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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크래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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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7	오유분들 ! 이 과자 좀 찾아주세요 ㅜㅜ 치즈크래커예요 [새창]	2014-02-04 17:33:44	7	삭제
		아 뭔가 자꾸 날 부른거 같았는데.....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10:23:17	0	삭제
		적어도 그 사람에게 말이라도 한마디 더 나오지 않게는 했다는 점에서 저는 잘 갔다온거라고 생각해요!!!! 애초부터 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더욱이 단체로 가셨다니 더 다행이네요ㅎㅎㅎㅎ 잘하셨어요 작성자님ㅎㅎ
	595	정다정다정 작가가 그린 웹툰 작가들 [새창]	2014-01-21 12:48:28	13	삭제
		근데 다 닮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잘 그리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594	피자빵 좋아하세요? [새창]	2014-01-16 22:00:20	0	삭제
		피자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배고픈데.......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18:56:37	0	삭제
		와..진짜 많이 빠지셨어요!!대단하세요!!ㅎㅎㅎ앞으로도 더 많이빠져서 목표 체중 달성 가능하실거에요!!! 저도 열심히...화이팅!!!ㅠㅠ
	592	정원에서 고양이를 키우면 무책임한 건가요? [새창]	2014-01-12 22:25:17	3	삭제
		되게 행복해보이는데..저도 여건만 된다면 정원에서 키우고싶어요. 애기들도 자유롭고...맨날 집안에만 있음 갑갑하니까. 오늘 눈오는데 그걸 집안에서 멀거니 보고있는거 보니까 안타깝더라구요.... 한번쯤은 눈을 밟아보고 느껴봐도 좋을텐데, 우리 아리는 그런 기회가 오기나 할까해서. 그런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편협한 말은 신경쓸 가치조차 없어요.
	591	쓰담쓰담 [새창]	2014-01-09 13:38:31	8	삭제
		1// 엄마가 중학교 입학선물로 줬던 반진데요.....ㅠㅠㅠ
	590	제가 지금껏 다욧하면서 하는 가장 큰 후회는 [새창]	2014-01-08 19:32:04	0	삭제
		아 저도 이 글 공감요.... 전 위궤양땜에 강제로 굶은적 있는데 그때 한달에 8키로정도 빠져서 그건 좋긴했는데 머리가 진짜 왕창 빠지더라구요... 그거 복구하는건 진짜..ㅠㅠ 살은 다시 찌는데 6개월밖에 안걸렸는데 머리는 3-4년 걸렸어요ㅠㅠ 굶어서 살빼는건 진짜 아닌거같아요ㅠㅠ
	589	헬스를 다니고 있는데 궁금한게 생겼어요! [새창]	2014-01-08 19:24:48	0	삭제
		모두 댓글 감사합니다!! 물은 운동중에 거의 1리터는 마시는것 같아요ㅎㅎㅎ 아침에 뭐라도 하나 먹고 가야되긴 하네요ㅠㅠ먹으면 바로 운동하기 힘들것 같아서 암것도 안먹었는데... 저지방우유라도 사러가야겠어요!!
	588	2014년 새해 다이어트 계획 잡으분들 잘되 있으신가요? [새창]	2014-01-08 14:46:42	0	삭제
		퐈이팅!! 저도 170/73까지 쪘는데, 지금 언제 이렇게 찐건지....ㅜㅠ 아직까지는 매일 가고있는데 이 결심이 오래돼서 제발 저도 늘씬한 몸을 가지고 싶어요!!!! 화이팅 합시다!!!
	587	오월의 종 왔어요!! [새창]	2014-01-06 17:21:09	0	삭제
		진짜 맛있어요!!추천은 크림치즈볼, 무화과호밀바게뜨, 일반 바게뜨요!! 다 맛있어서 사실 꼽기 힘드네요.. 와.... 버터도 잼도 암것도 안 발랐는데 빵마다의 풍미가 엄청 좋아요... 바게뜨 속살에서 육즙 나오는거 같아요.. 포카치아도 허브향이 강하네요!! 양파 빵은 안에 베이컨 들어있어요ㅎㅎㅎ 치즈볼이 유명하대서 사먹어봤는데 전 크림치즈볼이 더 맛있던거 같아요ㅎㅎㅎㅎㅇ 호밀빵은 묵직하지만 구수했습니다... 큰 호밀빵 사볼걸 그랬어요ㅠㅠ
	586	오월의 종 왔어요!! [새창]	2014-01-06 11:16:49	0	삭제
		오픈 시간 맞춰서 갔는데 5분전부터 줄이 길더라구요..... 여기 파리인줄ㅋㅋㅋ
	585	[익명]여자친구와 매번 같은 트러블....어떻게 해야되죠? [새창]	2014-01-05 19:42:16	5	삭제
		첫글 읽으면서 나중에 헤어지시면 둘이 사귄단 얘기 들을거에요, 라고 쓰려고 왔는데 헤어지셨네요. 잘 하셨어요. 문자가 온 이유는 그 A친구에게 그런 고백이 와서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전 여친의 잘못이니 글쓴님은 속상해하지 마세요. 행여나 그 전여친분... 언제든 글쓴님께 여지를 둘 수 있으니 그 부분에서 칼같이 끊어내시구요.
	583	(약스압) 눈이 즐거운 프랑스 요리.JPG [새창]	2014-01-03 23:02:20	0	삭제
		와...재밌어보여요!!! 시리즈인가요?? ㅠㅠ프랑스어 할줄 모르면 못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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