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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요거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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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소속사가 다 다른데 EXID가 10주년 앨범을 낼수있었던 이유.jpg [새창]	2022-10-09 23:00:17	7	삭제
		주간아이돌 엠씨 바뀐지 오래돼었어요 어르신 방송국에서 제작사 바꾸려고 작업해서 형돈이쪽이 그만두고 기존 제작사 팀이 제작하는 다른 방송국으로 넘어갔다는 카더라를 들었습니다
	35	센스 넘치는 디자인과 도안 [새창]	2021-12-03 05:16:20	1	삭제
		미국 역사의 터닝포인트인 쌍둥이빌딩에 일어난 9.11테러를 연상하게 하는 것 같아요.(속닥)
	34	일본 아프간 난민수송 근황 [새창]	2021-08-27 10:10:08	6	삭제
		전체적인 말씀에는 동의하지만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이 화대를 떼먹여서 성노예라는 표현이 잘못되었고 불쾌하여 비추천했습니다. 그 말에는 성을 팔목적으로 할머님들이 일본군과 계약했다는 이상한 가정이 있어야합니다. 표현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0:37:39	2	삭제
		이미 마감 되어 버렸네요 엉엉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01:23:25	0	삭제
		책장에 있는 서류파일안에 넣어두신건 아닐까요? 책장에 불투명 큰사이즈 지퍼파일이 많이 보여서요.
	30	흔한 정치인의 아들디스.jpg [새창]	2016-11-15 17:39:12	12	삭제
		솔직히 금태섭의원 지역구선정해서 들어갔을때 너무 얍삽하다고 생각해서 사실 이번에 찍으면서도 어쩔수 없으니 찍는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국회활동도 열심히하고 11월 12일날 참여해달라고 지역당원들한테 홍보도 정말 열심히 해서 좀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이번 당원보고대회때 초선의원이라 힘이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의원석에 따로 앉아있지않고 지역분들옆에 서서 당원보고대회 끝날때까지 계속 있으려고 하는거 보고 지역위원회활동 안하는 권리당원이지만 아는척 칭찬해주고 싶었네요. 진짜 제 편견이 와장창 깨질 정도로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네요
	28	오늘 그알이 멘붕 [새창]	2016-06-05 00:30:47	10	삭제
		저는 오히려 다양한 시도를 하는 모습이라 좋았는데요. 다만 남성들이 여성들의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초점을 맞춘 편이라 메갈들이 잘못한 부분이나 성별혐오로 추모행사가 극단적으로 흘러간 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일방적이 편들기로 보일까봐 걱정되긴 했습니다. 하지만 사건에 대해 전부다 시간별로 사실을 오류없이 적시하려고 했고 서로를 이해하자는 것에 집중했고 서로를 설득하려는 방법을 바꿔야한다는 말로 마무리하여 좋았습니다.
	27	지금 궁금한이야기Y에 나오는 유치원 어디에요?? [새창]	2016-05-02 01:16:51	5	삭제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라 저도 방송보고 한참을 넋이 나가 있었어요. 얼마전에 팟짱에 나오신 표창원의원께서 언급하신 유치원생 교통사고인 것 같더라구요. 의원님과 많은 분들이 진상을 알아보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보안하시려 노력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아이의 명복을 빌며 부모님들의 마음이 부디 조금이라도 편안해질 수 있는 결과가 있길 바라봅니다.
	26	(뻘글)빛의 속력 쉽게 외우기 [새창]	2016-04-12 13:09:16	0	삭제
		암모니아를 요소로 합성해요. 요소로 합성하여 독성을 감소시켜서 농축하여 배설 가능하게 합니다.
	25	박영선님 비판하는 아이디 수좀 세봅시다 [새창]	2016-03-24 23:39:57	0	삭제
		334로 정정합니다.
	23	100만을 향하여 [새창]	2016-01-18 01:43:25	10	삭제
		더불어 민주당 사이트가시면 모바일은 오른쪽위에 당원가입란이 있어요. http://npad.kr/join.do로 바로 들어가셔도 되구요.) 모바일로 본인인증하시고 가입하시면 됩니다.
	22	작가와 PD에게 화가 나는 이유는... [새창]	2016-01-16 01:30:47	69	삭제
		전 5명의 소꿉친구들 중에 정환이가 위로받을 친구가 한명도 없었다는게 제일 안타깝고 오직 정환이 혼자서 삭히고 정리해버린 감정이 너무 슬프네요. 심지어 옛날이었지만 감정을 주고 받았던 덕선이조차 18화의 정환이 고백에 아무런 감정의 반응이 없었던게 최고의 배신감을 느낀것 같아요. 정말 정환이의 감정들이 어디에도 흔적을 남기지 못하고 버려진 것 같아 스토리를 제대로 즐기기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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