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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인물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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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인물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여자분들 생일 선물 이런거 받으면 좋아하시나요..? [새창] 2017-01-03 19:44:42 16 삭제
    저도 둘이 놀러갈때나 몰래 만들어주는게 감동일것같아요ㅜㅜ같이일하는언니들이랑 같이먹게 되면 저절로 주제가 남친이되서 계속 캐묻고 귀찮아지잖아요 좀 부담스러울것같기도하구..케바케긴하겠네요..
    78 나를 연구한 결과 여자친구가 없는 이유 [새창] 2016-11-26 02:50:37 72 삭제
    전 오히려 정말 객관적으로 못생긴사람이 자기 잘난듯 계속 얘기하면 너무 비호감이더라구요..다 정도라는게 있나봐요ㅋㅋ
    77 19) 남친이 제일 섹시해보일 때 [새창] 2016-11-11 12:40:07 1 삭제
    이거 어디에 나오는 장면이예요?ㅋㅋㅋㅋ아진짜재밌닼ㅋㅋㅋ
    76 [익명]사귄지 얼마 안됬는데 헤어져야할까요... [새창] 2016-09-30 22:22:26 1 삭제
    아 그런가요 함부로 댓글달아서 죄송해요 제가 겪은게 생각이나서ㅠㅠ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그런데 이해도 중요하지만 무조건적인 이해는 별로 옳지 않다고 봐요 결국엔 맘이 곪아서 그사람이 꼴도 보기 싫어지더라구요
    저같은경우는..ㅋㅋ남자분께서 적극적인 대시를 하셨다는걸보니 작성자님에 대한 맘이 크신듯한데 대화를 많이 나눠보시는게 좋을듯해요
    시간이 없으면 협박이라도 하셔서..! 이야기좀해...이렇게 공포분위기라도 조성해서 대화를 오래 나누셨음 합니다ㅋㅋ
    좀 땡깡을 부려서 카톡이나 연락이라도 자주 해달라고 하심이.. 맘푸시고 굿밤되세여 ;^)
    75 [익명]사귄지 얼마 안됬는데 헤어져야할까요... [새창] 2016-09-30 21:55:18 1 삭제
    아버님사업이면 이해는 가긴하는데.. 유부남의 전형적인 변명이라...흠..
    74 세부 하우스렌트 해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9-30 15:54:56 0 삭제
    그런가요..좀더 숙고해봐야겠네요 걱정어린 조언 감사합니당^^ 한달정도 머물며 생활해보고싶었는데 다시 생각해볼께요~
    73 [익명]필리핀 사시는분 없나요? 국제 결혼 생각중인데 진지하게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29 20:33:35 4 삭제
    개인적으론..안하셨음합니다ㅠㅠㅠ죄송해여ㅠㅠ듣고싶은 얘기가 아닌 얘기를 하는 것같아 죄송하네요ㅠㅠㅠ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19:27:12 1 삭제
    그...구멍..이 더 낫지 않나요? 지금같은 똥을 안고있는것 보다는?
    그냥 남자 없이는 못사시는 거예여?
    71 [익명]19) 여자들끼리 잠자리 이야기 하는거요 [새창] 2016-09-29 18:00:56 0 삭제
    저도 친한친구랑은 하는데 더럽다고 느껴지는 저급하거나 저질스러운 얘기는 절대 안해요
    과한 섹드립은 재미도 없고 눈쌀찌푸려지죠
    70 쇼핑왕 루이 [새창] 2016-09-29 17:37:30 0 삭제
    서잉국 가수치고 연기 잘하네 정도로만 생각하고 별로 무감흥이였능데ㅠㅠㅠㅠㅠㅠㅠ
    그랭능데ㅜㅜㅜㅜㅜㅜ오열ㅠㅠㅠㅠㅠ넘나 기여워용ㅠㅠㅠㅠㅠ여주 사투리도 뭔가..덕을 부르는 말투..어색어색한것이..
    69 [익명]도서관에서 맘에 드는 여성분 어케 접근하죠? [새창] 2016-09-29 17:29:01 0 삭제
    반대 먹을 각오로 여자 입장에서 쓸게요 꼭 마음을 표현하셔야겠나요..?

    정 하셔야겠다면 1번의 방법을 그나마 추천드립니다.

    2번이나 3번 같은 경우는 부담스러워요. 그래서 거절시 다음부터 나가기 힘듭니다. 작성자분이 괜찮대도, 여성분께서요..

    여성분은 공부하러 도서관에 다니시는 걸 텐데 개중에 만약 맘에 드는 남자가 있어서 작성자님처럼 설레고 있었다면 1번에도 답할 것이고,

    정말 다른 잿밥 관심 없이 공부만 할 생각이셨다면 불편하게만 만드시는 것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한번 더 생각해보심이..
    68 [익명]루나폰 사용하시는분들 꿀팁 [새창] 2016-09-29 17:16:48 0 삭제
    사실 잘 모르겠지만 루나폰이 있는 관계로 추천..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16:10:20 1 삭제
    가타부타 말 많은 사람들 신경 쓰지 말아요~
    그런 사람들은 늦게 가면 늦게 가도 신랑이랑 나이 차이가 안 나도, 돈이 있어도 없어도 떠들 사람들이니..
    지금 행복하시니 부러움에 그러는 거라고 맘 편히 가지시고 속상한 맘 푸시기 바랍니다ㅎㅎ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16:03:36 1 삭제
    어차피 남의 가정사에 제 3자가 감놔라 배놔라 해봐야 무슨소용이겠습니까..
    이 전에 쓰신 글도 봤고, 저랑 동갑이라 더 마음이 쓰였어요. 담담하게 체념한듯한 글쓴이님 말투가 더 슬펐네요..
    애기 키우시느라 살림하시느라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많으실텐데 그냥 차차 좋아지시기만 바랄뿐이네요! 힘내세요~!
    65 [펌] 유부남의 패기 [새창] 2016-05-20 15:08:50 4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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