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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쇠고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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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힘든 집안사정 언니의학비 알바에치이고사는 나 그리고 손님의 따뜻한 말한마 [새창]	2014-08-13 00:41:16	0	삭제
		같은 나이인데도 진짜 어른스러우시고 멋있어요...! 힘내시고 밥도 건강하게 챙겨드세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6 21:35:5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왜 공백이 이렇게 긴가 했넼ㅋㅋㅋㅋ힘..힘내세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23:59:51	0	삭제
		모여있으면 더 그래요.. 일진놀이하는 애들이 혼자서 센척하는거 본적이없는데 뭉쳐만 있으면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것과 같이..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01:48:40	0	삭제
		그런거에 비웃고 자기들끼리 꽁냥대다가 잘되는 커플 보도못했네요 그런 사람들은 그렇게 비웃으면 자기들이 위에있는 것 같고 자기들은 삶을 요령있게 사는줄알아요 그런 비겁한 삶 사는것보다 글쓴님이 훨씬 멋져요 주변시선 신경 안쓰고 옳은걸 추구하는거..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00:29:35	0	삭제
		병신..
	116	애니추천잠야; [새창]	2013-12-29 18:16:14	0	삭제
		free! 이거요.. 본격 눈호강 애니
	115	민영화 해도 되는 이유???(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3-12-25 21:14:12	0	삭제
		1. 민영화를 추진하는 입장에 있는 누군가들은 어떠한 이유를 들이대며 진행하려하는 것인지 민영화로 어쨌든 '돈'을 벌려는걸거예요. 현재 정부에서는 코레일의 17조 부채를 가장 큰 이유로 들고있지만, 그것 역시 돈의 문제겠지요 지금 그렇게 자회사를 열어서 나중에 민영화가 진행되고 나면 민영화를 성사시킨 대가로 뭔가를 분명히 받게 될거예요. 2. 반대하는 입장에 계신분들이 내세운 이유는 또 어떤 것들인지 가장 큰 이유는 또 돈..이예요. 비싼 차에 타 기사들이 모는 차 타고 다니는 분들은 뭐 실감할 겨를도 없겠지만, 철도를 이용하시는분들은 항상 표값을 지불해야하니까.. 현재 코레일은 공기업으로서 공공의 이익을 중시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피해를 입는다고 하더라도 끝까지 공익을 제일 먼저 둬야해요. 하지만 철도가 민영화가 되어버리면 민간사업이 그것을 모두 통괄하게 되는데, 민간사업이 이런 민영화에 군침을 흘리는 이유가 국민들은 '어쩔수없이 사용하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쩔 수 없이, 살려면, 이용해야하는 것들이니까. 그래서 가격을 올려도,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하니까. 민간사업은 공기업과 달리 '사익'을 중점으로 두기 때문에 가격을 당연히 인상하겠죠. 돈을 벌기 위해서.. 3. 댓글로 답을 달아주신 분들의 주변분들은 지금 정부의 입장에 찬, 반중 어느쪽이 다수인지 음 고등학생이라서 한쪽에 치우쳤다기 보다는 쉬쉬하는 분위기인것같아요. 아직 지나가는 얘기로만 들은 애들도 많고.. 굳이 말하자면 반대가 더 많은 것 같네요.
