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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93	게시판죄송) 바람의이야기 님 글 내려주세요ㅜㅜ [새창]	2015-09-15 21:33:07	4	삭제
		리트윗이나 인용은 트위터와 트윗올린 사람 사이의 이용계약에 대한 부분이므로 도용이나 무단사용과는 다른 문제고요 도덕적으로도 남의것 가져다 쓰려면 허락을 맡는것이 당연하고 저작권등의 법적으로도 언급하지 않은 부분은 사용하면 안되는 겁니다. 애매한 부분이라고는 가져다 개인적 용도로 쓰는 부분이 경계선인데 인터넷에 올리는건 개인적 용도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공유용도인겁니다. 저 웹으로 벌어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이런건 더 뚜렷하게 말할 수 있어야 살아남는 사람이죠.
	18092	게시판죄송) 바람의이야기 님 글 내려주세요ㅜㅜ [새창]	2015-09-15 20:31:46	4	삭제
		트위터건 어디건간에 기본은 게시자나 저작권자가 별도로 언급해 허락한 게 아니면 멋대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말 없으면 가져다 써도 되는게 아니라 말 없으면 가져다 쓰면 안되는쪽이 기본입니다. 뭐 사이트나 시스템에 공유기능이 있건 그게 SNS건간에 마찬가지입니다.
	180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16:55:20	2	삭제
		내가 자살에 대해 읽거나 본 말 중에 가장 병신같은 말입니다. 불쌍한 학생들이네요. 아마 가까운이가 죽어서 슬퍼하는 사람을 본 적 조차 없지 싶습니다. 아직 죽음이라는걸 이해하기 전 어린때에 악의로 오염되어 있을 때에는 그런 분위기가 있을수도 있겠다 싶긴 해요 (그 ㅇㅂ가 유행하는 학교같은 식으로) 그래도 사람이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인지라 겪고 보고 이해하게 되면 다들 일반적인 시각은 갖추게 되지 않을까요... 정리하자면 아직 정신머리가 덜 여물어서 생각도 부족하고 할말 못할말도 못가리는 상태인거....
	18090	[익명]화나면 소리지르고 물건 부수는 남자 [새창]	2015-09-15 16:46:19	0	삭제
		그런 유형의 감정 컨트롤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아직 정신적으로 덜 성숙했거나 (애들이 감정상태에 따라 울고 떼쓰고 때리고 물건던지고 하죠?) 정신과 상담 혹은 카운셀링을 받아봐야 합니다.... 싸우지 않고 지내는건 불가능에 가까워요... 싸움도 감정이 유발하는데 감정컨트롤이 안되니까 오히려 싸울일이 많은 유형이죠. 글쓴이 본인의 능력으로 어떻게 고쳐보질 못하겠으면 다른이 혹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게 좋겠습니다. 뭐 그 문제때문에 이젠 감정도 식어버렸다면 떠나는것도 선택이긴 하겠지만 감정컨트롤이 안되는 사람은 또 그때 온갖 행태를 보이기 십상이니 마음의 준비는 하시고...
	18089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어플은 서버가 어디 있나요? [새창]	2015-09-15 16:14:41	0	삭제
		아 물론 어플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위해 별도의 서버가 필요한 경우 해당 서버는 개발쪽에서 스스로 돌리는 경우가 있겠죠 (게임이라거나)
	18088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어플은 서버가 어디 있나요? [새창]	2015-09-15 16:13:34	0	삭제
		각 개발자가 다운로드 서버를 부담해야 한다면 어플산업이 그렇게 커지긴 어려웠겠죠? 파일서버 역할까지 마켓쪽에서 처리합니다.
	18087	ㅋㅋㅋ지금 50대 이상들은 무슨 생각일까ㅋㅋㅋ [새창]	2015-09-15 15:26:39	0	삭제
		절대 옳고 그름이나 합리성 중심으로 이야기 풀면 안됨. 그런데 관심도 없고 이해도 못함요. 계속 살아온 환경이 그딴거랑 상관없는 환경이었는데 어째요. 철저하게 그런거 배제하고 손해만 가지고 이야기해야 함.
