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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8
    방문 : 17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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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임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새창] 2017-12-26 21:39:03 5 삭제
    내 친구는 장가 잘가서 처가댁에서 집 사주고, 차 사주고, 장인 어른 회사에 자리까지 만들어 줬대
    아 부럽다~~~~
    라고 말하면 엄청 기분 나쁠꺼면서...
    비교 하는건 나빠요 ㅠㅠ
    301 서운함이 가시질 않네요..조언 부탁 드려요 [새창] 2017-12-26 16:08:27 0 삭제
    난소나이 어리게 나온 이유는 제 경우엔 그렇게 나온거고 글쓴님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에요
    전 배란이 매우 불규칙 했고 그것 때문에 문제가 됐었거든요
    300 서운함이 가시질 않네요..조언 부탁 드려요 [새창] 2017-12-26 16:05:03 9 삭제
    저 같아도 너무 화나고 서운 할 것 같긴 한데 신랑이 일부러 그런 것 같진 않아요
    화나는 마음 너무나 잘 이해는 되지만 우선 본인을 위해 마음을 가라 앉히셨음 해요
    저희집의 경우엔 신랑은 저와 달리 좀 세심하게 생각하지 않고 들은 그대로, 생각난 그대로 말하는 경향이 있어서 초반엔 종종 싸움이 됐었어요
    신랑은 그게 크게 문제되지 않을꺼라 그렇게 말했고 글쓴님이 하는 얘길 들으니 그제서야 아차 하셨을 꺼에요
    시험관 하게되면 남자보단 여자가 힘이
    많이 드니까 이제는 이 모든 일이나 이야기에 대해서만은 글쓴님에게 맞춰 달라고 하세요
    저도 양쪽 난소 나이가 지금 현재 나이보다 훨씬 어리게 나왔는데요
    난소 나이가 현재 나이보다 어리게 나오는 이유는 배란이 규칙적으로 잘 안될때 그렇게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경험자로서 시험관 하실때 주변에 알리시는건 잘 생각해 보시길 추천 드려요
    시술하고 나도 초조한데 주변에서 막 연락오거든요
    어떻게 됐니? 생리하니? 등등..
    실패 했을때 나도 마음 추스리기 힘든데 그거 알려야 하는 것도 매번 스트레스구요
    그냥 두분이서 여행도 다니시고 스트레스 덜 받게 즐기다 보면 좋은 소식 들릴꺼에요
    299 결혼하신분들께 여쭙습니다.(예비 시어머니 집 관련) [새창] 2017-12-23 19:21:00 6 삭제
    결혼 하시면 모시고 살게 될꺼에요
    그게 제일 현실적이거든요
    집도 하나면 되고,
    어머님은 연세 더 드시면 힘든 일은 못하시니 집에 계셔야 할테고,
    두 집 생활비 쓰는 것 보다 하나로 합치는게 낫잖아요
    아이는 어머님께 맡기고 맞벌이 하시는게 제일 나은 상황이 될 것 같아요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22:44:35 1 삭제
    아기 낳고 기르는게 그 어떤 상상을 해도 그 상상 이상 이더라구요 ㅠㅠ
    아기가 순하다면 별 어려움 못 느끼고 키우시겠지만 보통의 아기를 키우신다면 정말 충격적으로 힘들어요
    전 조리원 퇴원하고 집에 온 첫날 엄청 충격 받았어요
    난 몸이 회복되지 않았는데 이 모든걸 어떻게 해내라는거지? 라면서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이 엄청 위대한 위인들로 보였어요ㅠㅠ
    전 조리원 2주, 도우미 3주 했는데도 정신 못차려서 그 이후에도 청소 도우미 도움을 받았었네요
