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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치즈크래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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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크래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2 이상한 종교 전도 쫓아내기 .JPG [새창] 2013-12-30 01:38:03 4 삭제
    와... 나만 "학생 뭐좀 여쭤볼게여~"라는 레퍼토리 들었나여..
    난 학생도 아니고 어리버리한 인상도 아닌데 항상 학생~~

    시청역 근처에 지날일이 항상 많아서 자주 가는데 이번달만 세번 정도 있었어요ㅋㅋㅋㅋ
    막상 당하면 윗분들처럼 재치있는 말은 생각 안나고.. 그냥 항상 다이어트어플 켜놔서 못멈추고 쌩 지나갔는뎅...

    병원에서 일할땐 무슨 교회에서 왔었는데 그땐 정색하고 "여기서 이러시는거 안돼요"하고 정색하니까 주춤대며 저멀리 물ㄴ거나던...
    581 혼자서 파스타 가게왔어요. [새창] 2013-12-27 08:29:18 0 삭제
    개인적으로는 20대 아가씨들이 많이 가는 식당에 혼자 가는게 진정한 고수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고수시네요...
    한수 배우고 싶어여...
    580 추울때 냥이 종특 [새창] 2013-12-15 23:33:28 6 삭제
    우리집 고양이는 사람한테 안기는데...ㅎㅎㅎ냉큼 뛰어와서 은근한 얼굴하구 안아달라고 슬그머니 몸을 들이미는...
    579 빵 맛집 리스트 퍼옴~~ [새창] 2013-12-07 23:17:10 3 삭제
    코른베르그... 전 저 집에서 생크림 케익 먹어보고 아, 이게 우유크림으로 만든거구나 하고 첨으로 느껴봤었어요.
    케익은 바로 살순없고 항상 전날 주문해야되는데.. 크리스마스때, 가족 생일때 한두번 씩 사다먹었는데 참 좋더라구요ㅎㅎㅎ

    지금은 이사와서 나폴레옹 제과점 본점 근처에 사는데, 나폴레옹 손님 없어보이지만 엄청 많아요... 주말엔 열두시, 주중엔 오후 다섯시 넘기면 빵이 음슴...
    나폴레옹 제과점 케익도 맛있어요.
    블루베리 생크림은 별로였고.. 크림과 블루베리의 조화가 안되서 서로 비린내 풍김ㅠㅠ
    그치만 호두 생크림은 엄청 맛있어요ㅎㅎㅎ 케익 안드시는 아버지도 절반이나 드신.. 그 외에 파운드도 맛있구요.

    개인적으로 발효빵종 찾으라면 비싸긴 하지만 삼청동에 나무와 벽돌... 거기도 맛있어요. 호두바게뜨/호두 크림치즈바게뜨가 엄청 맛있음.
    그리고 성신여대 더 박스... 더박스도 발효종으로 빵을 만드는데, 테이블도 없는 작은 빵집인데 치아바타가 정말 맛있어요ㅠㅠ 밀가루를 프랑스산만 쓰신다고 언듯 본듯한.. 전 호밀빵류는 묵직하고 텁텁해서 잘 안사먹긴 하는데 잘 만든다구 하더라구요...


    어쨌든 이 글 엄청 좋은글이네요!!
    스크랩 해두고 두고두고 보겠습니다!!!ㅎㅎㅎㅎ
    감사합니다!!
    578 [익명]첫사랑 얘기 해주세요! [새창] 2013-12-02 21:31:56 0 삭제
    ㅋㅋㅋㅋㅋ
    전 초등학교때 왕따였는데, 하필이면 인기 많았던 남자애를 좋아했어요.
    초등학교 6학년때였는데 글씨를 진짜 예쁘게 써서 더 좋아했던거 같아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게 걘 싫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얘기 한마디 못해보고 그냥 끝냈어요.

    그리고 고등학교때 다시 만났는데 그 기분이 아니었어요.....
    577 강소라 신체밸런스 [새창] 2013-12-01 21:12:06 0 삭제
    저 언니 가슴도 큼여....
    세상 혼자사는 언니에여ㅠㅠ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9:29:39 1 삭제
    우리나라 편의점도 저런데 있어요...
    세**스 병원 1층에 씨유 아침에 가면 저런거 볼수 있음여...
    엄청 크고 계산대도 다섯개씩 되고, 거의 마트에 가까웠어요.

    동네는 편의점 매장 자체도 작고 도시락이라던가 뭐 이런것들의 수요도 그렇게 많지 않고..한국은 배달문화가 발달했으니까.

    그리고 전 편의점 자주 이용했는데 유통기한문제는 거의 케이스바이케이스던데요.
    어떤곳은 사장이 유통기한 지난거 안빼고 모르는 손님이 사가도록 냅둔곳도 있었고(유통기한 지났다고 카운터에 갖다줬더니 다른거 고르는 새 다시 갖다놓는거 봄)
    어떤곳은 유통기한 임박식품이 뭔지 구경도 못해볼정도로 물건이 잘나가서 아예 없는곳도 있었고, 아님 알바가 꼼꼼히 체크하는 곳도 있었구요.
    575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무리한 부탁일지도 모른는데 [새창] 2013-11-22 13:28:21 47 삭제

    574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무리한 부탁일지도 모른는데 [새창] 2013-11-22 13:27:23 32 삭제

    573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무리한 부탁일지도 모른는데 [새창] 2013-11-22 13:27:03 24 삭제

    572 [중국음식기]먹기위해 서안으로 왔다 -1 [새창] 2013-11-19 07:52:11 1 삭제
    서안에 샹라샤라고 새우요리도 유명해요!! 먹어봤는데 서안이 좋아하는 산초와 고추를 잔뜩...^^향신료를 잔뜩 넣은 새우요린데 맛있더군요!!

    그리고 사실 서안의 매우 전통적인 요리중 잘 보기 힘든게 뺭뺭면이라고, 면 한가닥의 너비가 엄청 넓은 면이 있대요~ 저는 있으면서 못먹어봤지만ㅠㅠ
    그리고 회민족 거리에 가면 배추식초볶음밥? 도 해주는데 맛있어요ㅠㅠ
    회민족 거리에서 나무로 된 두꺼비 하나 사오시면 기념품으로 좋을것 같아요ㅎㅎㅎ

    근데 칭따오 마트에서 사면 2원쯤 할텐데...
    571 한가로운 오전 [새창] 2013-11-17 09:44:08 0 삭제
    원래는 미녀고양이
    570 한가로운 오전 [새창] 2013-11-17 09:43:54 1 삭제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00:16:01 0 삭제
    이분 좋아요!! 생각이 깊으신거 같아서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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