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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육아에 가장 큰 도움을 주는 분들 [새창]	2016-09-09 16:53:39	0	삭제
		저희아기도 한동안 빠져있었죠~덕분에 시저귀는 수월하게 갈았어요 요즘은 콩순이,타요에 빠져서 자동차만 사네요ㅎㅎ
	48	19개월 남자아이 책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8-24 17:40:55	0	삭제
		리스트 알수있을까요?? 너무 많은 책들이 있어 고르기가 쉽지 않네요..보리 세밀화는 믾이 들어는 봤는데 유명한가요??
	47	17개월 남아 궁금해서 여쭤볼려구요 [새창]	2016-06-25 00:10:44	0	삭제
		정말 고맙습니다..답답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육아란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15:48:05	2	삭제
		저도 친정엄마가 산후조리해줬는데 엄청 싸웠어요..부모님들은 옛날에 했던 방식만 고집하고 서로 힘든상태에서 소통이 되질 않았지요..그 맘 이해해요 저도 그랬으니 결국 저도 조리한지 2주만에 싸우고 집에가셨어요 가시고 난 그 다음날은 마음은 편하더라구요 근데 점점 친정엄마가 생각나더라구여ㅜㅠ기운내시고 도우미 알아보세요 몸조리 잘하셔야해요
	45	오늘 폭발해서 아기를 때렸어요 [새창]	2016-05-21 09:17:42	2	삭제
		모두 고맙습니다..전 많이 부족한 엄마인것같아요..다 받아주지도 못하면서..결국 폭발할거면서 다 받아줄것처럼 행동하는거 바꿔야겠어요..어제의 제 흥분했던모습이나 아기가 울다 지쳐잠들려했던 모습..그걸 또 보며 씩씩대던 내 모습들이 모두 생각이나 괴롭네요..어젠 그래서 아기아빠도 일찍들어와서 아기를 봤는데 어찌 저녁에 잠들었고 아기를 재웠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육아에 자신감도 떨어지고 아기눈 마주치기가 겁나네요..
	44	14개월 요로감염 항생제요 [새창]	2016-04-10 17:35:09	0	삭제
		맞아요 제가 입원하지 않고 약만 먹으면 된다는 말에 너무 요로감염을 쉽게 생각했나봐요ㅡㅠ항생제를 먹다 중단하다니..
	43	14개월 요로감염 항생제요 [새창]	2016-04-10 17:33:55	0	삭제
		네 그래서 내일 병원 예약해서 다시 가요.대학병원이라 바로 가는기 어려워서요.전에 감기로 항생제 처방받았을때 그때도 설사를 너무했서든요..그래서 얘기했더니 항생제 부작용일수도있다면서 바꿔줘서 제가 너무 쉽게 생각했나봐요..내일 다시 가면 또 소변검사하겠죠?무지한 엄마때문에 아기가 고생하네요ㅜㅠ
	42	애기가 열이나는데 발은 차요ㅠㅠ [새창]	2016-03-14 14:29:10	0	삭제
		맞아요 열이 더 오를때는 손발이 차요ㅜㅠ따뜻해지면 열 내리더라구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9 21:28:41	0	삭제
		내가 자주 회를 내면 아이도 닮아간다...휴 다른 말보다도 더 가슴속에 박히는 말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0	머리끈에 집착하는 아기요 [새창]	2016-03-05 22:30:23	0	삭제
		워킹맘 아니에요ㅜㅠ애착형성 안된건가요? 머리끈과 머리카락을 잡고 꼭 자고 어느땐 머리끈을 빼서 손에 쥐고 있기도 하는데...슬프네요 에고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9 21:43:11	0	삭제
		아고 자는 모습이 천사네요~근데 매트는 뭔가용?좋아보여요~
	38	아침에 눈뜨기가 무서워요... [새창]	2016-02-25 15:18:23	0	삭제
		13개월 독박육아중입니다. 제 글 같아서 맘이 아프네요 저도 어느땐 눈뜨고 아침시작일때 오늘 하루 어찌 보낼지 암담할때 많아요..같이 힘내요 저도 님 글 읽고 댓글 읽으면서 힘 얻고 가요
	37	2분전 속보 - 표창원 용인(을)에 출마 선언! [새창]	2016-02-22 15:44:52	0	삭제
		행복하네요~우리 지역이라 더 좋네요~~~^^
	36	2분전 속보 - 표창원 용인(을)에 출마 선언! [새창]	2016-02-22 15:23:53	0	삭제
		흥덕지구도 용인을에 포함되나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13:13:31	0	삭제
		병원에서 오히려 턱수건 해주는게 침독을 더 유발시킨다고 했어요귀찮아도 그때 그때 수건으로 닦아주시고 아쿠아퍼 발라주시거나 크림 발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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