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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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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4 꿈의 암 치료기라고 불리는 중입자 가속기 [새창] 2022-09-30 13:18:13 0 삭제
    오늘날의 중입자가속기에 주목하기보다는, 이 획기적인 기술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하여

    상용화되냐를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뭐 아직 부족한점은 많아보이지만, 수술 불가능한 부위의

    수술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꿈의 기술은 맞는 것 같아요. 가까운 지인분 중 비교적 젊은

    나이에 췌장암으로 돌아가신 분이 계신데, 수술 자체가 불가능했었던 안타까운 상황이었습니다.
    1652 요즘 대학 근황 [새창] 2022-09-09 17:37:49 5 삭제
    아니 게다가 일본이 자기들 돈, 인력 끌어다가 무상으로 깔아 준 것도 아니고, 순전히 우리나라

    인력으로 우리나라 자원 써가며 자기들 유리한 인프라를 마음대로 구축했을텐데...

    그걸 "해줬다." 라고 표현하는 무식함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지요???

    학교에서 자기 괴롭히는 친구가 밥먹자고 불러내서 지 먹고싶은거 다 먹고 본인한테

    계산시키면 그걸 보통 "사줬다." 라고 표현을 하나요??.......
    1651 안유진 키가 몇임? 절대 172 아닌거 같은데?? [새창] 2022-09-05 07:12:31 0 삭제
    제가 키재면 173~4대 왔다갔다하는데

    김희철은 실제 눈앞에서봤는데도 저보다

    크다는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170 후반대는 맞는것같던데..

    깔창빨인가 .. .
    1650 현대인들이 살찌는 이유 [새창] 2022-08-26 12:41:40 1 삭제
    20대 군대에서15키로 , 20대 후반 사회에서 15키로, 올해동안 17키로, 총 3번의 다이어트 성공했구요.

    술과 야식을 워낙에 좋아해서 살이 훅훅 찌고 빼고 반복입니다.

    다이어트 기간동안 끼니는 하루 3끼 이것저것 골고루 다 챙겨먹되, 술은 아예 끊고

    식사 양은 절반으로 줄이고 운동량을 확 늘려서 뺏습니다. 출퇴근 자전거, 시간 날 때마다

    1시간~2시간 유산소운동으로 뺏어요. 오히려 저는 하루한끼먹을때 요요가 더 잘와서

    그냥 3끼 다 챙겨먹습니다. 끼니는 사람마다 다른것 같네요. 가장중요한건 꾸준함인것같아요.

    살을 하도 자주빼고 빨리빼서 주변분들이 맨날 비법좀 알려달라는데 많은데 비법이 어딨습니까.

    그냥 꾸준함만이 답인것같아요.
    1648 오은영이 생각하는 형이 동생을 질투하는 이유.jpg [새창] 2022-08-19 13:00:13 3 삭제
    다들 어렸을때 억울한걸 아무도 풀어주지 않고 마음속에 담아만 둬서 여기서라도

    푸느라 그런거 아닐까요? 아마 말만그렇지 다들 부모님 마음 이해하실거에요.

    댓글 다는 분들도 지금쯤이면 아이 키우는 부모님 나이실텐데 역겨우실것 것 까지는.. ㅎㄷㄷ
    1647 산에서 돈 주웠는데 이거 뭐냐? [새창] 2022-08-14 11:28:55 19 삭제
    솔직히 머리로는 유령,귀신,신 이런거 일절 안믿는데,

    저런건 줏어가기에는 너무 찜찜하지 않나요.............ㄷㄷㄷ

    저런거 만지면 종일 찜찜할 것 같고.. 뭔가 저걸 놓은 사람의 간절함(?)도 해치는것 같잖아요.
    1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10 14:20:43 1 삭제
    어린 제가 이렇게 옛날 생각에 억울해서 날선 댓글을 달고있는데도, 너무도 차분하고 어른스럽게 대응해주시는거보니

    글쓴님도 분명 정도 많고 이해심도 깊은 좋은 상사분이실 것 같다는 생각으로 바뀌네요. 제가부끄러워집니다.
    1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10 14:11:10 1 삭제
    제말에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저도 일년전에 7년동안 다니던 회사를 나오면서 들었던 생각들이 조금 오버랩되서

    흥분하지않았나 싶네요. 저는 실장이었는데요, 본인 일 못한다고 휴가때마다 볼려나온점, 주말마다 자기 외가 농사

    도와주라고 전화해서 불러낸 점, 다른직원들 일 한두건 처리할때 어리다는 이유로 혼자 8~10건 잡아들고 땀 뻘뻘흘리며

    본인들을 대신에 집에도 못가고 있을때, 오히려 일늦는다고 질타만 한 점, 일처리에 있어서 공직자들 상대해야하는 직업인데,

    본인이 나이 많다고 막말하다 다된밥에 재뿌려놓으면 가서 달래고 대신 욕먹으면서 수습하던점 등등 안좋은기억들이 참

    많은데, 본인은 내가 본인을 싫어하는지도 아직도 모릅니다. 엊그제도 일도와달라고 연락을하네요.

    글쓴이분은 물론 부하직원분에게 훨씬 잘해주시고 저희 실장님과는 비교도안되는분이시겠지만,

    사실 부하직원이라면 상사가 아무리 좋아도 어느정도 반감은 참고가는겁니다. 예쁘게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10 13:50:12 2 삭제
    본인이 그냥 그 부하직원이 걱정되서 글을 올리신거라면, 굳이 컨트롤이라는 단어를 쓰신게 넌센스이긴 합니다.
    1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10 13:46:30 1 삭제
    "자기는 편법을 쓰는사람이고 , 부장님은 정도를 지키는 사람이니까 자기한테는 제가 필요한 사람이라며

    그냥 신경쓰지 말고 지적하시고 혼내도 된다 그래도 전 부장님 좋아합니다 "

    라고 그 직원분이 말씀하셨다면, 나름 자기자신의 문제점도 알고 있고, 정말 말도 예쁘게 잘하시고

    인간관계를 잘 다룰줄 아는 현명한 분이라는 생각이 됩니다.꼭 글쓴이님 말고도 다른분들에게도 이런식으로

    자신을 인정해달라고 예쁜말로 처세를 하며 살아오셨겠지요. 지금 말씀대로 그냥 사랑하는 부하직원이 걱정되는것일

    뿐인거라면, 뭐 여기다 글올리며 고민하실 필요도 없어보이네요. 어디다가 내놔도 본인 앞가림 잘 하실분으로 보이네요.
    1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10 13:18:36 2 삭제
    그 컨트롤이라는것도 결국 보면 본인이 꼴보기 싫어하는것들일 뿐이지, 회삿일 문제될 것들은 아닌것같은데요.?
    1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10 13:17:10 2 삭제
    뭘 고민하세요. 잡힐 사람도 아니고, 만약 어찌어찌 억지로 잡았다고 하면, 장점이 많이 사라질 분 입니다.

    본인이 일 편하게 하려고 어떤 사람인지 진즉에 알면서도 본인 필요에 의해 불러러와놓고 그정도도

    감내하기 싫다고 하소연하시는건데.. 다 까놓고 말하자면, 글쓴이님이 모셔오신 그 직원 하는모습이 아니꼬와서

    싫다는거아니에요.. 말 조금 심하게 하면 전형적인 꼰대마인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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