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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절망보다희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25
    방문 :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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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망보다희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비추 실명제.jpg [새창] 2018-06-11 12:44:14 0 삭제
    약간 진지빨자면 님 경험의 표본이
    어느정도인지는 알수없지만
    인간 개체가 중년에 접어들면
    분노조절장애가 잠복해있다가
    발현된다는 설인데 매우 흥미롭네요
    80 (펌) 쾌락의 수치화 [새창] 2018-01-12 07:17:47 0 삭제
    실제 뇌파 측정해서 나온 수치로
    79 (펌) 쾌락의 수치화 [새창] 2018-01-12 07:15:43 0 삭제
    이거 아마 비비씨에서 꽤 오래전에 조사한 수치인걸로 아는데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0 07:10:11 3 삭제
    조심스럽지만... 재산의 가치하락을 배제하고 이야기해보면, 삼십년 전까지 면단위 소재지였던 경남 의령, 창녕 면사무소옆도 다 빈집이 널려있어요. 메가폴리스와 단순비교할수 없지만 아이가 없는 도시의 심리적인 모습을 생각해보면 심각한 일임. 헌실적으로 육십프로가 초고령으로 이뤄진 메트로폴리스에서 세대갈등이나 정치지형은 어떨지 궁금함. 누구나 육십오세는 오지만 출산율은 개선하기 힘들고, 슬럼과 초고층이 공존하는 사회. 피부로 격게되면 또 다를듯, 재산의 문제는 이차적인... 냄새난다고 선입견이 아로새겨진 노인이 지하철과 도시에 칠할을 이룬다면, 당장 영세한 피아노학원도 다 폐옵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7:36:22 2 삭제
    제가 경제적인 부분만 말씀드렸지만, 우리집 식구 무시하냐고 해서 대판 싸우셨다는 부분도 심리적으로 굉장히 중요합니다. 니편내편이 아니라 우리모두가 가족 하나의 ㅡ 원팀이라는 마인드가 대단히 중 요합니다. 우리가 조건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라는 이유는
    무조건 이해해라가 아니라, 상호간에 충분히 소통하고 최선에 접근하려고 노력하려는 자세가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7:15:27 0 삭제
    주변에서 잔소리만 하고, 사람 취급 안하지, 근본적인 도움되는 컨택은 살아보시면 더 없을꺼에요. 이게 심각한 문제라는거죠. 세월 자본은 아차 하는 순간 놀랍도록 금새 말라버립니다. 결혼의 소소한 부르행복보다. 경제적 불합리는 매우 중 요하고 심각한 문제라는걸 냉정하게 인식해야합 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선한 존재고, 부인도 존중받으셔야하지만, 인간은 조금마한 틈을 비집고 그틈으로, 욕망 을 확대하고, 논 리의 입을 틀어막습니다. 그건 저도 님도 부인도 인간은 마찬가지라 매사 개입해서 논리가 숨쉬는 욕망, 경제구조가 투명한 혼안관계가 굉장히 중 요합니다. 그게 온전히 매끄럽게 가능한 커풀이라면 좋겠지만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7:02:15 0 삭제
    글쓴님 아이디를 클릭하면 글쓴 님 캠핑한 본문도 나오는데 주작일수가 없죠. 연대기별 로
    쭉 나오니까. 둘째를 원하면 생활비를 350에서 400이 아닌 500을 요구했을겁니다. 행복의 가치가 두사람 모두가 오백을 쓰고도 행복하고, 경제구조가 충분히 이를 뒷받침할수 있다면 괜찮지만, 님은 돈대로 쓰면서 오년간 불행의 연속이잖아요. 이건 심각한 불합리 입니다. 누구의 잘못을 떠나 개선해야죠. 우리사회에서 이 상황은 매우 심각합니다. 부모 형제 지인도 냉정할뿐이지, 실질적으로 감정적으로 님에게 도움이 전혀안됩니다. 경제개념 특히 투명한 관리와 체크는 결혼 생활의 필수입니다. 지인중에 재벌3 세, 고관 자제와 가깝게 지내온 바로보면 아무리 큰 재화도 사이즈가 커지고 투명성 이 없으면 고갈되버리는걸 직접 눈으로 수없이 보았 습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0:28:31 10 삭제
