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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우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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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최근 겪은 젊은 세대 [새창] 2025-03-28 11:58:00 0 삭제
    비활님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본인 스스로 잘 적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환갑을 바라보는 제가 정신 승리를 원할 만큼 사회생활 치열하게 살지는 않습니다
    7 최근 겪은 젊은 세대 [새창] 2025-03-22 14:16:34 0 삭제
    무한일요일님
    댓글에 반말로 적으신 것 보니 본인이 더 열폭하신 건 확실해 보이네요
    여전히 제가 언급하지도 않은 ''본인은 좋은 어른, 요즘 애들 쯧쯧' 같은 본인 상상을 사실인 것 처럼 적으셨는데 저는 본문이나 댓글에 어떠한 젊은 친구들을 비하한 내용을 남긴 적이 없습니다 그럴 마음도 없구요
    왜 제 멋대로 해석하세요?

    제발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글을 올리실 때에는 한 번이라도 다시 찬찬히 읽어 보시고 정리해서 사실에 근거한 내용을 올려 주세요
    6 최근 겪은 젊은 세대 [새창] 2025-03-22 13:54:21 0 삭제
    따뜻한 충고 감사합니다
    제가 직장 생활 17년을 했는데 그 중 5년을 소위 막장 진상들 상대하는 일을 해 왔습니다
    그 때 제 특기가 글로 사람 죽이기였습니다 면담해서 한 번 더 죽이구요 제 흑역사죠
    착하고 건강하게 살려고 회사 때려치우고 식당 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옛날 버릇이 가끔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5 최근 겪은 젊은 세대 [새창] 2025-03-21 20:19:16 0 삭제
    무한 일요일님
    여기도 말도 안 되는 주장에 대한 반박을 좀 드려야 겠네요

    우선 저는 연기전공 손님과 언쟁을 벌인 적이 없고 트집을 잡을 만할 내용을 적은 적이 없습니다
    그냥 '아 모르시는 구나' 끝인데 왜 멋대로 트집 잡았다고 단정합니까?
    제가 트집을 분명 잡았을 꺼야 라고 본인 혼자 상상의 기대를 한 것 같군요
    본인 상상을 사실로 인식하고 글로 써 재끼지 마세요

    요리사가 유명쉐프를 다 알아야 하냐고요?
    비유가 완전 엉터리로 드시고는 나 참 잘했지 하고 위로하는 모습이 선하게 보여 안타깝네요
    요리사의 능력 CRITERIA는 유명쉐프가 아닙니다
    유명 쉐프를 몰라도 요리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죠

    요리사의 중요 능력 CRITERIA는 식자재 지식, 칼질 숙련도 같은 겁니다
    쉽게 예를 들면 요리 지망생이 청경채가 뭔지 잘 모른다면 충분히 꾸지람 받을 일이죠
    요리사가 고든 램지를 모른다고 욕하지는 않아요

    마찬가지로 연기학도에게 명배우는 벤치마킹 해야 할 아주 중요한 학습대상입니다
    고로 명배우에 대한 인지와 학습은 연기학도에게는 아주 중요한 능력 CRITERIA가 됩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시나요?
    이해하기 싫겠죠
    어짜피 저를 챙피주기 위해 억지로 끄집어낸 억지 비유이니깐요
    사실에 기반한 글을 제발 쓰세요

    두번째 댓글은 위의 제 댓글로 대체합니다
    님도 보아하니 제 글을 정확히 읽지 않아서 그런거니깐요

    마지막으로 님이 제 입장이라면 그렇게 쉽게 차를 빼 줬을까요?
    일 잘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 와서 내 잘못도 아닌데 공손하지도 않은 말투로 무조건 차를 빼 달라고 하면
    '네 그러구 말고요' 라고 쉽게 차를 빼 주신다고요?

    저도 학생들이 공손하게 "저 죄송한데 제가 운전이 서툴러서 그런대 차를 좀 빼 주시면 안 될까요?"
    라며 공손하게 청했다면 당연히 들어 줬을 겁니다
    제 아들뻘 되는 친구인데

    제가 보기에는 님께서 학생편에 너무 빙의 되어 있어 보이네요

    제가 님이 같은 경우를 겪을 때 저보다 더 심하게 대응할 꺼라에 500원 겁니다

    윗글과 마친가지로 긁으려고 쓴 글이라 긁혀서 기분 나쁘신 점에 대해서는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4 최근 겪은 젊은 세대 [새창] 2025-03-21 20:17:58 0 삭제
    제 감정의 쓰레기 글들을 받아 보신 소감이 어떻신가요?

    기분 매우 더럽죠?

    글이라는 것이 말과는 달리 특히 공격성을 띄었을 때는 그 힘이 말의 수백배가 됩니다
    그래서 악플 때문에 많은 연예인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하죠
    님처럼 본인의 감정을 아무 여과 없이 쓰는 사람들은 그 글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피해를 줄 지 전혀 인지를 못합니다
    제가 예전에 많은 악플러들이나 무고 혐의자들과 면담을 해 보니 대부분 자기는 순수한 마음에서 썼다,
    내글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지는 전혀 몰랐다 이딴 소리 합니다
    제발 특히 온라인에 글을 쓸 때는 단 한 번이라도 다 쓴 뒤 다시 정독을 해 보고 올리세요
    쓰신 글의 성향을 보니 별로 개선될 것 같지는 않지만 39세면 적지 않은 나이입니다
    나이에 맞는 좀 더 타인을 생각하는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남에게는 쉽게 가슴에 대못을 박으면서도 정작 자신의 손톱의 가시는 미친듯이 아파하죠
    지금 손에 박힌 가시가 많이 아프죠?

