청하세요. 신청한 달부터 1년동안 30프로 할인되요.
	148	아이 따로 재우시는 부모님 안계신가요? [새창]	2018-06-22 10:34:51	2	삭제
		저는 29갤, 7갤된 딸 아이 둘 키우고 있는데 같이자요. 신랑은 최근 허리가 안 좋아서 다른 방에서 따로 자구요. 따로 잔다는 생각은 안 해봤어요. 그냥 당연히 같이 자는? 아이들도 가끔 자다가 깨면 저 있는지 보고 다시 안심하고 자는 모습도 많고 없으면 울거나 찾으러 나와요. 물론 이건 어렸을 때부터 같이 자던 버릇이 있기때문이겠죠. 같이자면 아플 때나 특이사항이 올 때 바로 반응해줄 수 있어서 좋아요 갑자기 기침을 한다거나.. 저희도 매트리스만 두고 있는디 아이가 구르면서 자다가 찬 바닥으로 옮겨가면 다시 위로 옮겨주고, 이불을 차내긴 하지만 한 번 더 덮어줄 수도 있고 토닥토닥해줄 수도 있구요. 저녁에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새벽에 만져보다가 열이 오른 적도 있어서 그때 케어도 해주고.. 전 따로 자는게 오히려 불안하더라구요..
	147	이유식이나 유아식 배달서비스 사용해보셨나요? [새창]	2018-05-30 10:16:35	0	삭제
		첫째 초기 중기 다 만들어먹이다가 후기때 둘째생겨서 이유식만들다 헛구역질 계속하는 걸 보고 신랑이 이유식 배송시키라고 했어요. 둘째는 초기이유식부터 베베쿡에서 주문해서 먹고있구요. 친정이나 시댁에서 아무 말씀안하시는딩.. 오히려 제가 만들 때보다 재료도 다양하고 해서 더 나은 것 같어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7 16:34:48	0	삭제
		캡쳐에 업체이름이 나와있는데 괜찮나여? 저도 저기서 산 매트리스 사용중인데 다른 업무로 문의 남겼을 때는 되게 친절했는데 이걸보니.. 참..
	145	두돌 아기 낮잠.. [새창]	2018-05-16 17:43:04	0	삭제
		저희 애가 이제 28갤인데 어린이집다니기전에 낮잠 재우려고 하면 싫다고 하고 여튼 그랬어요. 어린이집 적응기간에도 낮잠 자기싫다고 엄청 울고 이래서 담임쌤이나 원장쌤이 걱정많이했는데 두달이 지난 지금 낮잠 잘 자고 있어요.
	144	얼집 오늘까지 2일째 등원 [새창]	2018-05-04 17:01:02	2	삭제
		저는 3일정도만 같이 있었어요. 첫 주 2시간 적응기간때였는데 제가 있으니까 제 옆에만 있으려고 하고 해서.. 선생님과 상의하고 문 앞에서 헤어지고 그랬어요. 첨에 좀 울다가 나중에는 잘 놀고 하더라구요. 요새 가끔 엄마보고 싶다고 울긴하는데 심한 경우에만 일찍 하원하러 가고 다른 때에는 선생님이 토닥거리고 그래욤..
	143	유아교재 [새창]	2018-04-26 13:30:15	2	삭제
		3살 2살 연년생둔 엄마입니다. 필요없어요. 첫애가 돌되기전이 애플비 전권 구입한 것 말고는 없는데 아직까지도 잘 보고 둘째도 제법 재미있어합니다.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9 21:24:10	28	삭제
		임신중이시라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 것 같은데.. 저는 여자구요. 저도 청첩장 주려고 혼성으로 대학모임 회사동기들 앙바했던 친구들 다양하게 만났었어요. 단 둘이 만나는 것도 아니면 크게 반응하실 필요까지는...
	141	연년생 육아 정말 힘드네요 [새창]	2018-03-22 11:10:56	0	삭제
		화이팅이요!! 언젠간 엄마아빠랑 안 놀고 자기들끼리 좋다고 노는 날이 오기는 하겠죠ㅠ 3년..ㅋㅋㅋㅋ 죽었다 생각하고 고생해야겠네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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