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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저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카페용병의 일기] -내 이름은 카페용병, 내 이야기 한번 들어볼래? [새창] 2015-05-14 03:23:05 29 삭제
    댓글도 잘 안달고 로그인도 잘안하는데 글읽고는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저는 디저트하고 있는 사람이고, 이곳저곳 오픈맴버도 많이했었고 꽤 좋은 조건으로 일을 한적도 있었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월급+a부분의 퍼센트를 확실시 하셔야하고, 만약 조건이 파기 되었을 때는 최저시급이라던지 기본적으로 받을 수 있는 월급은 다 받고 나오셔야 합니다. 그런 n분으로 나누는 조건은 꽤 달콤하게 들리지만 한편으로는 많이 위험하기도하고 후에 상처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계약서 작성하시고 오픈이후에 잘 되셔서 좋은 글들 계속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
    21 레몬청 만들어보신분 질문좀 하께용 ㅠ [새창] 2014-11-01 21:04:21 0 삭제
    뒤집어주시고 몇일두고그러시면 녹을거에요..혹시 청만드시는데 물넣으신건아니죠..??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19:12:09 0 삭제
    댓글학원선생/서울시..
    gemme91/네.. 재료는 흰자,아몬드파우더,슈가파우더,설탕이면 됩니다! 도구는 휘퍼랑 오븐 있어야해요
    sourcream/닉네임 무지특이하네요...
    현랑5283/페이스트만든건 좀 쫄깃한 식감이 강해요 비교적으로요
    18 제발부탁드립니다... 문따는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7-13 13:20:24 0 삭제
    아마 미드나영화에서보는 락픽킹도구는 없으실태니 망치가지고 키들어가는 부분을 탕탕치면 열리게되어있어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08:42:47 1 삭제
    과일등을 설탕시럽에 넣고 보관하는 콩포트가 있고요. 냉장보관만 잘하신다면 오래갈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프렌치요리에서 많이쓰는 오일안에 재료를 넣고 보관하는 콩피가있습니다! 오일에 재료를 넣게되면 공기와 접촉이 안되기때문에 장시간 보존이 가능한 점이있습니다!
    15 요리인 입장에서 진지빠는글을 보고쓰는 글 [새창] 2014-05-14 02:58:30 0 삭제
    아 나이많으신 선배님이신데 음식을 차게먹으면 원래 따뜻했을 때의 맛과 완전히 다른 맛이나 질감이 나와서..아직 빠떼같은 찬 고기를 한국사람들 입맛엔 맛지않는거 같더고요..오랜지어떤 의도에서 가니쉬로 사용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빼도 무관할거같네요!
    14 요리인 입장에서 진지빠는글을 보고쓰는 글 [새창] 2014-05-14 02:49:30 5 삭제
    룰루하셍요/미슐랭에서 스타지를 하신거같은데 그런뒤에 국내에 들어오시면 기대했던것과 혹은 국내요리를 보고 많이 아쉽거나 답답하실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언론매체등에선 워낙 유학파쉐프들을 많이 띄우는 경향이 있긴하지만, 업계 내부에선 인정받고 잘하고 계신 국내쉐프들도 많습니다 :)
    댓글이 점점 길어지네요 일하시는 분들은 내일 업장에서 조심히 일하시길 바라며 몇년뒤엔 한국 또 좀더 좋은 요리를 하고 있길 바래봅니다!
    12 요리인 입장에서 진지빠는글을 보고쓰는 글 [새창] 2014-05-14 02:33:39 1 삭제
    저도 글을 올리긴했지만 그분께 뭐라한건 아니었는데 조금 죄송스럽네요. 다들 요리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힘든 환경에서 좋은 요리를 하고자 노력하고 있는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요리사 화이팅입니다!
    11 갑자기 궁금해진거긴한데.. [새창] 2014-05-14 02:29:50 0 삭제
    저는 토마토홀을 사용하길 추천해드리지만 프레스코로 맛있게 먹고 싶으시다면 최대한 면을 빨리조리해야 알댄테를 유지할 수 있는데요. 집에서 요리하는데 알댄테로 꼭 먹을필요없습니다 제대로 조리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맛있게 먹는것도 중요하니까요ㅎㅎ
    되도록 빨리조리를하길원하시면 면을 삶으실때 충분한 간을 하신뒤에 공산품에 약간의 육수나 물을 넣어서 만드셔도 좋습니다! 특유의 향이 싫다하시면 페페론치노와 후추 등 향신료를 넣은걸 추천해드릴게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02:26:00 0 삭제
    아 뭐 솔직하게 말하면 업계에 쉐프쯤으로 계신분들은 어딘 쓰래기야 이런식으로 잘 말하지않습니다..그리고 생각보다 파스타를 잘하고 있는 집도 많고요. 수비드가 뭐니 프렌치퀴진이니 어느정도 일하신 분이라면 알 수 있는 부분인데 좀 알려주는 것에 있어 방법이 잘못되지않았나 싶네요..
    9 갑자기 궁금해진거긴한데.. [새창] 2014-05-14 02:23:09 1 삭제
    페이스트는 토마토홀을 그대로 농축시킨거라고 보시면 되구요
    케찹은 토마토퓨례에 여러가지 향신료를 넣고 케챱의 농도가 나올정도로 농추시킨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네요
    알고있는게 이거뿐이라 정확하게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좋겠네요
    8 요리인 입장에서 쓰는 진지빠는 이유 (1) [새창] 2014-05-14 01:45:06 3 삭제
    어디가서 식사하신지 모르겠지만 저도 일을했었던 입장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파인다이닝 어딜가보셨나요? 본인이 주관적으로 평가를 할수있다만 모두가 쓰래기라고 말씀하시는데 과연 적절한 평가인가싶네요. 국내 쉐프들을 봽고 얘기를 나눠봤지만 업계에서 인정하는 쉐프들 조차 남에 요리에 대한 평가를 쓰래기라는 식으로 하시는 분은 본 적이 없습니다. 글쓰신분이 어느정도에 위치에 계신분인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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