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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아이를 가지기 전에는 몰랐던 임신/출산후 증상들.. [새창]	2016-01-23 11:31:19	2	삭제
		이명 진짜 고통스럽죠.전 자다가도 이명에 깬적도 많았어요.출산후한참뒤없어지더군요.ㅠ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2 16:54:24	0	삭제
		글 잘 읽었습니다~유모차 끌며 힙시트차고 있는아기엄마입니다.태어날때부터 모자동실에 조리원도 없이 친정엄마의 도움으로 집에서 조리하면서 울지않고 키울려고 수시로 안아줬어요.그래서 지금몸은 만신창이 되었지만요. 어른들이 울려서 키우라고 하셔도 그냥 본능적으로 아기가 울면 그울음을 그치게해주고 싶어서 안아달라면 안아주고 불편한게없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했어요. 어리더라도 사람인지라 제가 살면서 불편했다고 생각했던부분은 되도록 아기에게 하지않기위해 애를썼어요. 최대한 아기한테 맞춰줄려고 애를쓰는데 요즘은 힘드네요. 한번 자고일어나면 6-7시간을 안자고 놀아요.ㅠ그것도 한두번이지 며칠째 지속되니 저도 슬슬 짜증도나서 애기한테 협박아닌 협박도하고 궁디팡팡도 했네요.반성합니다.ㅠ 근데 이럴경우에는 어찌해야하나요?그래도 다 맞춰쥐아하나요?
	32	돌까지의 간략과정 [새창]	2015-12-07 13:48:25	0	삭제
		돌 축하드려요~저희아기도 담달 돌이에요~^^ 읽어보니 저희아기랑 거의 비슷한데요.저희아기는 굉장히 늦게자요.빠르면 12시??ㅠ잘려고하다가 웃으며 놀자고하고 막 재울려고하면 울먹거려서 가슴아픈데 혹 이럴땐 어찌해야할까요? 그리고 장난감은 공말고 또 뭘가지고놀까요?혹 도형끼우는것도 좋아할까요? 저희아가도 장난감사줌 5분가지고 놀고 쳐다도 보질않아서요ㅠ
	31	동화동요 어플을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5-11-12 23:03:28	1	삭제
		밀크에서도 레몽이있던데 거기서 들었거든요~자주들을게요~~^^
	30	300일된 아기 잠이없어요.ㅠ [새창]	2015-11-10 23:47:08	0	삭제
		그런가요?병원서는 별말없었는데..증상이 잠이안오는건가요?
	29	300일된 아기 잠이없어요.ㅠ [새창]	2015-11-10 21:59:48	0	삭제
		암막커튼도없고 12층에 살아요ㅠ 오전에 일부러 산책도 나가구요.ㅠㅠ속상해요.왜그런건지..
	28	매일 앱솔루트 유기농 궁 3단계 1통 나눔 [새창]	2015-09-26 11:39:37	0	삭제
		저 주세요~~~
	27	분유수유해도 잘 크는거맞죠 용기좀주세요 [새창]	2015-08-21 13:16:01	0	삭제
		분유먹여도 잘커요.발달도 늦지않고요.죄책감 느끼지말아요.오히려 엄마의 그런마음이 더 안좋아요.
	26	냉방. 유아 딸국질 [새창]	2015-08-21 08:24:17	1	삭제
		절대 코,입을막거나 놀래키거나 흔들면 안돼고요.모유수유하시면 모유주시거나 분유 조금 주시면 바로 딸꾹질멈춰요~ 그리고 저흰 냉방25도로 설정해둬요
	25	만 7개월 장난감,휴대용 유모차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8-12 13:59:15	0	삭제
		휴대용 유모차는 10개월이후태워야하는군요. 헝겁책이요?감사합니다.아기체육관은 발로 부셔요ㅠ
	24	만 7개월 장난감,휴대용 유모차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8-12 13:57:58	0	삭제
		움직이는 깜짝볼 말씀시죠?두부로 촉감놀이라..감사합니다. 휴대용 윰차는 많이 가볍겠네요ㅠ
	23	물티슈 많이 쓰세요? [새창]	2015-07-23 12:42:29	0	삭제
		그게 어떤건가요?
	22	아기가 저를 싫어하는건 아니겠죠? ㅠㅠ [새창]	2015-07-16 10:31:17	0	삭제
		헉 제 글인줄알았어요. 저도 그래요.힘겹게 재울때나 그럴때만 저찾고 나머진 모..진짜 똑같아요.제가 똑같은행동해도 멀뚱멀뚱.신랑이하면 꺄르르.ㅠㅠ진짜 속상해요.저도 아기가 절 별로 안좋아하는것같아요.ㅠㅠ
	21	아이를 앞에 두고 크게 싸운게 벌써 2번입니다. [새창]	2015-07-15 12:20:19	5	삭제
		전 이해해요.저도 180일된 아기키우고있는데 그런 이유로 몇번 다퉜어요.많이 속상하셨죠?남편의 그런모습도 속상하고 아기앞에서 싸우고 울고 그런 모습 보여준것도 속상하고.. 아기 키우니깐 서로 예민해져서 그런거에요.저도 신랑하고 싸운 이유가 매번 제가 신랑한테 빨리빨리를 말하고 있더라구요.빨리와,빨리해... 그게신랑도 듣기싫었나봐요.전 아무의미 없이 한말인데.. 힘내세요.뭐라 저도 드릴말이없네요. 육아에 살림에 지쳐서 그래요.신랑분도 바깥일하다보니 스트네스받아서 그러구요.그런다고 집에오면 예전처럼 쉴수도 업찮아요.이뿐 딸이 있는데..그런다고 욕을하면 안돼지만.. 작성자님 우리 기운내요~앞으론 아기앞에서 싸우지말아요.힘내세요.전 작성자님 충분히 이해합니다~~~힘내세요~~~^^
	20	괴물이 되어가는 나.. [새창]	2015-07-06 16:23:07	0	삭제
		맞아요.화낸다고 달라질건 없는데...알면서도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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