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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87	이제 시사게시판 안 들어오겠습니다. [새창]	2017-12-27 04:36:37	1/14	삭제
		저도 그분 게시글이나 댓글을 읽어본 적이 있기에 어떤 사람인줄 대충 알고 있었습니다. 의료계에 자주 있으며 의료관련 댓글도 자주적고 했죠. 의사 아니면 의대생 등등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댓글을 못 찾았는데 의대생이라 댓글을 달았던 기억이 있고요. 최근 의료게시판에 있었던 문케어 때문에 감정에 골이 깊어진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보니깐 8월달 부터 문캐어에 대해 의료게서어 말이 나왔고 그때부터 날서 있던게 아닌가 했고요. 저도 갑자기 모두 다 감정이 풀리고 하는건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될리가 없다는걸 알죠. 그래도 싫어했던 행동들을 합리화하면서 행하는게 보기 싫었던 것 뿐이었습니다. 타인을 배려하도록 조금 더 노력하겠습니다.
	3586	이제 시사게시판 안 들어오겠습니다. [새창]	2017-12-27 04:31:49	0	삭제
		최대한 이것저것 근거를 찾다보니 글이 길어져 맨 아래에 요약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글은 매우 간략히 썼고요.
	3585	이제 시사게시판 안 들어오겠습니다. [새창]	2017-12-27 04:29:28	1	삭제
		저한테 사상검증까지 하셨잖아요? 기억나시죠?
	3584	이제 시사게시판 안 들어오겠습니다. [새창]	2017-12-27 04:29:11	1	삭제

	3583	이제 시사게시판 안 들어오겠습니다. [새창]	2017-12-27 04:29:01	1	삭제

	3582	이제 시사게시판 안 들어오겠습니다. [새창]	2017-12-27 04:26:29	0/4	삭제
		의료사고가 걱정나시면 그분이 활동하고 계시는걸 보셨으니 그때 댓글로 말씀하시지 그러셨어요.
	3581	이제 시사게시판 안 들어오겠습니다. [새창]	2017-12-27 04:25:17	1/4	삭제
		관용어라도 밤새 했다는 증거가 아닙니다. 밤새 했다면 지속적으로 달아야 하는데 21.02.30 에서 21.08.18 로 넘어갑니다. 6시간의 공백이 있는거죠. 그런데 밤새 글을 작성하고 댓글을 달았다는 증거가 아니게 됩니다. 모래날개에 대해서 말하다가 갑자기 조직적인 행동이라며 말하는데 서로 연관이 없다고 느끼겠습니까? 그리고 저격하는 이유가 의사가 의료사고가 걱정되어 저격한다고요? 이미 탈퇴했고 며칠전 일인데 지금 저격한다고요? 그것도 아카이브를 보여주면서요? 그렇게 말하고 나서 조직적인 행동이라 말하는데 이게 알바로 특정하는 얘기 아닙니까?
	3580	이제 시사게시판 안 들어오겠습니다. [새창]	2017-12-27 04:14:36	2/4	삭제
		타 사이트에 글 퍼나른게 문제가 아닙니다. 거기서 글에 적었던 문제점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저도 비아냥대고 분쟁 유도한 사람들 신고하고 했습니다. 자제하라고 댓글도 달았고요.
	3579	이제 시사게시판 안 들어오겠습니다. [새창]	2017-12-27 04:13:11	0/32	삭제
		저 글은 제가 잘못 생각했습니다. 그 당시 시사게에 여러사람들이 있었을 텐데 무턱대고 그분들이라 지칭했으니깐요. 그때의 시사게에 관련 된 글에 병먹음 하자는 글이나 댓글들 무시하다보면 알아서 조용해진다는 분들이 있었기에 그분들로 지칭해야 했는데 말이죠.
	3578	이제 시사게시판 안 들어오겠습니다. [새창]	2017-12-27 04:09:30	0/5	삭제
		개인은 조직적인 행동에 밀립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그럴까요? 이 말이 뭡니까? 모래날개에 대해 말하다가 조직적인 행동에 밀리다뇨? 모래날개가 조직적인 행위 즉 알바행동을 했다는 말 아닙니까?
	3577	이제 시사게시판 안 들어오겠습니다. [새창]	2017-12-27 04:08:16	0/10	삭제
		모래날개라는 분이 이 꽤 많이 시게나 자유게 의료계 등등 돌아다닌건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분 댓글기록이나 쓴 글 확인도 해본 적 있고요. 그분 예전 댓글에 의대 4년차인가 했던걸 기억하고 있어서 그 댓글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어차피 글을 써봤자 반응은 뻔하겠지하며 그만 뒀죠.
	3576	이제 시사게시판 안 들어오겠습니다. [새창]	2017-12-27 04:06:52	1/10	삭제
		주장하신 밤새 10분마다 했다는 것에 대한 증거는 아닙니다. 시간대 보시면 뛰엄뛰엄 있지 않습니까?
	3575	이제 시사게시판 안 들어오겠습니다. [새창]	2017-12-27 04:05:32	2/1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07290&s_no=1007290&page=2 이 게시물의 추천과 댓글의 반응도 보고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3574	이제 시사게시판 안 들어오겠습니다. [새창]	2017-12-27 04:04:49	0/6	삭제
		두번째 링크보면 저보고 대놓고 작업단이라 한 사람 의심간다고 한 사람 있습니다.
	3573	이제 시사게시판 안 들어오겠습니다. [새창]	2017-12-27 04:04:10	1/9	삭제
		알바몰이 하셨던 분이랑 딱히 얘기하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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