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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뱃살줌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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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살줌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캣맘의 실체 [새창] 2018-07-15 15:15:31 9 삭제
    작성글과 댓글들을 쭉 읽어보고.
    참으로 씁슬합니다.
    비판이야 자유겠지만...
    좋은방향으로 개선 되기를 바랄뿐.
    인간과의 상생도 해야돼고,
    길냥이 중성화 지원시스템을 개선해서, 개체수 조절이라도 되면, 소음피해라도 줄것같은데...
    114 캣맘의 실체 [새창] 2018-07-15 15:03:00 11 삭제
    씁슬하네.
    비판이야 자유겠지만...
    오죽이 먹을게 없으면...
    좋은방향으로 개선 되기를 바랄뿐.
    인간과의 상생도 해야돼고,
    길냥이 중성화 지원시스템을 개선해서, 개체수 조절이라도 되면, 소음피해라도 줄것같은데...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0 04:30:39 15 삭제
    맘에 상처가 극복되겠어요? 그냥 잊을려 노력하는거죠.
    아들은 계속 퍼주고싶고, 님한테는 키워주고,입혀주고, 대학졸업까지 시켜줬으니, 이제 보답하거라 .이런거 아닐까요?
    님은 상처가 있지만, 부모님과 할아버지는 상처를 줬다고 생각을 안하죠.
    부모님께 좋은선물과 용돈을 주고, 칭찬을 듣고 싶겠지만, 부모님은 그게 당연한거고, 더큰 선물을 바랄겁니다.
    그냥 적당한선에서 님이 거리를 두세요.
    어머님과 대화와 왕래를 줄여보시길...
    참고로 저는 인연을 끊고 삽니다.
    가족이 상처를 보듬어주지않아요.
    더 상처되는 말만 할뿐이죠.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8 01:40:37 4 삭제
    다 그런건 아니지만.
    남자들도 지위가 높아지면서, 성추행이 스킬이 늘어요.
    대다수의 여자들이 피해를 당해도 말 못한다는걸 알고있죠.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8 01:29:33 12 삭제
    소설치고는 가해자 위주 논리이네요.

    성폭행했는데, 어 신고 못하네.
    그러고 또 건들고.
    자꾸 건들고.
    어. 이제 나 사랑하나보다.
    이런 막장 전개...

    어마어마한 권력자에게 어떻게 피해나갈수가 없는거죠.
    폭로해도 묻혀버릴게 뻔하니...
    먹고 살고, 경력 쌓을려니 사표 쓸수는 없고.
    참고 일하는데.
    이 인간은들은 오히려 지 좋아하는줄 일고 또, 성폭행하고.
    다른 피해자가 있는줄 알아도, 질투가 아니라.
    폭로를해도 이길수가 없어서 포기한건데.
    미투 운동때문에 용기내어 말할수 있었던거죠.
    109 미투 운동 전 격렬히 반대합니다. [새창] 2018-03-08 00:50:28 12 삭제
    미투 격렬히 찬성합니다.

    저는 존나게 못생겼습니다.
    그런데도 사회생활하면서, 성추행 수도없이 당했죠.

    중학교때 국어선생님이 수업시간때 자기는 어릴때 삼촌한테 성추행 당했다.
    수많은 여자들이 친척들에게 성추행,성폭행을 당해도 말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성폭행은 생판처음 아는 사람에게 당하는것보다, 거의 대부분이 동네아저씨,친한오빠,삼촌등 잘 아는사이에 당하는 경우가 많다구요.
    그러니 조심하라구요.

    사실을 말을해도 도움도 못받고, 피해자인데도, 걸례년이라는 더러운 말을 들어야하고,고소를해도 무고죄니, 기타등등 빠져나가니, 그냥 다들 대충 적응하면 살았던거죠.

    이제 조금 판이 깔려서, 이제서야 용기내고 있습니다.
    그나마 유명인들 위주로 알러지고 있는거겠지요.
    일반사람들은 아직도 택도 없습니다.
    미투는 계속돼야합니다.
    108 ㅋㅋㅋㅋ고양이똥싸고묻는거봣어욬ㅋㅋㅋ [새창] 2017-09-14 21:13:20 6 삭제
    진짜요.
    냥이를 많이 키우는데요.
    요것들이 화장실 똥치우고 있으면, 반대편에도 화장실있는데도, 굳이 옆에와서 쉬하고 가더라구요.
    왜 그러는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ㅋ
    106 여러분들이 안일어날 때 고양이가 어떻게 깨워주시나요? [새창] 2017-07-31 19:18:32 9 삭제
    1단계-바로 옆에서 냐용거린다.
    2단계-집사 대가리에 부비부비한다.
    3단계-집사 머리크뎅이를 잘근잘근 이빨로 뜯는다.
    4단계-한숨을 쉬고, 집사의 코를 문다.
    현제는 여기까지 인데, 점점 진화하지 않을까 십네요.
    7마리중 유독 한마리만 아침에 밥달라고,
    일어날때까지 깨워요.
    104 냥줍 분양글 좀 올리지 마세요 [새창] 2017-07-21 12:52:38 10/26 삭제
    생태계를 인간이 죽이고있잖아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8:43:43 8 삭제
    김치녀소리 듣고도 좋으세요?
    102 편의점 알바를 뽑는 사용자 입니다 [새창] 2017-07-18 00:30:27 9 삭제
    더많은 사람들이 보시라고 추천 눌러드릴께요.

    젊은사장님이 까다로운신것 맞는것같은데...
    101 11묘 [새창] 2017-07-02 11:01:29 1 삭제
    전 칠냥이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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