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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여주행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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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여주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7 [트루스 오어 데어]명예훼손먹은 익스트림 네이버 리뷰 [새창] 2018-05-21 20:00:41 6 삭제
    2008년 구글의 CEO 에릭 슈미트는 이슬람 테러리스트 조직에 콘텐츠를 삭제하도록 요청받았지만, 표현의 자유를 근거로 삭제를 거부했습니다. 아마존에선 미국 국무부 외교 전문을 폭로한 위키리크스에 대한 서버 제공을 중단하기도 했지요. 전화 한 통으로 말이죠. 여기에 리버맨은 "위키리크스가 불법으로 취득한 내용을 퍼뜨리기 위해 .. 서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나 조직 역시 관계를 즉시 끊을 것"을 종용하기도 했지요.

    이 일로 공공의 공간이 아닌 사적인 공간 즉, 민간 기업이 자사가 보유한 네트워크 플랫폼에서 이루어지는 표현을 통제하는 일이 용인되는가로 떠들썩했었어요. 구글에 비해 아마존은 자신의 플랫폼에선 정부나 혹은 기업에 마음에 들지 않는 표현이나 보도를 할 경우 제거할 수 있다는 결정을 보여준 것이죠. 이건 다시 말하면 아마존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신뢰성을 잃는다는 것과 같아요.

    표현의 자유는 내적 정신 작용인 사상에 외적 표현의 하나죠. 옳고 그름, 다름과 같음을 개개인이 표현하는 정신적 자유권이라 할 수 있죠. 물론, 자유롭게 생각하고 표현한다고 타인을 불쾌하게 하는 행위까지 용납하는 것은 아니에요. 해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반대까지도 수용하지요. 그것을 헌법이 보장하고 있어요. 그만큼 보편적 권리처럼 보이는 표현의 자유가, 플랫폼에서 삭제되고 제어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여기에, 다니엘 엘즈버그는 단호하게 아마존의 이용을 거부하는 운동을 벌였어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표현의 자유는 기업에 대항할 수 있는 일반인의 가장 큰 수단'이기 때문이죠. 기업이 만들어낸 플랫폼에서 논다고 그 기업의 사상에 젖을 필요는 없는 것이죠. 기업을 적으로 돌릴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기업이 원하는 방향에서만 놀 수만도 없다는 것이죠.

    무슨 말이냐 하면, 본문으로 돌아가서 영화사가 다른 곳에서 혹평 일색인 영화를 개봉에 맞춰 광고를 해요. 거기에 소비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입하죠. 댓글과 리뷰로 엄청난 영화고 대단한 영화인 척 포장을 하는 것이죠. 그것을 한 개인이 조사한 정보를 제공해요. 옳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어요. 그건 아무 얘기가 아니에요. 당연히 할 수 있는 이야기죠. 헌데, (잘못되었다면 모르겠지만) 네이버는 일방적으로 개인의 정보만 삭제한 거예요. 뭔가 그냥 봐도 형평성에 맞질 않잖아요.

    네이버 약관에 알바 시급은 4,500원이라고 적어 알바를 모집했다면 그건 통용이 되나요? 네이버가 아무리 사규에 적던 내규에 적던 약관에 적던 국가법 위에 있을 수는 없어요. 헌법은 더더욱이죠. 물론, 기업 행위에 자유는 줘야 하죠. 표현의 자유에 반대하는 자유까지도 보장해야지요. 하지만 그렇게 기업에게 힘을 주는 만큼 개인의 표현도 기업과 같은 무게를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좀 멀리 간 것이 아니라 이렇게라도 네이버에 그리고, 개인의 표현을 삭제하도록 종용하는 대기업에 대해 헌법을 들이밀어서라도 반항하는 것입니다. 기업이 표현을 삭제해 달라고 했다면, 개인에게도 기업의 표현을 삭제하게 할 수 있어야지요. 그게 안 되는데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표현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한 기업에 대항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수단 중 하나입니다. 계속 헌법을 들이밀고 따지고 따지고 따지는 것이죠. 왜 헌법에 보장된 표현을 너희들 맘대로 지웠냐고 말이죠. 한 명이 따지면 그냥 삭제돼요. 만 명이 따지면 주저하게 되죠. 십만 명이.. 백만 명이 따지면 삭제 못해요. 인식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너무 멀리 갔나요? 그래도 한 번은 가봐야죠.
    2166 [트루스 오어 데어]명예훼손먹은 익스트림 네이버 리뷰 [새창] 2018-05-21 09:23:02 10 삭제
    이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 행동 아닌가? 사측에 명예를 건드릴 글은 하나도 없는 데요. 오히려 고소는 이쪽이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만???? 감히 영화사 '따위'가 나라의 헌법에 명시된 것을 부정하다니 이건 국가의 존엄을 건드린 것이네요. 요즘 신문을 보면 잣 같다 정도가 아니라 거짓부렁을 휘갈겨도 표현의 자유라고 건드리지 못하는데 말이죠. 법의 잣대가 아무리 잣 같아도 아닌 잣은 아니죠. 하여간 이 네이버도 문제긴 문제.
    2165 "역사를 보란 말이야, 역사를" [새창] 2018-05-21 08:56:10 1 삭제
    저런 단매에 때려죽일 새끼가 있나? 그냥 경찰이 가서 잡으면 범죄자가 되는 것이고, 군인이 가면 간접이고 반란수괴가 된다는 말이잖아. 이게 뭔 말이여 방구여? 상황이고 증거고 뭐고 필요 없다는 말이네. 쉽네. 정복 입고 가서 단매에 때려죽이면 되는 건가? 범죄자이고 반란 수괴 잡았다고 상 주려나?

