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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ment-Mori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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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ment-Mor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군대 있을 때 영화 300에 미친 선임썰 [새창] 2018-02-28 16:17:29 27 삭제
    일 하다 말고 육성으로 터저셔 배꼽잡고 웃었는데..일베라뇨...ㅠ.ㅠ 급 열굴 굳어짐..
    66 히말라야 산 중의 티벳불교사원(곰파)을 가 보았다. (스압,데이터주의) [새창] 2017-09-06 15:00:39 0 삭제
    이런 여행기 진짜 좋아요! 잘 읽었습니다.!!
    65 일본 오므라이스 경연대회 특상 [새창] 2017-06-30 10:37:45 15 삭제
    중독성 있네요..계속 보게 됨~
    64 노력은 하지만 요리를 못하는 사람들 특징들 [새창] 2017-06-23 11:09:09 0 삭제
    저의 경우는 무조건 많이 넣으면 좋다라는 생각에 탕국을 끓을때 무를 잔뜩 넣어서 무죽처럼 만들고, 두부 잔뜩 넣어서 궁물 싱겁게 만들고, 마늘 잔뜩 넣어서 마늘냄새에 음식 베리고, 그러면서 윗 글대로 소금이랑 설탕은 거의 안넣어서 밍밍한 맛으로 ... 결혼 10년차로 느끼는게 뭐든 적당히 넣자! 입니다.
    63 아이슬란드 여행 중입니다. [새창] 2017-05-04 13:37:29 0 삭제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이 영화가 생각나요.. 보드타고 쭉쭉 내려오던 장면이 진짜 인상적이었는데..여행기 기다립니다~!
    62 밤새 편집하다가 심심해서... [새창] 2017-04-27 12:30:49 0 삭제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깔았습니다. 사진이 예술이네요~! 추천 꽝!
    61 소드너들이 뽑은, 세상에서 제일 편한 `인생신발` [새창] 2017-04-14 15:13:10 0 삭제
    .
    60 김미경교수 때문에 퇴사했다 [새창] 2017-04-14 11:51:06 0 삭제
    안철수를 지지하는 직원에게 혹시나 지지철회를 들을까 싶어서 어제 물어봤더니 변함없더군요..대체 왜? 왜? 안철수를 지지하는걸까요? 그래 그동안은 언론플레이에 가려져 몰랐다고 치더라도 이제는 아니지 않나요? 심지어 비선까지 나온 마당에! 따져 묻고 싶지만 아....ㅠ.ㅠ
    59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 [새창] 2017-02-22 16:27:45 2 삭제
    다이어트 하는 이유는 건강하게 살면서 더 많이 먹기 위해서라고나 할까요. 저의 경우엔요.. 그런데 이거 그때그때 달라요..
    어떤 날은 그냥 늘씬해지기 위해서 -> 이런생각이 들때는 굶져..^^;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 이런 생각이 들때는 운동을 하져
    맛난거 많이 먹자, 대신 건강하게 -> 이런 생각이 들때는 세끼 꼬박꼬박 먹으며 중간중간 간식도 좀 먹고 운동을 하져..^^

    우리 몸은 보상심리라는게 있대요..어제 저녁을 굶었으면 왠지 오늘 아침은 반드시 먹어야 될 것 만 같은..
    혹은 운동을해서 왠지 칼로리 소모가 많이 된것같으면 다시 채워줘야될 것 만 같은..ㅎㅎ
    먹는거에대한 제한이 폭식이라는 보상심리로 연결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위에도 쓰셨지만 그렇게 건강해지고, 늘씬해져서 결국 무엇이 할려고 하나요? 목표같은거..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은 생활을 활력있게 해준다 생각해요. 노는것도 열심히 재밌게, 일도 즐겁게
    술도 의욕적으로 먹게 되고..무엇보다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생각이 나온다고 믿어요.
    그래서 저는 이런 등등의 이유로 운동을 해요. 식단 조절은 꿈도 못꾸고..

    다이어트 자체가 목적이되어서는 지칠것 같아요..
    밥 한그릇 먹을꺼 반그릇 먹고, 피자 세조각 먹을꺼 두조각 먹고, 믹스커피 먹을꺼 블랙커피 마시고,
    이정도만 하셔도 폭식은 이겨내실듯..

    힘내시고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길 바라요~!!
    58 불닭볶음면X공화춘 퓨전 실시간 [새창] 2017-02-21 16:17:13 16 삭제
    삼실인데 혼자 빵 터졌어요..아거 배야...ㅠ.ㅠ
    57 The Ronettes - Be My Baby [새창] 2017-02-17 17:25:20 2 삭제
    저 초등학교땐가? 중학교땐가? 언니가 재밌다고 빌려온 비디오 테잎이 있었져. 더티댄싱이라고.. 당시 패트릭 스웨이즈 춤사위에 빠져 몇번이나 봤었는데.. OST 도 진짜 좋았구요.. 배철수아저씨 방송에 바벌레츠 나온거 들으며 와 노래 진짜 잘한다~ 했었는데 또 이렇게 듣네요. 잘 들었습니다!!!
    56 [익명]이런 경우 기다려야 하나요? 제가 먼저 말해야 하나요? [새창] 2017-02-03 08:53:09 0 삭제
    영수증 제출하면서 비용이 부족해서 내돈으로 결재 했다. 라고 말씀하세요. 설명 한 번이면 알아서 처리해줄꺼에요^^ 어차피 회사도 비용처리!
    55 식사예절! 이것만은 참을 수 없다! [새창] 2017-01-24 13:55:38 0 삭제
    올해 초등학생 3학년되는 아들이 음식먹을때 꼭 혀를 내밀어요...너 왜 그렇게 먹어? 낼름낼름? 하고 물어보니까 입술에 음식 뭍는게 싫다고... 울아들 지금은 뭘 해도 이쁜데 이쁜건 이쁜거고, 이상한건 이상한거져..ㅜ.ㅜ 흉내내줘서 너도 이상한걸 느껴봐라~ 해줘야할듯..ㅎㅎ
    54 [익명]육아 중입니다 가장 큰 고민은 [새창] 2017-01-23 17:34:22 2 삭제
    요새는 자격증도 많은데 부모 자격증이 있어서 통과 못하는 사람은 부모 안되는 걸로~ 애 둘 키우면서 정말 많이 했던 생각이에요. 이해심 많고, 현명하고, 부지런한 엄마를 만났으면 우리아이들도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 지금도 하는데요, 애 키우면서 저도 사람되가는것 같아요. 고민하고, 반성을 통해서 더 좋은 엄마로 나아가고있는 중입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0 16:11:19 0 삭제
    아는 언니의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들이 저 장면 보다가 "엄마 왜 입술을 먹어요?" "O.O" 모른척 하고 있으려니 짜증내며 "엄마 왜 입술을 먹냐구요!!" 하고 물어봤다는게 생각나요. 이 언니는 머라 대답했는지 기억에 없다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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