	18086	ㅋㅋㅋ지금 50대 이상들은 무슨 생각일까ㅋㅋㅋ [새창]	2015-09-15 15:24:57	0	삭제
		생각이 있기가 힘들어요 지금 50대라면 1960년대 안팎일거고 가치관 형성될 10대후반에서 20대초중반을 70년대~ 80년대에 보낸 사람들입니다. 독재 치하에서 대대적인 세뇌교육 받으면서 전땡뉴스같은 독재치하 언론을 통해서만 정보를 습득하며 살아가던 세대입니다. 제대로 된 민주주의 시민이기는 어려운 성장환경을 가지고 있죠. 그런 50대를 바꾸려면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평생 속고 당하고 살았다는 느낌을 주지 않으면서 동시에 평생에 걸쳐 학습화된 '정치는 특별한 것이고 정치가는 특별한 윗사람들'이라는 관념도 무력화해야 하며 공산주의따위가 더이상 우리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하고 등등등... 단축코스로 가려면 본인들 주머니 돈을 누가 어떻게 빼나가고 있는지만 집중적으로 이야기해주면 되지 않을까 하고 짐작만 합니다... 뭐 종북이 어떻고 여당야당이 어떻고 그런이야기 쏙 다 빼고 당장 실제적으로 돈이 더 나가고 덜 나가고 그런 이야기 중심으로 해줘야 함... 그나마 민감한게 자기 몫(이라고 인식하고 있는거) 못 얻게 짤리는거거든요. 그것도 누구는 얻는데 자기는 못얻는 그런 종류.
	18084	한동안 싹 사라졌던 안철수 응원하시는분들이 갑자기 나타나? [새창]	2015-09-15 11:19:20	1	삭제
		저 안철수 처음 떴을때 드디어 '납득할 만 한 수준의 기득권층'을 대변할 자가 나왔구나 라며 좋아했습니다 실제로 처음에 내세우던것도 '기득권 가져가는건 좋은데 싹 긁어가서 다같이 망하지는 말자'는 식의 논리였거든요 지금은 그냥 있던기회 다 놓치고 나서 몰려서 여기서라도 뭐한자리 해먹어 보겠다고 설치는 소인배로밖에 안보입니다. 지금 속한 정당이니 뭐니 다 제쳐놓고 안철수가 하는 행동과 말만 봐도 그래요, 제정신 박힌 지지자라면 허탈함이나 배신감에 치를 떨기에 마땅한데 이런 상황에서 뜬금없이 나타나는 응원꾼? 뭐 다들 '무엇이겠구나'하고 짐작은 하실테죠.
	18083	문재인대표의 "안철수 전 대표께 드리는 답글"(전문 편집) [새창]	2015-09-15 08:13:56	0	삭제
		철수 이 x끼는(등장할때 지지했었더니 배신감이 두배!) 아마 15일에도 지금까지 했던 이야기 비슷한거를 다른이야기인양 또 할걸요
	18082	착한 자막 [새창]	2015-09-11 16:54:31	0	삭제
		이해를 돕기위한 설명 킹오브파이터라는 대전액션게임을 영화화한 영화에 등장인물 원판이 어떤캐릭인지 자막그림으로 표시해줌
	180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6:43:40	0	삭제
		침대깔판, 플라스틱받침대 등으로 검색하면 플라스틱 재질로 된 매트리스 받침대를 팝니다. (제법 저렴합니다) 부직포상자등을 사이즈 잘 맞는거 찾아보면 플라스틱 받침대 다리 사이로 들어갑니다. 한때 그렇게 쓰고 살아봐서 팁 드립니다.
	18080	직장인이 가끔 타는 차는 ? [새창]	2015-09-11 16:02:59	0	삭제
		매일같이 막차태워버리고 싶은 개그다
	18079	공짜로 치킨 먹는 방법 [새창]	2015-09-11 15:58:34	60	삭제
		시방 첫닭부터 조각빼기냐? 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 기름에 담그는거 안배웠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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