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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코레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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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가슴운동 자극을 못받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3-10-08 22:21:57 1 삭제
    어제 글 남기신 헬스한지 별로 안 된다한 분 맞죠?
    가슴운동할려면 받쳐줄 팔힘(특히 삼두)이 필요한데 아직 그 힘이 없다보니 가슴에 자극 줄 자세와 적정한 중량증가에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당장은 15회는 너무 많습니다. 큰 근육 위주로 하기위해 8~10회 정도로 하시고
    들던 중량을 무리없이 소화할 때 조금 중량을 늘리는 식으로 운동해 보세요.
    하지않던 웨이트를 하고 있다면 가슴에 자극은 가고 있고 삼두가 발달하지 못해 삼두에 더 큰 자극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해요.
    꾸준히 하시면 삼두도 발달되어 중량을 서서히 늘리다보면 가슴도 더 자극을 받을거에요.
    37 오유님들 연애운 보시고 가세요~ [새창] 2013-10-07 23:04:48 0 삭제
    헌법개정에는 한계가 없다는 주장의 근거로 보기 어려운 것은?

    이거 연애운 어찌 해석해야할지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22:56:22 0 삭제
    여기 장소 혹시 일자공원인가요?
    35 그냥..지나가면서 한마디하고 지나갈게요 [새창] 2013-10-07 22:54:33 3 삭제
    네 맞아요~
    저도 20대 이후 무게의 변화가 심했습니다.
    첫번째 20kg 증가하는 체중변화하는 동안 제 자신이 참 한심하게 살았다고 인정해요.
    게을러져서 운동도 안 하고 불규칙적인 수면시간과 수면량, 커피와 탄산음료 과다음용, 흡연 등등
    다시 20kg까지 빼기 위해 운동과 식단.
    그 후 공부와 일 때문에 17kg 다시 체중이 늘고
    이젠 시간 여건이 되어 사개월간 꾸준한 운동으로 12kg로 뺐네요.
    제 스스로도 두번의 체중변화를 경험하니 느끼는게 많네요.
    자도자도졸려님 말씀대로 운동할 여유가 있는데 운동보단 쉽게 다른 방법을 찾는 사람들 저도 참 한심하다고 생각해요.
    체중감량의 목적을 떠나 건강은 적당하고 꾸준한 운동으로 만들어지죠.
    더불어 식단과 양의 절제, 다른 나쁜 습관들의 영향도 한 몫하구요.
    진짜로 노력해도 살이 안 빠지는 체질이 있을지 의문인게
    주위에 비만인 분들 옆에서 지켜보면 이유가 보여요.
    자기방어적으로 자신은 살 잘 안 빠지는 체질이다니 참견말라하죠.
    저도 이런 분들 한심하고 답답해 보입니다.
    34 그냥..지나가면서 한마디하고 지나갈게요 [새창] 2013-10-07 22:34:34 10 삭제
    동의합니다.
    하지만 두가지의 상황으로 접근해야 할 것네요.
    충분히 운동할 시간적 여유가 있고 자신이 건강하고 체중감량을 바라면서도 힘들다니 귀찮다는 이유로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게으르다고 생각해요.
    두번째 경우는 진짜 운동할 겨를이 없는 분들이죠.
    공부든 일이든 시간에 쫓겨 사는 분들은 게으른게 아니라 여유가 없다고 봐요.
    개인적으로도 비만은 질병이고 비만의 퇴치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이라고 생각해요.
    운동할 여유가 있는 데도 불구하고 하지 않는 경우는 문제지만
    그렇지 못한 처지에 있는 분들까지 싸잡아 비난하기는 좀 그렇지 않을까요?

    경험상 야근과 회식 많이 하던 회사생활때 살을 빼고 싶어 운동을 하고 싶지만 늦게 귀가하여 바로 뻗어버린 일상사를 지냈는데
    먹고살려고 일에 치여 사는 비만인 분들까지 비난하기엔 좀 무리가 있을거 같아요.
    33 중량과 횟수 질문드립니다 ! [새창] 2013-10-07 22:01:18 0 삭제
    지금 중량이 버거워서 횟수 채울려다보면 빠르게 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대흉근에 자극이 별로 없는거구요.
    보통 이두의 개입이 그리 크지 않을텐데 삼두나 대흉근보단 이두의 개입이 크다면 그립의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너무 좁게 작거나 내리는 지점의 문제일 수도 있구요.
    헬스한 지 별로 안 되셨는데 한 세트에 횟수 15회는 과하다고 봅니다.
    처음 몇 개월은 횟수 8회 또는 10회로 점차 중량을 늘리시고 속도조절을 위해 중량을 낮춰보세요.
    그리고 가슴운동종류별로 다 할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이것도 별로 비효율적이네요.
    차라리 플랫, 인클, 디클만 하시는건 권장해요.
    이것만으로 가슴에 자극이 오게끔 중량조절해보세요
    32 [익명]혼자살까..? [새창] 2013-10-07 14:30:48 1 삭제
    자기자랑글은 아닌거 같은데요?
