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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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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와플니트 + 옥스포드셔츠 + 생지 + U팁 [새창]	2016-11-06 16:05:00	8	삭제
		멋진 리빙포인트네요ㅋㅋㅋ
	102	웹툰? 만화? 를 하나 찾고 있어요. [새창]	2016-10-18 00:39:44	0	삭제
		아...정말 감사합니다! 서늘한여름밤이란 작가님이셨네요. 덕분에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01	남극 얼음이 녹는 이유가 대기 온도 때문이 아니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네요 [새창]	2016-07-18 19:49:48	27	삭제
		당연하다고 생각될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기존에는 수온이 높아지면 순환자체가 멈춘다는 생각이였지, 순환은 유지되면서 수온만 높아진다고 생각할 순 없었거든요.
	100	남극 얼음이 녹는 이유가 대기 온도 때문이 아니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네요 [새창]	2016-07-18 19:46:58	22	삭제
		오리자장구 님의 말씀이 어느 정도 맞습니다. 그런데 염도에 영향을 주는건 육수 보다는 해수입니다. 즉, 북극해의 빙하의 일부가 기온 상승으로 녹게되고, 그로 인해 염도가 높아지는 것이지요,. 평소에는 해수의 순환으로 인해 해수표면을 타고 북극해까지 올라간 바닷물이 차가운 북극해의 빙하를 만나 수온이 내려가게 되고, 거기다가 해빙이 되면서 염분은 밖으로 빼내고(?) 물만 얼기 때문에 높아진 염도로 인해서 다시 심층순환의 시발점 내지 트리거가 되는 건데요. 만약에 수온이 높아져서 그러한 메커니즘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는다면 심층순환은 제대로 일어나지 않겠죠. 물론 육수의 영향도 아예 없다고 보긴 어렵구요, 어느정도 영향은 줍니다. 정리하자면 수온하강에 따른 염도의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해양심층 순환이 되겠군요. 북극의 해빙이 많이 녹는 현상이 관찰되고 있는데, 생태계적인 문제도 있지만, 북극의 해빙은 심층순환의 트리거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것과 관련된 문제도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해양심층수는 적도 지역의 과잉된 에너지를 극지역으로 분배시켜주는 가장 큰 요소이거든요. 온도가 높은 심층수가 지구의 해저를 흐르고 있다는 말인데, 뭔가 용암 비슷한게 상상되면서 살짝 무섭네요ㅋㅋㅋ 해빙이 계속 녹으면 해양심층수의 순환이 제동이 걸리게 되고, 그렇게 되면 영화 투모로우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겠네요. 물론 영화 자체는 많으 오류가 있긴 하지만요. 그 영화도 심층수의 순환과 관련해서 시작하는 걸로 아는데, 맞나요?
	98	에버랜드 다녀온 룩!(덧붙임수정: 다소 불편하실수 있는 사진이 있습니다) [새창]	2016-07-15 15:02:51	3	삭제
		동방불패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9:15:48	0	삭제
		제가 뭐라고 님한테 차단하라 말라 하겠습니까 그것은 님의 자윤데요.... 그저 님이 열등감이 느껴지신다니 그걸 마주하지 않는 방향을 말씀드리는거구요.. 개인의자유라.. 잘 생각해보셨음 좋겠어요. 님의 자유도 보장받으시고, 다른 사람의 자유도 생각해주시고요. 누가 안타깝고 그런거보다도 이 상황이 안타깝네요. 답변 일일이 달아주셔서 감사즈리구요, 이 일로 부정적인 생각들 많이 드셨을텐데, 부디 잊어버리시고 재밌는 오유활동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해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8:11:45	0	삭제
		자신이 느끼는 열등감이라는 감정에 대해 너무 관대하시고,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네요... 안타깝습니다.. 이번 논란 관련해서 글을 보는데 이런 댓글이 있더라구요. '진짜 돼지고 외모에 자신 없는 사람들은 자기 사진 안찍어 올린다'는 글이요. 근데요, 죄송한데, 제 생각에는 진짜 열등감 쩔고, 자격지심있는 사람들은요, 아예 이런 글들 안적고 안볼것 같아요. 본인으로 하여금 열등감을 생기게 하는 글들 보면 생겨나는 그 열등감들 때문에 견디질 못할텐데, 굳이 이렇게 찾아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그냥 패게 차단하시면 되지 않나요? 게시판 차단 기능 있는거 같던데요...