    어느 소득 구간에 있더라도 350은 과도합니다. 왜냐하면 내역이 없으므로 5년간 준 생활비는 모두 소모된것입니다.그 금액 중 한푼이라도 재투자된것이 없는데다, 부인분 실직전 급여나 모아둔돈을은 남편분이 받으신것도 없어 보이는데, 이 정도면 포괄적의미에서 갈취앱니다. 부부는 법적으로 해당 안되지만, 소득 구간이 높아도 6살 아이 한명 양 육과 생활비로 350을 할애하는건 지나친 강 요와 희생 요구 입니다. 백원 단위까지 한달 간 가계부 인풋아웃풋 칼같이 기입하고 350이 모두 지출되었다면 엄 밀히 초과소비입니다. 이건 감정 을 떠나서, 경제적으로 비효율적입니다. 5년치 생활비가 일억오총 이라뇨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0:05:03 3 삭제
    저도 세부 내용에 대한 대안 은 토끼님과 동 일합니다 메르엠 님이 벗어난 얘기를 한것도 돋 의합니다. 다만 거기에 대응해서 말씀하신 토끼님의 개인사에 묻혀서 , 싸우더라도 대화하라는 중 요한 논조가 님 개인사에 묻히거나 희석되는게 너무 아쉬어서 그래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3:52:17 26 삭제
    제가 보기엔 토끼님의 반박도 투영 같아보이네요. 결혼생홸중 극단적인 상황들 투영해서 너가 나보다 함드냐 하는건 유아적인 발상입니다. 상해를 입었다고, 심리적 고통만 받은 분과 둘 사이를 어떻게 저울질하나요. 토끼님의 논조는 댓글로 바르지 모하네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3:47:38 1 삭제
    남녀의 문제가 아니고, 자연인 간의 소통부재죠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3:45:28 3 삭제
    이건 바람이나 남녀의 문제가 아님을 글쓴분이 훨씬더 잘아실꺼라고 봐요. 타인의 경험을 투영 한다고 해서 거기에 함 몰되거나 객 관성 을 잃을 기혼자는 없으리라고 보니다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3:29:02 1 삭제
    눌 행복한 감정 을 가지세요. 님에게만 현실이 냉정한것 같지만, 모두에게 똑같은게 저도 고름이 터질때까지 방치하고, 왜 일찍 이혼의 두려움을 뒤로하고 과감하게 대화하지 모했나 싶지만, 개인 천성에 같은 조건이 닥쳐도 그리 되리라 여기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 습니다. 디테일한 모든 대화는 싸움이 아니더라구요. 그 마저도 일종 의 대화죠. 작은 불씨가 눈덩 이가 되더군요. 순식간에. 고통스럽더라도 영리하고 객 관적인 판단을하시고 죽을때까지 행복하셧음 좋겠어요. 님이. 그렇다고 부인분을 미워할수도 없 습니다. 그점이 죄송하네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3:20:48 3 삭제
    아이때문에 이혼을 미룬다는것은 장기적으로 아이에게도 안 좋습니다. 오히려 직접키우던 밴대편이던 매우 자주 보고 감정적으로 매우 깊은 친밀감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아이는 데려오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아이를 볼모로 경제적 지원을 딜하듯이 지금 결혼생활처롬 올 리기 시작하면, 경제적으로도 손해고, 감정적으로도 극단적인 상황으로 갑니다 애가 뭐해서 이돈 애가 이래서 이돈 하기 시작하면, 돈 보다도 사람의 감정 이 법적테두리를 벗어납니다. 경험에 의한 조언일뿐이고 부인을 어떤 상황에서도 존중해주세요. 이혼가부와 상관없이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3:03:15 1 삭제
    중 요한건 결혼생활이 지속되고 개선되든 이혼이되던 절대적인 평정심을 유지해야한다는 점이에요. 어찌될지 몰 라 신중 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내 일이 아니라 남의 일이라 생각하고 감정 을 배제해야만 두 분 모두 옳은 선택을 할수 있어요. 화이팅. 물 론 어렵죠 저도 경험자라 이 맘 너무 아프죠. 양자에게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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