    설령 대기업다닌다칩시다. 그런데 양가부모의 재정적 지원없이 누군가를 만나 결혼을 하여 집을 사고 애를 낳아 키우고 교육하는데 드는 비용을 과연 대기업 다녀서 나오는 임금으로 만족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생기죠.
    더불어 갖종 지출될 비용까지 고려하면 더 답답해지는거 사실 아닐런지요?
    그만큼 서울 집값 너무 비싸고 애들 양육과 교육에 쓰는 돈이 만만치 않자나요.
    더 큰 문제는 노후는요?
    연금은 사회적 안전망 역활을 하기에 부실하니 각자 스스로가 저축을 하든 재테크를 해야할텐데
    가정을 갖는다면 과연 열 쌍 중 몇 쌍이 노후를 잘 대비할까요?
    보수 괜찮은 직업이 많지 않을 뿐더러 결혼하는데 양가부모의 재정적 지원이 없다면 가정을 꾸리는게 불가능하다는건 아니지만 엄청 힘들겁니다.
    30 스쿼트하는 여자가 너무 좋음 [새창] 2013-10-07 12:14:07 1 삭제
    스미스머신에서 벤치프레스는 용서가 되네요
    그래도 운동하는 것이고 스미스머신으로 벤치프레스 운동도 할 수 있는 공간이니깐요.
    전 운동기구에 걸터앉아 스마트폰 오랫동안 만지작거리는 사람들이 진짜 개념없이 보이더라구요.
    29 스쿼트하는 여자가 너무 좋음 [새창] 2013-10-07 12:06:17 6 삭제
    남자들 중에 스쿼트하는 남자 별로 없어요.
    헬스장 가면
    남성분들은 죄다 상체운동
    여성분들 거의 죄다 유산소 또는 스트레칭
    스쿼트 자세가 좀 민망할 수도 있는데다가 스쿼트할 자리에 근력 운동하는 남자들 많아서 스쿼트를 포기하는 이유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스쿼트하는 여자분은 거의 못 봤네요.
    호주에서 헬스할 때 여성분들도 웨이트 열심히 하던데
    한국 여성분들 사이에서 웨이트에 대한 인식과 보급이 아직도 미개한 수준인 것 같네요
    28 [익명]남자분들께 진짜 진심으로 솔직하게 묻고싶어요 [새창] 2013-10-07 11:51:31 0 삭제
    이쁘고 몸매 좋으면 더 '끌립니다'
    하지만 그 사람으로 더 좋아하고 사랑하는건 나랑 성격이 잘 맞나에 달린거 같아요.
    그래서 소개팅이니 미팅에선 확실히 외향적인 매력이 이성에게 호소하는 가장 큰 요인이지만
    그 사람의 성격과 됨됨이를 확인할 충분한 시간과 공간이 있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욕 먹겠지만 저도 일단 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 좋아합니다.
    하지만 경험상 학교든 집이든 어떤 이성과 자주 보고 말하다보면
    그사람 내면에 끌려서 좋아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외향은 분명 첫인상에서 호감을 사는데 유리하지만 결국 누군가를 오래 사귀고 싶은 사람은 성격 맞는 사람 같아요.
    이 성격이라는 것도 단순하게 좋니나쁘니의 차원이 아닌
    나와 얼마나 잘 맞느냐가 아닐까 생각하구요.
    27 데드리프트 하고 스쿼트 질문이요!! [새창] 2013-10-07 11:33:24 0 삭제
    근력 운동 운동 두시간은 비효율적인데요.
    그건 운동을 넘어 노동이에요.
    한시간을 하셔도 충분히 땀 흘리면서 근성장할 수 있고
    더 효율적입니다.
    두시간을 위해 힘 안배를하거나 세트가 휴식시간이 길거나일테고
    그게 아니라면 오버트레이닝되어 회복기간이 길어져 격일이나 삼일에 한번 운동해야한다는건데
    딱히 효율이 떨어져보이네요.
    운동을 하세요 노동이 아닌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22:42:50 1 삭제
    근육 운동 참 중요하고 좋은데
    제가 다니는 헬스장은 여성회원은 거의 유산소 운동 아니면 스트레칭하더군요.
    데드리프트 정말 좋은 운동이죠.
    은근히 남자들도 이 운동의 중요성을 모르는지 외근육에 치중해서 그런지 하는 사람 별로 없더군요.
    근육운동하는 여성분들 참 아름다워요.
    게다가 데드리프트를 하는 작성자님 정말 멋져요~
    열심히 하셔서 꼭 중량 80 찍으세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22:23:12 2 삭제
    바른 자세는 자신의 잃어버린 키를 찾아요.
    성장판이 닫힌지 오래된 저도
    헬스하고 1cm 커졌어요.
    운동이 건강과 미용에도 좋고
    성인이라도 미세하지만 키가 늡니다^^
    24 [FPIF] 독재자의 딸 당선된 후, 한국 민주주의 뒷걸음질 [새창] 2013-10-03 23:24:03 0 삭제
    새누리당 그 누구더라도 대통령 당선되면
    민주주의가 후퇴된다고 생각함
    종북도 문제고
    새누리당도 문제임
    근데 그 많은 새누리당의 지지자들때문에
    이민 가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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