	114	남자3 여자1 술먹는중~~~♡ [새창]	2013-12-25 19:28:25	0	삭제
		소름끼치네요 추천드리겠습니다
	113	수원역에서 1인시위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3-12-24 23:11:41	49	삭제
		진짜 아직까지 민영화 아니라고 노조분들 욕하시는 아저씨 아줌마들 반성좀 하셔야겠네요.. 투표권 가진 몇십명보다 투표권 없는 한명이 저렇게 민주주의를 지키려고 하는뎈ㅋㅋ뭔가 어이없고 속상하기도하고..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16:08:32	0	삭제
		그리고 지금 정부가 얌전히 네, 저희 민영화할겁니다. 네네. 하고 얌전히 받아들이겠습니까? 절대로 안그럽니다. 그리고 만약에 수서발 케텍으로 흑자를 창출할수있으면 그냥 코레일 자체 회사에서 설립을 해서 적자를 메꾸면되지, 쓸데없이 왜 자기업을 굳이 만들어서 경쟁을 시킵니까? 그리고 경쟁을 시키면 생각을 해보십시오. 코레일= 철도사업-> 적자/ KTX->흑자 코레일자회사= 수서발KTX->흑자 이렇게 코레일은 흑자도 있고 적자도 있는건데, 코레일 자회사는 항상 흑자만 생기게 되겠죠. 그럼 당연히 경쟁에서 코레일의 자회사가 이기게될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코레일의 부채가 커지게 된건 정부의 몫도 큽니다. 정부가 굳이 철도시설관리공단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코레일이 매번 관리공단에 6천에서 7천억의 선로 사용료를 지불해야했고 작년까지 지불한 선로 사용료가 4조 4천억이고 2012년을 기준으로 코레일 누적 영업적자가 4조인것을 감안하면 무시할수없는 숫자죠..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16:02:37	0	삭제
		우선 월 800이 아니고 평균 연봉이 6천이니까 '평균' 500정도겠네요. 하지만 입사하고 바로 6천을 받을까요? 말도 안되죠. 초봉은 3천만원 정도입니다. 2013년기준으로 평균 연봉이 5천7백만원정도이고 평균 근속년수가 16년인것을 감안하면 중간값인 10년은 넘어야 5천7백만원을 받는셈이죠. 그리고 그분들은 현재 임금인상을 명분으로만 내세울 뿐이지 사실상 철도민영화를 반대하기 위한 파업을 하시는분들입니다. 현재 정부가 권장하는 임금인상률은 1퍼센트 내외인데, 노조가 바보입니까? 노조가 제안한 인상률은 6.8%인데요. 이렇게 높게 잡은 이유는 정부가 권장하는 임금인상률을 잡아버리면 정부가 그걸 낼름 받아버리고 노조의 파업이 불법이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받아들일수없게끔 높은 숫자를 걸어놓고 파업을 하는거죠. 위쪽에서는 그 숫자를 절대 안받아들일게 뻔하니까요. 왜 명분이 필요하냐구요. 철도 민영화 반대라는 대목으로 파업을 했던 4천여명의 직원들을 보세요. 하루아침에 직위해제 당한채 직장을 잃었습니다. 그렇기에 명분이 더더욱 필요한겁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15:57:11	0	삭제
		1 왜이렇게 예민합니까? 설명해주시기 싫으시면 그냥 뒤로가기나 누르세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15:53:14	0	삭제
		준표야 금잔디가 너 불러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15:52:26	0	삭제
		의료'보험'민영화에 관한 글은 구글에가셔셔 '의대 졸업생이 말하는 의료보험 민영화'라고 검색하시면 말그대로 의대졸업생이 잘 설명한 글이 있어요! 그거 보시면 이해가 잘 되실거같고.. 의료민영화는 저도 차차 알아가는중이라서ㅠㅠ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15:51:28	0	삭제
		저도 의료민영화에 관해서는 깊숙히 알지 못하지만..ㅠㅠ우선 아는것만 설명해드릴게요!ㅠ 의료'보혐'민영화는 저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국민건강보험'에 반드시! 강제로! 가입해야하고 모든 병원도 국민건강보험을 만든 보험 회사인 건강보험공단과 반드시 보험계약해야하는 '당연지정제'를 없애서 소득에따라 보험료를 지불해야하는 국민건강보험을 탈퇴가능하게 만드는 거구요! 이렇게 되면 소득이 많고 보험료도 많은 부자들이 탈퇴하고 보험료가 줄어드는만큼 보험가입자에게 돌아가는 지원금도 줄어들게되겠죠. 하지만 의료민영화는 병원이 사기업을 설립할수있게 해서 의료산업을 일으키자 이런거라고 들었는데 그러니까 병원이 따로 뭐 의료기구를 판다거나, 예를들어 족욕기를 판다거나 할 수 있게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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