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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0	예전엔 비슷비슷한 네모만 올라와서 짜증났는데 [새창]	2017-12-21 14:33:23	6	삭제
		평화롭게 콜로세움 건설하던때로 돌아갈수있길ㅠㅠ
	299	조두순 자필 탄원서 공개…"난 여자에게 매너 좋은 사람" [새창]	2017-12-16 04:20:13	1	삭제
		하..술 핑계 대는거 진짜 가중처벌 해야되는데..
	298	저는 페미니스트였습니다. [새창]	2017-12-15 02:59:13	11	삭제
		다른건 몰라도 이익이 생겨서 방치했다는건 공감할수없네요. ㅇㅂ를 통해 무슨 이익이 생겨서 사람들이 말릴수없었던게 아닌것처럼 반대되는 여성들의 의견은 타겟이 되어서 조롱당하고 묵살됐어요. 그들은 단체이고 반대 여성들은 개개인인데.. 더힘들지언정 그들때문에 여성인권이 향상되어서 이득본건 없는것같습니다. 이젠 여성관련된 무슨 말을 해도 메갈이냐? 쿵쾅쿵쾅 이런말을 들을테니까요. 전혀 이익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297	저는 페미니스트였습니다. [새창]	2017-12-15 02:32:31	21	삭제
		정말 선로를 벗어나도 한참을 벗어난것같아요ㅠ 왜 여성인권향상=남성혐오 가 되어야하는지 그 공식 자체를 이해못하겠어요. 휴..
	295	소개팅 여자에게 관우 아냐고 물어보세요 [새창]	2017-12-15 02:02:16	9	삭제
		남녀를 떠나서 저렇게 떠보는거 예의가 아닌것같아요. 무슨 상식 지식 퀴즈하러 나온것도 아니고. 직접당하면 정 딱 떨어질듯합니다.
	294	귀귀 페미니스트 선언.jpg [새창]	2017-12-13 23:44:46	1	삭제
		뒷부분은..안보시는게 멘탈에 좋으실듯.
	293	항도니형대준이형 X 장미여관... 뭐이리 쓸데없이 구성집니깤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2-06 03:13:03	0	삭제
		산토끼야하~~ 할때 도니도니가 불렀던 처음엔 사랑이란게 창법같네욬ㅋㅋㅋ
	292	룸싸롱의 배려 [새창]	2017-12-04 17:04:31	0	삭제
		더럽다..
	291	최시원, 프렌치 불독 사과문 삭제.. ''슈주 콘서트' 합류 [새창]	2017-12-01 04:59:43	1	삭제
		진짜 이분때문에 애견인들 다 죄인됐었는데.. 그리고 피해자분 생각해서라도 사과문은 두는게 맞지않나...
	290	섭섭해하면 안된다던 며느리요.. 그다음일이에요 . [새창]	2017-11-25 09:49:09	5	삭제
		너무 화나서 로그인했어요. 효도는 셀프아닌가요? 그리고 며느리로서의 책임 묻기전에 남편분 본인은 사위로서 도리 지키셨는지.. 수술하신 장모님 뵈러 가는데 음료 한잔 사올지 모르는 분인것 같은데요. 소중히 생각하는 어머니께서 교육을 그렇게 시키셨는지요. 그리고 작성자님. 왜 이런 취급 받고 사세요? 작성자님 어머니가 보시면 피눈물 나실것같습니다. 그런 대우 받고사라고 귀한 딸 시집 보낸거 아니실테니까요. 남편분 카톡만 봐도 작성자님 무시하고 아래로 보는게 드러나요. 존나말많네라니 부인한테 할말인가요? 애기도 엄마가 아빠한테 이런식으로 무시당하는거 어린데도 다 느껴져요. 그리고 나중엔 애기한테도 이런식으로 무식한 상처를 주겠죠. 엄마 무시하는 아빠 필요없어요. 작성자님 정말 생각 잘해보세요. 작성자님은 귀한 사람입니다. 무수리취급하는것에 익숙해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효도는 각자하는거고 내엄마가 소중하면 지가 하면 됩니다. 혈압 잔뜩 오르고 가네요. 아.. 속터져.
	289	프렌치불독 키우는데..참 거시기하네요;;; [새창]	2017-10-23 03:28:54	12	삭제
		진짜 증오심마저 느껴져서 무서울지경입니다.. 잘못한 견주를 나무라세요. 무지한 견주들은 욕먹고 고쳐야하는게 당연한거지만 무슨 자격으로 아무런 해도 안끼치는 분들한테 그렇게 무례하게 구세요..? 보면서 숨이 턱 막혀요. 잘못한 사람은 따로있는데 목줄도 잘채우고 일부러 사람없는 시간대에 산책하셨다는 분한테 왜그렇게들 분노를 쏟아내세요.. 무서울정도네요. 한때 그분들이 잠재적 살인마라고 매도 했던거랑 뭐가 다른지 이제는 모르겠어요. 사건이 사건인지라 개들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것은 알지만 잘 지키고 배려해서 살아가고있는 사람들한테까지 화를 쏟아내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법을 강화시키고 입마개의 중요성에 대해서 더 훈련하고 또 독일처럼 동물보호법을 개정해서 사람도 개를 키우려면 훈련을 받거나 하면 서로 더불어 살기 더 좋아질거라고 생각해요. 악은 악을 낳아요.. 조금만 자정하시고 이성적으로 비판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범죄자가 있다고 인간 전부가 범죄자가 아닌것처럼 동물들도 죄다 가둬놔야될 괴물들이 아니잖아요... 더불어 사는 법을 더 발전시키는게 서로 악쓰고 화내는거보단 낫지않을까요..
	288	프렌치불독 키우는데..참 거시기하네요;;; [새창]	2017-10-23 03:00:43	4	삭제
		사람 없는 밤에 산책시키신다는 댓글에도 이런식의 반응이라니...
	287	방금 기차탔는데 이거.. 실화입니까 [새창]	2017-09-10 00:14:24	17	삭제
		하..진짜 상식을 두드려 패시는 분들이네요ㅜㅜ왜저러지 그런데 작성자님 혹시 모르니 얼굴은 가리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28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9-07 18:51:22	1	삭제
		진짜 어감 자체도 천박하네요. 그래놓고 좋아한다니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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