    님의 마음을 긁으려고 적은 글인 만큼 기분 나쁘게 한 점은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3 최근 겪은 젊은 세대 [새창] 2025-03-21 20:17:34 1 삭제
    식판 이야기는 많은 분들이 잘 못 이해하신 것 같은데 제 글을 잘 안 읽어 보신 것 같군요
    이건 배려나 그릇 바닥의 문제가 아니라 '포개다' 라는 단어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 점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부연 설명을 하자면 제가 포개서 달라고 하니 그 여학생들 대답은 "포개는게 뭐지?" 였습니다
    저에게는 그게 충격적이라 글을 쓴 것인데 제가 언급하지도 않은 빈 그릇이나 잘 치우라고 저를 공격하시네요
    또 부연하자면 저희 가게는 협소해서 배식구와 퇴식구가 동일합니다
    직원 없는 1인 가게라 제가 조리와 서빙 퇴식을 다 합니다
    퇴식구에는 당연히 그릇이 쌓일 수 없는 구조이구요
    빈그릇이 오면 바로바로 제가 치우는데 조리 도중에는 그릇 받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손님에게 그릇을 포개서 한 번에 올려달라고 부탁하는 겁니다
    왜 님은 제 가게 퇴식구 그릇이 쌓여있다고 본인 멋대로 상상하시고 치우라고 하시나요?

    제가 예전에 조직생활을 할 때 같이 일했던 직원 중 유난히 일을 잘 못했던 직원들이 있었습니다
    면담을 해 보면 다들 핑계대기 바쁘죠 핑계꺼리가 떨어질 때 쯤 마지막으로 단골로 등장하는 맨트가
    "선배는 처음부터 일 잘 했어요?
    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세상에 잘 없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지적 받기 전에 스스로 노력해서 자기몫의 일을 해 내고 대부분의 보통 직원들은 계속 잔소리와 꾸중 들어 가면서 차츰 씩 나아지는 편이었죠
    유독 일 잘 못하는 친구들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며 이핑계 저 핑계 대지만 1년 2년이 지나도 업무 능력은 별로 나아지지 않습니다
    저보고 처음부터 운전 고수냐고 비꼬셨는데 본인은 이 중 어디에 해당하시나요?

    운전도 초보때 사고도 나고 야단도 맞아가면서 운전 실력이 느는 것이지 초보니깐 무조건 봐 줘라?
    세상이 그렇게 만만해 보입니까?
    그리고 뜬금없이 학생이 운전과실로 사고가 나면 왜 제가 배상(?)해 줘야 하나요?
    대체 무슨 논리나 근거에서 그런 말이 나왔는지 정말로 궁금해 지네요

    마지막으로 제 글의 핵심은 젊은 친구들이 별 것 아닌 일로 공권력을 함부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 대한 안타까움입니다
    2 최근 겪은 젊은 세대 [새창] 2025-03-21 20:16:49 0 삭제
    님의 글에 오류가 너무 많아 반박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우선 저는 제 글애 어떠한 세대 갈등을 부추기는 제 의견을 피력한 적이 없습니다
    그냥 제가 겪은 사람들의 사실을 나열하였죠
    세대갈등의 이슈는 댓글에서 여러 분들이 언급하셨습니다
    님은 제 글과 댓글을 구분하지 못하셔서 그렇게 적으신건지요?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마치 한 것처럼 본인 스스로 유추하시고 몰아가시는 것은 별로 좋지 않아 보이네요

    그리고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명연기 배우 맞습니다
    혹시 본인도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잘 몰라 뜨끔해서 이런 쉴드성 글을 쓰신건 아니겠지요?
    물론 모를 수 도 있습니다
    문제는 몰라도 그만 무슨 상관인데 라는 마인드는 본인의 성장에 별 도움이 안된다는 거죠

    제가 27살 먹은 제 아들에게 늘상하는 잔소리가 있습니다
    지적능력 향상의 원천은 호기심이고 인간관계 개선의 원천은 경청이라고
    모르는 것이 있을 때는 알려고 아는 마음이 보다 나은 나를 만드는 밑거름인데 님은 두가지가 다 부족해 보이네요
    모르는 것을 몰라도 뭐 어때라고 넘어가면 무식한 사람이 되는거죠
    1 왜 이리 꼬리가 길어? 문 좀 닫아요 [새창] 2025-03-19 16:36:33 0 삭제
    중요한 점 하나가 빠졌네요
    제가 가장 슬펐던 점은 '꼬리가 기네' 라는 뜻을 식당 내 그 누구도 무슨 뜻인지 궁금 해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저에게 물어보지도 않았고 검색하는 친구도 없었죠
    왜 슬펐냐면 정보의 홍수시대에 지식 부족 세대의 단면을 보는 것이 더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사람들은 스마트폰 속의 정보들을 자신의 지식인 걸로 많이 착각을 하죠
    돌아서면 까먹으면서도
    정보를 자신의 지식화 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은 정보가 아니고 지식이구요
    그 지식이 모여야 그 다음 단계인 지혜로운 생각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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