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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02:51:57	0	삭제
		저도 본문 보면서 사랑은 비를 타고가 생각나서 댓글 달려고 했는데 먼저 쓰셨네요. 극중 넘버 Beautiful Girl에서 당시에 여성들의 유행옷차림이 많이 보여지는데 매력적이에요. 첨부 방법을 몰라서 주소만 남깁니다 https://youtu.be/0Z0FEzE5AJs 동영상 2분이후에 10벌정도 소개되어요.
	19	[익명]제발 몰카나 유출 영상 사진 보지 말아주세요 제발요 [새창]	2015-08-18 02:04:21	14	삭제
		정말 충격적입니다. 이글을 보고도 피해자의 마음에 공감하지 못하고 반성도 없고 보는 것만으로는 잘못이 아니니 앞으로도 계속 볼것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위안부할머니들이 속아서 일본군들에게 끌려가 성노예로 부당한 일들을 당할때 나라에서 공급해주니 나는 즐기기만 했다는 일반병사가 있다면 그 사람에게는 죄가 없나요? 그사람이 위안부를 운영한 나라가 잘못이지 나는 성욕이 활발한 남자이니 어쩔 수 없고, 일본정부에게 속아서 여기까지 끌려온 여자가 생각이 없이 모르는 사람말에 쉽게 속는 여자지 그리고 돈준다고 해서 일하러 합의하고 온거 아니냐는 말을 하는 것 같아요. 그럼 그 남자는 진짜 죄가 하나도 없나요? 심지어 이 남자가 앞으로도 계속할거라고 말합니다. 이게 제가 느끼는 익명댓글의 상황입니다. 제 예시가 극단적이고 뾰족하다고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역사적으로 보호받아야하는 위안부할머니를 이런 일에 대입시키느냐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는 저도 이렇게 밖에 표현 못하는 부족한 제 스스로가 창피하고 면구스럽습니다. 하지만 저는 할머니들이나 몰카에 희생된 여성분들이 느끼는 성적인 수치심이 불특정다수에게 무방비하게 노출된 무기력과 합쳐져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되서 감히 비유하였습니다. 지금까지도 잘못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시고 앞으로도 바뀌지 않을거라고 스스로를 합리화 시키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이런 극단적인 예시로라도 조금의 꺼리낌과 찝찝함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04:09:55	0	삭제
		11 성시경이 예전에 한번씩 팬들에게 하는 말이 있는데 "이 시대의 최고의 댄스곡은 뭐다? 모다?" 이렇게 묻거든요 그럼 착한 팬들이 미소천사라고 대답해주면 저렇게 춤추면서 노래 부릅니다 ㅋㅋㅋㅋ
	17	캄보디아 아재가 알려드리는 캄보디아 여행 TIP -프놈펜 [새창]	2015-05-20 03:24:00	0	삭제
		제가 가본 곳 중 캄보디아가 하늘이 최고로 예쁜 나라였어요. 앙코르왓보다 하늘에 더 반하고 왔답니다. 프놈펜은 방문 못했었는데 이번에는 프놈펜까지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캄보디아 연유커피가 급땡기네요
	16	[30대 후기]30분만에 아무것도 못사고 나옴 [새창]	2014-10-26 12:44:11	0	삭제
		저도 혼자 와서 구경하고 레몬청이랑 마카롱 사러 왔는데 눈앞에서 장렬하게 끝났네요 줄만서다가 지쳐서 일하러 가요 ㅠㅠ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16:12:55	20	삭제
		영도님네 감은 땡감이 아니라 대봉홍시로 알고 있어요 ㅠㅠ 황금가지 편집실에 정말 큰 감이 있으면 영도님네 감이라고 알고 있어요 이제 어떤 감인지도 알았으니 레이드 뛰러 가실 분 손
	12	2014년이다!!! [새창]	2014-01-01 00:55:35	1	삭제
		새해 복 좀 많이 받아요!! 우리 오징어들은 복이라도 좀 많이 받아야죠ㅜㅜ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21:05:34	8	삭제
		동생~ 너 참 예쁘다^^ 긴 위로의 말이나 힘내라는 말보다 그냥 넌 충분히 예쁘고 행복할 자격이 있다는 말을 해주고 싶네
	10	[익명]오늘 고백하러 간다던 32살 여자사람입니다 [새창]	2013-10-22 00:45:52	0	삭제
		언니~ 그 사람은 언니가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볼 줄 모르는 사람인거에요 언니가 통통하거나 예쁘지 않아서 그런게 아니니까 속상해하지 마세요 전 언니가 고백하러 간다는 글도 이번 글도 읽는 것 만으로 정말 용기있고 좋은 사람이구나 알겠어요 그러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스스로를 아껴주세요 언니의 소중한 마음 알아줄 수 있는 다른 사람을 또 금방 찾도록 자신감을 가지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시길 바라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15:37:47	0	삭제
		축하해요~ 많은 힘든 일 다 잊고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서 좋은 일만 있었음 좋겠어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15:37:10	0	삭제
		고생많으셨어요 대견하시네요 듣는 것만으로 마음이 가벼워져서 날아가고 싶은 느낌이네요~ 이제부터는 좀더 여유롭게 세상을 만날 수 있길 바라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2 19:55:03	0	삭제
		[email protected]입니다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쟁여두고 싶을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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