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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뱃살줌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03
    방문 : 10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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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살줌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16:26:10 0 삭제
    나이가 적으면 돈이 적게.
    나이가 최소 40세 넘었다면, 돈 많이.

    윗분처럼 증상에 따라 다르지만,
    일주일에 주 2~3회 시간이 되면, 3개월 전후.
    일주일에 주1회정도 3개월 이상.
    한달에 한두번은 다닐꺼면 그냥 그대로 사셔요.
    한마디로 꾸준히 관리해야, 결과가 좋으나,
    바쁘다고 띠엄띠엄 관리하면 결과는 별로일수 있음.

    병원, 한의원,
    교정하는데도가보고,
    마사지, 교정운동전문등.
    여러군데 상담받아고 결정하셔요.

    돈이 가장적게드는 방법은 본인에게 맞는 교정운동 열심히,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0:41:12 0 삭제
    ㅠㅠ
    아가야 힘내라.
    97 고양이 분양받으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7-06-19 00:09:02 11 삭제
    이쁜 아가냥이들이네요.
    남은 아가들 꼭 중성화해주세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23:02:29 16 삭제
    저는 24평 월세집 이사나갈때 도배장판 다 갈아주고 나가야합니다.
    칠냥이들이 다뜯고긁어놔서요.
    그래도 명품이 한수위네요.ㅋ
    95 저... 아기고양이가 결국 죽었어요. [새창] 2017-06-05 13:17:07 1 삭제
    해당 지역 시청.군청.동물협외등에 문의해보세요.
    포획해서 중성화 후 다시 방사 할겁니다.
    먹이를 준다고하면 안돼고, 길고양이라고하세요.
    울부짖어서 시끄럽다구하면 될런지 모르겠어요.
    예산이없어 안해줄수도 있는데, 전화문의 해보세요.
    94 캣맘 혐오 이해못하는건아닌데 [새창] 2017-06-03 11:32:04 1 삭제
    동감하지만,
    싫어하는 분들을 설득할수 없는 일이죠.
    길에서 살아남는게 길고양이의 운명이지만, 현실은 너무 가혹하지요.
    지자체나정부,동물단체에서 기준을 낮추고, 길고양이는 중성화시스템이 갖춰진다면, 좋을것같아요.
    93 족저근막염 치료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5-19 11:18:09 0 삭제
    얼핏 듣기로 실비보험이 있으면, 족저근막염 맞춤형깔창 실비도 가능하다고 들은것같은데,
    사실이 아닐수도 있으니,
    족저근막전문 발바닥본떠서 맞춰주는 병원에 문의한번 해보세요.
    92 족저근막염 치료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5-19 11:12:48 0 삭제
    테네비스 기능성신발입니다.
    소개로 일주일쯤 신었는데, 괜찮은것 같은데,
    너무비싸서요.
    저는 베어풋 써봫는데, 일반깔창보다 괜찮은데,
    오래걷는 직업이다보니 그래도 발바닥이 후끈거리긴해요.
    얼핏드
    91 족저근막염 치료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5-18 22:24:19 0 삭제
    족저근막염은 어렵습니다.
    병원.약 별 효과없을겁니다.
    첫째 쉬는게 좋지만, 일은 해아되니 안되고.
    둘째 실외는 두꺼운깔창, 실내 쿠션있는 실내화.
    셋째 키네시오테이핑.(인터넷찾아보면 붙이는법나옴.저렴한테이프보다 좋은 테이프사용해야함)
    넷째 맞춤형깔창. 일반적인 깔창은 쿠션만 있는데,
    맞춤형깔창은 발모양을 본떠서 만들기때문에 더 좋음.하지만 20만언전후 고가. 병원에가서 실비 적용되는지 문의요망.
    다섯째 기능성신발. 인터넷뒤지면나오는데.
    이것도 비쌈.추천 테네xx
    발마사지도 관리차원에서 추천.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13:34:21 1 삭제
    족저근막염은 답 없습니다.
    쉬는게 좋은데,그럴수 없으니 패스.
    맞춤형깔창이나 족저기능성신발은 신는게 그나마 괜찮은데.
    비싸요. 약 20만원 내외.
    그냥 두꺼운깔창 깔아도돼지만,
    심하시다면, 발의 체중분배나 발의아치보고, 맞추는게 더 낮습니다.
    선택은 비용에따라...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13:24:14 14 삭제
    메갈이라고 지칭하는 글은 안봤지만,
    여자남자 상관없이 어떤이애겐 200이 적을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많을수도 있는거죠.
    월 200버는게 우습냐가 아니라,
    월 200벌기 힘든 사회구조가 더 문제 아닌가요?
    물론 저도 월200벌 못벌어요.
    87 길냥이가 마당에서 울어요 [새창] 2017-04-23 22:56:20 2 삭제
    발정난것같은데...
    아니면 영역싸움?
    86 베오베간 개/고양이 백신 처방전 포함 내용을 보고 기가 차네요... [새창] 2017-03-31 17:16:56 10/47 삭제
    솔직히 두개다 정독은 못했음.
    둘다 틀린말은 아니겠지요.
    고양이를 너무 많이 키우다보니, 주위에서 예방주사 놓는거 쉽다고해서, 혹해서 동물약국에서 주사사서 딱한번 나봤는데, 냥이들한테 넘 미안해서 절대 다시는 그런짓 안함.
    근데 병원 예방접종도 너무 비싸서 어미만 예방접종함.
    돈이 없어서 그냥포기. 미안하지만 ㅠㅠ.
    1차3만, 2차5만, 3차5만원씩 했던거같음
    글쓴이 수의사샘이 의료보험 안돼서 병원비 비싼거는 감안해야된다는거는. 쫌아님.
    비싸도 너무 비쌈.
    예를들어 인간은 통증주사 맞을때, 의료보험안됨.
    하지만 주사맞고, 찜질팩하고,전기치료하고그러면 1시간정도 걸림.
    그런데 동물은 예방접종 주사만 맞고 오는데,3만~5만원임. 동물약국에서 사서 비싸도 5,000원이면 산것같은데...
    너무 비싼건 사실임.
    돈없으면 동물 안 키우는건 맞지만,
    진짜 접종비랑 중성화비용이라도 가격이 저렴해쪘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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