    물론 제 경우는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 살아서 아무의 도움도 받을 수 없어서 이기도 했고 아기가 유별나서 잠을 거의 못자서 그렇기도 했어요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0 18:42:41 0 삭제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 살다보면 별거 아니에요
    그냥 두사람 대화 잘 통하고 사랑한다면 문제 될게 없어요
    끼리끼리 결혼 한다지만 그렇지 않은 커플도 엄청 많아요
    그걸로 자격지심 갖지 마세요
    님이 남편 되실 분의 다른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 돼요
    용기 드리고 싶어서 제 주변 지인 커플들에 대해 말해주고 싶지만 알아보는 사람 있을까봐 말은 못하겠네요 ㅠㅠ
    외모, 학벌이 훨씬 부족한 여자랑 학벌, 외모가 되는 남자가 결혼해서 잘 사는 경우도 봤어요(물론 주변에서 처음엔 이상하게 생각해도 둘 사이를 보면 다들 수긍해요. 여자분이 워낙 천사고 남자가 심적 위안을 주는 안정감 있는 여자를 원했거든요)
    둘만 사랑하고 서로의 부족한 점을 메워주면서 살면 돼요
    295 상견례 취소하시는 커플도 있나요? [새창] 2017-12-07 14:48:25 8 삭제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해요
    일단 어른들과 한 약속은 진행하시고 대신 결혼 날짜를 정하지 마세요
    부모님께만 말씀 드려서 결혼 날짜에 대해서는 상견례 자리에서 잡지 말고 생각해보고 좋은날을 보내겠다고 해달라고 하세요
    상견례 날짜 미룬다면 어른들 입장에서는 기분 나쁘실 수 있어요
    우리 아들이 무시 당하는 기분이 들 수도 있구요
    294 (본삭금) 출산 선물로 뭐가 좋을까용>_< [새창] 2017-11-19 16:06:29 3 삭제
    저도 아기띠 ㅎㅎ
    언니가 말 안하려고 하면
    “언니가 말 안하면 아기띠 살꺼야” 라고 말하면 이미 갖고 있다면 딴거 말하지 않을까요?
    전 에르고 아기띠랑 힙시트 두개 있는데 둘다 잘써요
    남편이 쓰는용으로 베이비뵨도 있는데 저희 아가는 이상하게 그것만 싫어하더라구요
    아가마다 엄마마다 잘 맞는게 따로 있긴해요
    293 디지털미디어시티가 어려운 핀란드인 [새창] 2017-11-19 14:32:02 4 삭제
    저도 이거 말할때 한참 생각하다 말해욬ㅋ
    생각 안하고 빨리 말할땐 어서와 친구”를 주로 사용ㅋㅋㅋ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10:46:00 9 삭제
    다른건 다 글쓴님이 속상하셨을 것 같은데 동서가 잘못한 건 없어 보여요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제가 예정일보다 빨리 조산했어요
    응급수술했고 피도 많이 흘려서 혹시 쇼크 올까봐 의료진이 계속 확인하러오고 저는 정신적 충격이랑 몸도 너무 아파서 거의 시체 상태로 누워만 있었거든요
    그래서 연락은 남편이 다 돌리고 저는 조리원 들어가면 직접 전화 드리겠다 했는데 시어머니도 안하시는 핀잔을 형님이 주시더라구요
    그 얘기를 남편한테 전해듣고는 몸도 마음도 아파죽겠는데 진짜 남인가보다 형님은 어째 내 상태보다는 연락 직접 안했다고 뭐라 하시냐 하면서 엄청 서러웠어요
    그래서 정신들고 입원 4일째날 시댁에만 전화 제가 직접 했네요
    전화 하니까 연락이 없어서 걱정했자나~~ 하시는데 솔직히 남편이 연락 다하고 제 상황 다 알렸는데 저런 소리 하시니 기분 나쁘더라구요
    제 상태 보다는 본인 기분 먼저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요
    291 상견례 인원..어찌할까요?? [새창] 2017-11-18 19:07:45 1 삭제
    저는 부모님끼리만 뵙고 상견례 했는데 오롯이 어른들끼리만 대화를 이끌어 가야하니까 분위기 불편했어요.
