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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4	#더페x라이언 [새창]	2017-09-02 02:35:41	1	삭제
		미국인데..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정녕 가족에게 부탁하는 길 밖에는 없는건가요?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9:23:38	279	삭제
		한가지 묻고싶네요. 그렇다면 남자들의 경우, 자신이 결혼 전 만났던 여자가 임신을 했었고 낙태 했었다고 고백하나요?
	552	실시간 난리난 이특 인스타 [새창]	2017-06-27 03:58:18	11	삭제
		맞습니다. 저도 미국 처음 왔을 때 (마이애미 -> 지금은 뉴욕주) 가장 먼저 들은 충고 중 하나가 바로 이런 부분이었습니다. 차에서 내릴 때 짐, 가방, 소지품은 꼭 트렁크에 넣어둘 것, 차 문은 꼭 참그고 있을 것, 월마트 등에서도 가방은 꼭 손에 쥐고 있을 것....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는데 살다보니 꼭 필요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충고들이었습니다.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02:58:34	2	삭제
		그리고 연봉 3천이라고 해도 집세에 (대부분 월세) 차(대부분의 지역이 차 필수이다보니 가족 수 만큼 차가 있는 경우도 흔함),저축이나 적금 같은 개념가진 사람 아직 못 만나봤구요.대개 식사하는데 돈을 아끼지 않고,보험에, 병원 응급실 한번 다녀오면 담달 100만원에 달하는 영수증을 받게 됩니다. 같이 살다보니 왜 돈이 항상 부족한지 이해가 되더군요. 미국은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는 느낌입니다. 모두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달 벌어 그달 살아가는 느낌....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02:49:53	0	삭제
		지역에 따라 다르긴 한데요. 저소득층이 많이 이용하긴 합니다. 같은 상품일 경우 월마트가 제일 싸거든요. (Target 등과 비교했을 때) 지역에 따라 같은 월마트라도 상품진열도 천지차이고요. 유대인들 많이 사는 타운이나 큰 도시에 있는 월마트 경우 상품 종류도 많고 넓고 깨끗합니다. 그러나 그 시골이거나 가난한 동네일 경우 상품이 없습니다. 진열장이 텅텅 비어있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549	세계적으로 극찬 받고 있는 한국인 쉐프... [새창]	2017-02-21 14:12:42	0	삭제
		여기 미국에서도 정말 유명하세요. 전 몰랐는데 미국인들이 알려줬어요. 제 룸메이트도 요리사인데 한번씩 보더라구요.
	548	더불어민주당 국민경선 '선거인단 모집' & 신청방법 [새창]	2017-02-15 15:01:44	1	삭제
		해외거주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12:43:40	0	삭제
		지나가려다가 답답해서 한마디 적어봅니다. 먼저 상처를 크게 받으신 작성자님께 위로를 전하고 싶네요. 미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잘못이 아닙니다. 본인을 자책하거나 본인 탓으로 돌리진 마세요. 그리고 작성자님 댓글을 보니 헤어질 생각은 없으신거 같네요. 은근히 남자친구 편들거나 헤어지고 싶지는 않다는 뉘앙스가 느껴지네요. 많은 분들이 이미 많은 댓글을 달아주셨지만 저도 이 만남 고려 해보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제 친구였다면 "관계 후 그 따위 막말을 내뱉고, 그 이후 연락도 없었던 예의따윈 개나 줘버린 남자는 니가 버려버려. " 100%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나를 존중하거나 소중히 여겨주지 않는 사람은 만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잘해줬고, 말을 예쁘게 했었다고 편들고 싶은 작성자님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확실히 주변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옳은 판단을 해줄 때가 많습니다. 귀를 기울여 보심이 좋을 듯 하네요.
	546	워싱턴 디씨에서 유학을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6-10-05 07:18:38	0	삭제
		저도 현재 뉴욕주 뉴욕 윗동네 사는데요. 밥값 아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계란국이나 계란찜 같은 전자렌지로 할수 있는거나 아니면 치킨라멘에 양파나 통조림햄같은거 가위로 대충 잘라넣어서 전자렌지에 돌려서 국이다 생각하고 먹고 있어요. 정말 한국에서는 쳐다도 안봤던 계란 매일 먹고있어요 ㅜ_ㅜ 힘내세요.건강하시고요.
	545	김국진 압박하는 강수지 [새창]	2016-09-09 03:11:34	0	삭제
		강수지언니..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544	우리집에는 스무살된 진돗개가 있어요. [새창]	2016-04-06 02:58:09	1	삭제
		춘향이라는 코카아가도 있을거야.. 내가 많이 그리워한다고 전해줘ㅜㅜ
	543	지옥문을 지키는 켈베로스 세마리 [새창]	2016-03-05 05:58:36	0	삭제
		비글 포스 -_-
	542	홍종학 의원 필리버스터 못본분 빨리오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새창]	2016-03-04 15:06:37	0	삭제
		힐러-리 숨넘어가게 웃으시는거 몇분쯤에 나오나요??
	541	(치인트 논란모음) 대본과 방송 비교해보니 '싹둑싹둑' 外 [새창]	2016-02-25 23:47:37	14	삭제
		분명 남주는 유정인데 드라마 전반적인 감정의 흐름은 모두 백인호 중심이니 홍설도 이제 주연급 조연으로 보입니다. 홍설도 백인호를 위한 캐릭터로 전락한 것 같아 보는 내내 괴장히 불편합니다. 유정과 홍설의 감정의 흐름과 스토리가 전혀 맥락없이 단편적으로만 나오니.. 대체 뭐 하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22:59:17	0	삭제
		사잔 너무 좋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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