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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05:31:19	0	삭제
		안녕하세요 평소에 패션게시판 즐겨보다 이글을 보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재 패디 공부중인데 이번 프로젝트가 고대 이집트 의복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중이에요. 아직 초보라 버벅이는 중이라...초면에 실례지만 궁금해서그러는데, 어떻게 이런 주제로 리서치를 하시나요? 전 항상 리서치하는데에서 어떻게 할지를 몰라서 매일 고군분투하네요ㅠㅠ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7:18:28	0	삭제
		7 미래와 결혼운 궁금합니다
	14	[익명]남자애들 다섯중 넷이 일111베1충 [새창]	2014-09-14 18:48:25	57	삭제
		제 생각은 지금 괴롭힘을 당하고 계신다는 건데. 그 놈들이 일베를 하는 것을 떠나 따라다니며 괴롭힌다는게 요지 인 것 같습니다. 우선은 그것으로 학교 측에 요청을 하던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미국을 가신 이유가 그 쪽 대학에서 공부를 하려고 간건데 이런 일이 생긴다고 흔들리시면 안되실 듯 싶네요. 그리고 궁긍한 점이 미국에서 대학을 가는 그룹에 다 한국인만 있으면....영어 공부가 잘 되나요? 제 경험상 미국에 계시면 그 그룹에서는 공부만 하시고 밖 에 나와서 다른 인터내셔널 친구들 사귀시는 게 더욱 도움 되실겁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04:28:54	0	삭제
		당신으로 인해 배신감을 느낀 그 남자친구에 대한 죄를 받으신 거같네요. 과거는 이제 용서하세요....당신이 했던 일들 상처준 일들, 상처 받은 일들...이제 과거 입니다. 저도 첫여자친구에게 당했던 기억때문에 여자에 대해 안좋은 감정이 있었지만...이제 용서했습니다. 이제 과거에서 벗어나시고, 앞만 보세요. 밝은 미래만 생각하세요. 그 남자에게 줬던 상처를 다른 인연에서 꼭 베푸시길 바래요. 무엇보다도....이제 자기 자신을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세요 더욱 자신을 믿어주고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22:55:25	3	삭제
		후...가슴이 먹먹하네요....실질적인 도움은 못해드려도...힘내세요...꼭 해결책을 찾길 바래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08:17:11	0	삭제
		break a leg!!! 힘내세요!!
	10	다른사람을 우러러보지마세요 [새창]	2013-10-27 08:05:34	0	삭제
		나눔거지 // 정말 감사합니다. 나눔님의 말 '모두다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다'...저도 그 믿음 하나로 영국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다른 전공을 선택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지만 너무 행복합니다. 원하지 않던 공부를 했을때와는 완전 다른 생활...제 목표중 하나가 제가 빨리 원하는 삶을 살아서 다른이들을 돕는 것입니다. 가난해서 공부를 못하고 몸이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는 전세계 아이들....힘들지만 저는 꼭 해낸다는 믿음으로 앞으로 향하고 있네요...ㅎㅎ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07:47:32	0	삭제
		하지마세요!!!!!! 이유가 뭔가요? 알려주실수있으세요? 제가 들어드릴게요 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07:31:49	6	삭제
		veadrrdd // 진짜 말이 안통하시네요. 당신 동양인에 대해서 인종차별하신겁니다. 게다가 지금 당신은 내가 써놓은 말에 자기식대로 반응하고 있네요 주제와는 아주 동떨어진....무엇이 당신을 그렇게 만들었나요? 솔직히 당신이 얼마나 삐뚫어진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안쓰럽네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07:24:00	6	삭제
		veadrrdd // 글의 논지를 모르시겠습니까? 일부의 그런 편견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아주 모든 동양인이 그렇다는 듯이 말을 하시는군요. 반박을 하시려면 논리적으로 하시던지요. 전 한국인인게 자랑스럽습니다. 다만 몇몇의 그런 편견쟁이들과 사회구조가 맘에 안드는 것 뿐이구요. 문제는 당신같은 논리적이지도 않게 인종차별발언을 하고 있으니 뭐하는 사람인지 의심스럽습니다. 한국을 왜 가기 싫어하냐고 물어봤죠? 가장 큰 이유는 제 꿈 때문이죠. 한국에서는 이룰수 없는 꿈 그렇기에 나와서 사는거죠. 동양인인게 싫으시다구요?ㅎㅎ 그건 동양인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싫은 거겠죠. 반박이란 논리적으로 하는거지 글의 의미도 모르고 무작정 억지부리는 건 뭔가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07:10:06	8	삭제
		veadrrdd 뭐하는 사람임? 글을 못 읽으시나...왜 갑자기 동양 비하를....이 글의 포인트가 뭔지 모르시고 무작정 동양인들이 열등하다고 생각하는거임? 본인이 열등한거 아님? 모든이들이 당신 같다고 생각하면 그건 큰 착각이죠. 그리고 지금 말하는 거 인종차별인거 알고 있음? 동양인 서양인 백인 흑인 누가 우월하다는 생각 자체가 당신 뇌가 열등하다는 거를 증명하는 셈임.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05:48:46	21	삭제
		솔직히 현재 영국에서 유학중입니다. 그런 한국인들의 나와 다르면 이상하게 보는 그런 관습이 싫어서 영국에서 공부중입니다. 솔직히 너무 편합니다. 아시안인 저에게 영국인들은 외모에 대해 의식을 안합니다. 아니 신경을 안쓰는 것이죠. 이런 생활이 저는 너무나도 편합니다. 한국에 있을 땐 저의 외모에 대해 사람들이 엄청난 편견을 가지고 있었죠. 무서워하고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수근거리고 근데 여기선 환영을 받네요. 창의적이다. 패셔너블하다고요. 유학이 끝나고 나서도 저는 해외에서 살 예정이구요. 여기있는 유학생들 대부분도 한국에 가고 싶지 않아하더라구요. 댓글 중에 아시아인들이 다들 한국인같은 마인드를 가졌다고 쓰신분이 계시는데 우리 한국에서만 남 의식이 심합니다. 여기 중국, 베트남, 홍콩 기타등등 아시아에서 온 유학생들 전혀 신경안씁니다. 오히려 더 좋아하더라구요 저의 대해서 물론 한류열풍도 한몫했다지만.....어쩌다 말이 이상한데로 빠졌네요. 한국인으로써 자기와 다르다고 남을 이상하게 보는 한국인들때문에 오히려 같은 한국인이 자신의 나라에 편견을 가지게 되는 이런 현상이 참 이해가 안가네요.
	4	워홀 79만원으로 시작, 2년째 세계일주 중! (영상 有) [새창]	2013-09-03 23:31:31	0	삭제
		멋있다....정말 멋있다....너무 부럽다....가슴이 멍하다.....감사합니다...또다시 용기를 얻게됩니다....진정 자신이 즐기는 일을 하는게 옳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감사합니다...ㅠㅠ
	3	그냥 끄적여 보네요. [새창]	2013-09-03 10:48:08	0	삭제
		멋집니다 글쓴이 분은 책임감이란걸 벌써 아셨네요^^
	2	잔 돈 안 주는 남자친구 후기2 ㅋㅋㅋㅋㅋ [새창]	2013-08-27 22:43:31	0	삭제
		나 진짜 긍정적으로 사는데.....이건 뭐.....그 남자 나 만나게 해주면 안됨? 아주 덜덜거리게 만들어줄수있는데....ㅋㅋ 여자도 답없네.....아니 왜이리 사 람 보는 눈이 없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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