    사실 상견례 하기 전에 결혼에 대해서 대부분 조율하고 오지 않나요? 전 그랬는데...
    그 전에 이야기 된거 없이 양가 부모님이 모여서 정하는 자리가 되면 서로 의도치 않게 오해 살 수도 있고 그럴까봐 저희 상견례는 그냥 서로 어떤분들인지 뵙고 인사하는 자리였거든요
    전 차라리 아이라도 있으면 걔 엉뚱한 짓 하는거 보면서 시간 흘렸을텐데 싶기까지 했네요
    저 아는분은 아이 포함 상견례 했는데 분위기 더 좋았다더라구요
    그치만 아이 엄마가 제일 고생 할꺼에요.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애기 봐야하니까요
    290 이 글 보시고 경험담좀 들려주세요~~!! [새창] 2017-11-14 16:28:55 0 삭제
    저흰 결혼 얘기 전혀 없다가 1주년 되는 날 현남편이 결혼에 대해 생각해 봤냐고 물었는데 엄청 당황했던 기억이...
    그 이후에 결혼식 앞두고 이벤트로 프로포즈 다시 했지만 그래도 전 1주년때 결혼 하자고 한게 프로포즈로 기억에 남아 있어요
    본인 자취방에 엄청 질긴 호주산 스테이크 두장 구워서 정전 됐을때나 급하게 켤 법한 초 켜놓고 그런 얘기하는데 뭔가 재미난 기분 ㅎㅎ
    289 임신 5주차... PT 받아도 될까요?;; [새창] 2017-11-12 12:08:28 1 삭제
    전 유난 떠는 사람 되기 싫다고 그냥 나 살던대로 살아야지 하다가 임신초 짐들고 계단 오르내리다가 애기집 바로 옆에 애기집 만한 피고임 두개 생기고 하혈하고 유산 될뻔 했구요
    임신말에는 집안일 하고 걷기 운동 하면서 무리하다가 태반조기박리로 조산 했어요
    조금만 늦었음 장애아 되거나 애 잘못 될뻔 했다네요 저도 물론 죽을뻔 했구요
    임신 기간중에 안정기란 없다고 생각하시고 몸조심 하세요~~~
    288 애기낳고 안 싸우는날이 없는 저희 부부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11-12 11:59:59 9 삭제
    혹시 아기를 좀 더 일찍 재우는 건 어려울까요?
    남편이 주말이라도 육아를 해봐야 육아하면서 낮에 집안일 하는게 어렵다는 걸 알텐데...
    애기들이 다 기질이 달라서 어느집 애는 순해서 낮에 혼자 뉘어놓고 집안일 하는 사람도 있고
    어느집 애는 예민해서 밤에도 잘 못자고 낮에도 계속 안고 있어야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애한테만 붙어있어야 하는 사람도 있는데 남자들은 안해보면 잘 모를 것 같아요
    저희집 신랑은 집에서 일하니까 제가 하루종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눈에 보여서 집안일 하란 얘길 못해요
    가끔은 한가할땐 잠시 애기 봐줄테니 낮잠 좀 자라고 할때도 있거든요

    차라리 아기 좀 커서 안정 될때까지 돈은 좀 덜 모은다 생각하시고 돈으로 되는건 좀 쓰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일주일에 한번씩 청소하시는 분이랑 아기 봐주시는 분 모시고
    반찬은 월수금 배달해 먹고
    이유식도 그냥 주문해서 먹이시고...

    그럼 잠도 더 잘 수 있고
    남편은 아침에 있는 반찬 꺼내서 밥 챙겨 먹고 갈수도 있고
    청소해야 할 시간이 게임이나 육아를 할 수도 있잖아요
    다 잘하려다 보면 너무 지치더라구요
    서로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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