    도대체가.. 지금의 보수라는 자유당 계보의 새끼들 하나하나가 저런 식이에요.

    모든 것을 자신의 편의로 혹은 이익으로 저질로 놓고, 그 결과에 모든 상황을 욱여넣어 옳다고 주장하죠. "아무리 자기가 잘하고 뭐 해도.."처럼 의가 저쪽에 있음을 부지불식간에 실토해도, 그것을 지적해 말이 안 된다 해도, 우기고, 때 쓰고, 조작하고, 협잡하고, 모른척해서 넘어가려고만 해요. 도대체 얼마나 저런 꼴을 봐야 하는지 또 저런 짓에 속고 같은 짓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유~ 진짜.. 욕하고 싶다.
    2164 엉성한 한국어에 빵 터진 택시기사님.jpg [새창] 2018-05-20 16:34:09 10 삭제
    카람바! 하나로 음악을 찾다니.. ㄷㄷㄷ 스카이넷 개객기 해봐요!
    2163 새로 생긴 스핑크스 베이커리.JPG [새창] 2018-05-13 00:08:00 8 삭제
    글쎄, 내가 누굴까요? 스무고개로 가죠. 시작해보세요. 맞추면 빵을 팔 수 있는 권리를 드리겠습니다.
    2162 허리케인으로 헤어졌다 7개월 만에 보호소에서 다시 만난 댕댕이 [새창] 2018-05-10 22:42:09 10 삭제
    허리케인 마리아 때 매사추세츠에서 헤어져 푸에르토리코 동물협회 덕에 만났다고 해서 '개가 그렇게나 멀리 날아갔나. 대단해~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게 아녔군요. 푸에르토리코에 허리케인 마리아가 오자, 가족이 메사츄세츠로 대피했다가 그곳에 눌러살면서 그때 헤어진 강아지를 협회 덕에 찾았던 거네요. 오즈의 마법사 토토인 줄 알았는데.. 힝~
    2161 (스포) ㅂㅈㅎ의 인피니티워 [새창] 2018-05-08 16:25:44 5 삭제
    어우.. 수정이 안 되니 헛짓을 좀 했어요.

    우선 여기서 말하는 첫 번째 보라색 맥도널드 캐릭터는 그리머스(Grimace)를 말하는 듯합니다. ㅋㅋ 타노스 어쩔...
    https://www.google.com/search?q=Grimace&num=50&newwindow=1&source=lnms&tbm=isch&sa=X

    스폰지밥 찡찡이는 패스하죠. 다 아시잖아요. 그리고, 케빈 베이컨의 이상한 춤은 우리나라에서 '자유의 댄스 (Footloose, 1984)'로 상영된 영화인 듯 합니다. 그렇게 이상했나? 하하하하~ 판단은 직접 보시죠.
    https://youtu.be/JyD8BxoB2To

    화질이 좀 그렇죠? 내 제가 봐도 그러네요. ㅋㅋ 그래서 좀 더 고 퀄의 화면을 보자면, 아래 링크로.. 즐감하세요.
    https://youtu.be/3T2FpCDlyNg
    2160 6천원짜리 예비군 점심 [새창] 2018-05-07 19:49:00 0 삭제
    소매가가 5천원 중 후반? ㄷㄷㄷ

    발열팩 1000원, 햇반 700원, 3분 카레 700원, 볶음김치 1000원, 팩 300원, 물 400원, 후식 젤리 600원, 절라 화려한 수저 300원 음.. 또, 뭘 넣어야 하나? 대충 이렇게 해야 5000원 나오는데, 정말 쓸데없이 비싸네요. 헐~ 저걸 군납한다라.. 음.. 음.. 음.. 음..

    진짜, 그냥 도시락 사서 주는 게 훨 저렴하고 푸짐할 것 같은데요. 예비군 훈련한다면 한두 명 하는 것도 아니고 수십 명이 하는데, 선 주문하면 배달까지 해 주지 않나요? 차라리 그게 더 좋을 것 같은데, 식중독 어쩌구로 거부하려나? 몰겠네요. 암튼, 6천원짜리 점심으로 저런 걸 먹으면 뭔 생각을 하게 될지는 뻔한거죠. 개객기들......
    2158 특이점이 온 스파이더맨 뮤직비디오.utube [새창] 2018-05-07 07:50:51 7 삭제
    아~ 혼란스럽다. 이놈의 데드풀은 2편 보기도 전에 혼란스럽네. ㅋㅋㅋ 센린과의 조합이라니.. 전혀 예상 못했네.
    그러게, 엔싱크가 훨 가깝지 않았나.. ㅋㅋㅋ 싶다. 역시 데드풀!

    밑에 링크는 엔싱크의 'POP'입니다. 만에 하나로 찾는다면 편하시라고 연결해 봅니다.

    https://youtu.be/TWZKw_MgUPI
    2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6 08:29:32 13 삭제
    단식 사흘만에 아구를 드시곤 좋은 것은 나누자는 마음으로 단식원을 열었다는 훈훈한 미담이군요.
    2156 개가 짖던지 말던 알게 뭐람 [새창] 2018-05-05 00:07:11 3 삭제
    양말만 신고 다니면 이상해서요.
    2155 황석희 번역가님의 스파이더맨 번역 후기 [새창] 2018-05-03 13:04:00 0 삭제
    어머니 ㅠㅠ
    2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2 11:23:32 3 삭제
    아기가 꼭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르네 젤위거 어렸을 때 모습 같네요. 같이 나오는 토끼는 가오갤의 로켓 같고요. ㅋ
    2153 토지공개념을 아주 쉽게 설명해주시는..... [새창] 2018-04-28 12:24:24 33 삭제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90619
    이 글이 생각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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