	95	결국 이런 논쟁에서 상처받는건 업로더들임 [새창]	2016-07-14 17:27:33	19	삭제
		벌써 쫓아다니면서 비공찍는 사람들 생겨놨더군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7:22:12	2	삭제
		좀 표현을 유하게 하자는 건가요????? 1. 열등감느껴져서 불편하네요. (타협의 의지가 보임. 말을 유하게 함.) 2. 답정너 같이 느껴지니 하지마세요.(싸우자고 달려드는 것 같음.) 또는 1. 비추하지마세요, 불편해하지말고 뒤로가세요.(남에게 이렇게 저렇게 해라 할 권리 없음. 표현의 자유 존중 좀.) 2. 왜 불편해하죠?(타협의 의지가 보임.) 그니까 열등감을 느껴서 얘기할 순 있는데 표현을 부드럽게 하자는 말씀이신가... 근데 왜 저는 이 글을 읽고, "왜 너는 이렇게 포르쉐있으면서 차 없다고 하냐, 날씬한데 뚱뚱하다 하냐, 하지말아라." 라고 말투가 이쁜, 그러니까 완곡하게 하지말라고 타이르는 글 같이 느껴지는거죠? 어떤 오유저에게도 "비추하지말고 뒤로가세요."라고 할 자격이 없듯이, 님에게도 "(완곡한 표현으로)이렇게 글쓰지 마세요."라고 할 자격 없는 것 아닌가요..그러니까 님이 하시는 말씀을 생각해보면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7:02:01	6/4	삭제
		제가 님 글을 보는데 알게모르게 계속 불편함이 들어서 계속 읽어보다가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직 정확히 그 불편함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님 글에서 오는 것일 수도 있구요, 님이 적으신 것은 아니지만 님이 쓴 글에 달린 댓글들 때문에 느낀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00프로는 아니죠~~~ 그렇지만 아마 열등감인분들 분명히 있을꺼에요ㅎㅎ 근데 열등감은 자연스러운거에요" "차 자랑 사진 올리는건 좋아요 그치만 포르쉐사진에 전 거지라서 포르쉐가 한대에요 라고 써있으면 당연히 비추 악플 달릴껄요??" → 사람들이 느끼는 열등감은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표출해도 괜찮지만... 음 뭐랄까요 조금 재수없는 발언 정도로 할까요? 그런 발언은 비추, 악플이 달리는게 당연한 것이니 하지말라는 것인가요? ---------------------------------------------- "안했으면 좋겠어요 규정짓는거잖아요..." → 님 글이나 리플에 반복적으로 보이는 단어가 "규정"이라는 단어인데요.. 아이러니하게도 님께서는 지금 문제가 되는 이슈들을 규정짓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님께서는 그걸 왜 계속 규정 지으시는건가요? 그러니까열등감 같은 자연스러운 감정은 표출해도 되고, 조금 재수없어 보이는 발언은 하면 안된다는 건가요? 당연히 비추, 악플 달릴꺼니까? 아니면 비추나 악플이 달려도 당연한 거기 때문에 받아들여야 한다는 건가요? 님이 본문에 쓰신대로, "근데 입을 닥치라고 할 수는 없는거죠... " 어떤 아주머니가 가지는 모임에 개인파산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 앞에서 눈치 없이 한 달 생활비가 500만원이라 힘들다는 말은 충분히 그 사람에게 듣기 불편한 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만, 불특정다수가 함께하는 인터넷에서, 내가 쓴 글이 누구에게 보이게 될지도 정확히 모르는 상황에서 그 사람 하나하나 개인사까지 다 고려해서 글을 써야하는건가요? 누가 어디에서 왔는지 다 알 수 없는 이 공간에서요? 제가 이렇게 말하면 '그러한 인터넷이라는 공간이기 때문에 발언을 할 때 더 조심해야 된다'고 말씀하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님이 쓰신 이런 불편함을 토로하는 글을 적으실 때 이 글을 보게 될 당사자의 입장은 잠깐이라도 생각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답변드리고 싶네요... 한명이 글을 쓰기 시작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불편함을 토로하며 물어뜯어대는 이 광경...좋아보이시나요? 가끔은 싸움의 시작이 자신의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이 글을 적으면서 느끼고 있구요. 괜히 적었다고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하지만 저도 님 글을 계속 보게 되며, 느끼게 된 "알 수 없는 불편함" 때문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5:05:53	12	삭제
		이런 글이 또 싸움의 시초가 될 수 있죠.. 항상 반복되는 패게의 문제지만 참 지치네요 이런 문제들
	91	무리뉴, "루니가 패스는 잘하지.......근데" [새창]	2016-07-06 03:16:46	1	삭제
		잉글 축구에서는 각 포지션에 해당하는 번호를 전통적인 방식에 따라 부여하고 각 포지션의 역할을 그 번호를 통해서 얘기하지 않나요?(물론 다른 나라도) 무리뉴의 인터뷰 내용으로 봐서 '9번, 10번 또는 9.5번으로 쓸 것이다' 라는 말은, '스트라이커, 세컨스트라이커(또는 4-2-3-1에서의 공격형 미드필더, 그리고 전통적으로 10번은 트레콰지스타 즉 플레이를 메이킹하는 롤이죠.) 또는 9.5번 역할로 쓸 것이다' 라고 봐야할 것 같고, 6번이나 8번으로 쓰지 않는다는 말은 수비형 미드필더나 중앙미드필더(흔히 말하는 박스투박스 미드필더)로 쓰지 않겠다는 것으로 보이네요. 잉글랜드에서는 전통적으로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하는 선수에게 4번이나 6번을 배정하죠. 8번이 중앙 미드필더구요. ex) 램파드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13:03:12	0	삭제
		이요...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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