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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새로 빌린 집의 인테리어가 강력하다. [새창]	2017-08-24 14:14:38	0	삭제
		아, 생각나네요. 지금 사는 아파트 입주전에 모델하우스 갔더니 식탁위 조명으로 크리스털 장식이 화려한 샹들리에가 달려 있어서 얼빠진 적이 있었는데 ㅋㅋㅋ (다행히 옵션이라 그냥 일반적인 조명으로 선택했습니다.) 그거 달았으면 저런 분위기였으려나요....
	47	[마마마] 흔한 팬카페의 글 [빡침주의] [새창]	2013-11-26 01:07:38	0	삭제
		불법공유를 저리 당당히 말하시다니.... 생각을 하는 건지...
	46	박창신 신부가 사실관계를 명확히 알지 못한건 맞습니다 [새창]	2013-11-26 00:56:36	0	삭제
		예.. 저도 신부님의 그 언급은 예시가 적절치 못한 것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일부분의 말꼬리를 잡아서 종북 운운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화가 나네요. 종북몰이 하는 사람들이야 애초에 어떤 꼬투리라도 잡아서 침소봉대 했겠지요...
	45	시국미사 파장 확산…검찰, ‘위법성’ 검토 나서 [새창]	2013-11-26 00:32:42	8	삭제
		이럴 때는 아주 LTE급으로 빠르시네요.
	44	그렌라간처럼 피끓고 명대사많은 애니 뭐뭐있나요? [새창]	2013-11-16 23:38:36	0	삭제
		저도 죠죠 추천..
	43	코드기어스 - 심심하니까 스자쿠나 까보렵니다 [새창]	2013-11-16 23:13:09	0	삭제
		아놔... ^^ 뒤늦게 보고 뒤늦게 추천하고 갑니다. 이건 진짜 더 많은 분들이 보셔야 하는데... 저런 위험물질이 해저에 있는데, 거기서 작전 수행하다니...뭔생각이냐....
	42	임을향한 행진곡 양측의견을 보면.. [새창]	2013-11-16 20:26:01	2	삭제
		북한에서 체제 찬양을 위해 개최하는 국제적으로도 유명한 초대형 매스게임 명칭이 '아리랑'인데... 당연히 거기서 아리랑을 부르는데... 우리 아리랑 부를 때 조심하고 아리랑이라는 명칭이 붙은 것은 다 삼가야 할 것 같네요. 아, 그러고보니 대한민국에서는 2011년 아리랑을 국가 문화재로 지정하고 유네스코에 등록했죠.
	41	임을향한 행진곡 양측의견을 보면.. [새창]	2013-11-16 19:55:13	3	삭제
		윤이상 씨와 황석영 씨가 김일성추종자라고 하는 것 부터가 에러라 보이지만, 지금 이야기와 상관없으니 넘어가고... 일단, 북한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는 518에 대한 내용이 주요 내용입니다. (허가를 얻으면 통일부 북한자료센터에서 관람 가능) 물론 북한에서 만든 것이니 사실관계에 오류가 있고 얘들이 이 영화만든 의도가 추모 같은 순수한 것이 아님은 분명하지만, 불순한 의도로 한번 악용했다해서 그 본질이 바뀌는 것은 아니지요. 그 보다 더 광범위하게 518추모와 정신 계승이라는 순수한 목적으로 사용된 노래입니다. 게다가 그 영화에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도 삽입되어 있는데, 이 노래도 공식 행사에서 부르면 안되겠네요. 그리고 위에서도 계속 지적된 것이지만, 북한에서 지네 선전에 한번 악용했다고 그걸 폐기시키려 들면 그거야 말로 그쪽의 수작에 넘어가는 것 아닙니까. 북한은 참 편하겠습니다. 조금만 액션 취하면 알아서 먹칠을 하려드는 사람들이 있으니....
	40	임을향한 행진곡 양측의견을 보면.. [새창]	2013-11-16 19:19:09	0	삭제
		언쟁에서도 기술이 필요하지요. 거칠게 응대하시니 그걸로 트집잡히잖아요. 말투 때문에 다까지마쇼님의 의견이 폄훼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39	임을향한 행진곡 양측의견을 보면.. [새창]	2013-11-16 19:04:36	0	삭제
		다까지마쇼// 흥분은 가라앉히세요. 말꼬리 잡히잖아요.
	38	임을향한 행진곡 양측의견을 보면.. [새창]	2013-11-16 17:54:19	1	삭제
		사실 관계가 틀렸네요.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1년 만들어졌고(원문인 <묏비나리>가 쓰여진 것은 1980년) 황석영 작가의 방북은 1989년입니다만? 그리고 작곡가는 윤이상이 아니라 김종률입니다.
	37	임을 위한 행진곡이 뭐가 문제죠? [새창]	2013-11-16 17:48:26	2	삭제
		임을 위한 행진곡이 518을 대표하는 노래이고 그 이후에도 상당히 광범위하게 진보진영에서 애창되어 왔으니 그것을 공식적으로 부르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지요. 하지만, 북한 찬양 운운은 지금 정부에서도 감히 말하지 못하는 누명입니다. 보훈처가 2010년부터 임을 위한 행진곡을 대체할 새로운 5.18 노래를 만들겠다며 518 기념식에서 연주를 하지 않으려는 의사를 자꾸 비치기는 했지만, 이유는 대중적이지 않은 노래이다, 공식적인 기념가로 정한 것이 아니다였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참석한 올해 518 기념식에서도 이 노래는 연주되었고요.
	36	임을 위한 행진곡이 뭐가 문제죠? [새창]	2013-11-16 17:35:53	2	삭제
		오르는사람 // 백기완 선생의 시를 황석영 작가 편집해서 만든게 임을 위한 행진곡입니다. 백기완 선생이 통일운동을 하셨고, 황석영 작가가 북한 방문으로 처벌 받은 경력이 있기는 하지만 두 분 다 종북과는 거리가 멉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5 21:52:54	0	삭제
		5번과 3번이 좋아보이는데요... 무난하게 가자면 3번...? 아, 나도 왜 이런 댓글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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