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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여주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8
    방문 : 27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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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여주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7 치약으로 모기 잡는 법.jpg [새창] 2019-10-15 01:53:16 14 삭제
    찾아보니 이런 논란이 있었네요.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http://kfem.or.kr/?p=185215
    2296 뺑소니에 뼈 부러지고도 귀가.jpg [새창] 2019-10-04 22:44:27 5 삭제
    엄마~ 할머니~

    쪼그라들어 앉아다 일어나시길 힘들어하는 내 엄마. 그 부드럽던 손이 쭈글거리고, 매끄럽던 다리에 시커먼 핏줄이 붙어버린 내 엄마. 뒷모습 가만히 들여다보면 언제 이렇게 변했나 싶다. 밥상을 뒤로하고 설거지하시는 그 뒷모습에 문득 이 모습 얼마나 볼 수 있을까 싶어 목이 메어 밥술을 그냥 내려놓는다.

    '왜? 입에 안 맞아?'

    그 시선에 눈 피하고 '아니, 그냥 목말라서'라며 차가운 물을 벌컥거리고 다시 밥술을 뜬다. 난 왜 이럴까? 생각해보니 난 내 엄마에게 '사랑한다! 좋아한다!'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 듯하다. 점점 할머니가 되어가는 내 엄마. 예전 내 할아버지, 할머니 보내고 참 많이 울었는데, 못 해 드려서 참 많이 울었는데.. 울 엄마는 잘해드려야지 생각했는데.. 이제 내 엄마가 그 할머니가 되어간다. 그럼에도 뭐 하나 해 드린 게 없는 것 같다.

    "이 고사리 맛있는 것 같아! 잘됐네"

    별소리에 없음에도 환하게 웃으시며 고사리나물을 만들 게 된 나름의 서사를 꺼내신다. 그저 말없이 들으며 고사리를 입으로 가져간다.

    '엄마! 내 엄마! 오래사셔! 오래!'
    2295 요즘 TV프로 주작 수준.JPG [새창] 2019-10-04 22:17:11 2 삭제
    엠넷,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일본 개최 강행

    http://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64

    "문화 교류는 정치 이슈와 별개"라서 - 그게 비록 지금 일본과 경제전쟁을 하더라도 - 일본에서 개최해 세계인의 관심을 끌어모아 일본을 알리고 그들의 주머니를 채워주고 싶다는 듯합니다. 그런 곳에서 주작 정도야.. 민간교류를 하더라도 왜 이 시국에 왜 일본인지 이유를 모르겠군요. 국민 정서 따위 알 바 없다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2294 이 와중에 일본 맥주 상황 [새창] 2019-10-03 11:07:56 1 삭제
    그러니까요. 코젤 괜찮아서 ㅇㅇ 역시 체코~ 했는데, 일본거라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지요.

    딱 끊고 요즘은 BOXER를 마십니다. 코젤하고는 그 성격이 틀리지만, 일단 같은 값에 그 양이 710mL!!! 500mL은 좀 적고 1L는 좀 많은 듯 할 때, 아주 적당한 용량이더군요. 맛도 괜찮은데.. 이건 케바케라 뭐라 못하겠네요. 다들 대안으로 뭘 드세요??
    2293 8년전 예언 과연 [새창] 2019-10-03 10:47:50 4/7 삭제
    /우화등선
    닉언급 미안! 반말하니 나도 편히 갈께.

    그냥 쉽게 말해~ 난 자유한국당 지지자라고!

    내가 이 글 밑에다 소위 '개씨발럼'이 이러이러했다고 당신에 대해 글을 쓰면, 타인이 그 글쓴이에 대해 알 수도 있지만, 당신 이름에 대해 기억이나 할까? '자위매국당'이라고 특정당을 마치 난 싫어해라는 듯이 말하지만 결국 그 이름을 말하지 않는한 당신의 욕은 있지도 않은 자위매국당에게 한 것이지 실제 있는 특정당에 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보니 이번에 당신 두 번 보내. 볼 때마다 이걸 지적하고 싶었어. 지금 당신은 그냥 민주당을 까고 싶은 거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왜냐하면, 그들의 행위에 대한 지적만 있지. 그 행위에 대한 대처안도 없어. 심지어 주장하는 근거의 자료도 없고.. 더해서 그 반대당인 자유한국당(씨벌~ 더러운 개 잡놈의 당)에 대한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어. 했다고? 말했잖아. 그 이름을 정확히 적지 않는 한 그것은 아니라고!! 이건 마치 예전에 '김정은 개1새끼 해봐~' 혹은 '천안문을 잊지 않겠다. 천안만 만세!' 해봐~ 하는 놀이와 같아. 하려면 제대로 해.

    그리고, 아무리 벼룩이 싫다고 이가 싫다고 바퀴벌레가 싫다고 집을 태우진 말자. 대처 답안이 없는 데 전부 망해라라고 한다면 나라 망해라라고 하는 것 뿐이잖아. 설마 지지하는 게 정의당이면 할 말 없지만..
    2292 어르신이 건내준 전단지 [새창] 2019-10-01 19:45:11 3 삭제
    집값을 이야기하면서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왜 이 당 이름은 숨기는지?) 때문에 2등 국민 어쩌구 하면 참 난감하네요. 남는 당이라고 요즘 정계 복귀를 하고 싶은지 고개를 드는 촬스 형님당과 먹튀당이 그나마 남는 당인데.. 그런 당에게 미래를 넘기시려고요?

    결국은 나쁜쪽으로 민주당만 거론하는 양비론이라는 것인데.. 이건 그쪽 성향 아닌가요? 아님 말고요(저도 이말 꼭 해보고 싶었어요)!!!

    집값이라면
    http://www.kab.co.kr/kab/home/trend/market_trend01.jsp

    한국감정원에 월간주택가격동향,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10년치 분을 보세요. 특정지역에 사람이 몰려서 그렇지 실제 상승률은 위에 분이 말했듯 자연스러운 정도 입니다. 국가가 나서서 꼭 그 특정지역에 살게 해 1등 국민이 되고 싶다는 것은 국가 의무는 사회주의국가를 따르고 나의 권리는 자본주의국가의 형태를 따르며, 그 삶은 특정지역에 집을 가지고 특정인과 비슷 형태를 가진 서민으로 살겠다는 것인데.. 이것 또한 난감한 형태입니다.

    그냥저냥 넘어가려 했는데, 반복적인 댓글에 또 끄적여봤습니다. 불편하면 뒤로 갔어야했는데.. 아~ 이 꼰대정신.. ㅡㅡ;;
    2291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불륜 이야기.jpg [새창] 2019-10-01 00:46:41 4 삭제
    장폴 사르트르와 시몬 드 보부아르! 부부이자 연인이고 평생의 친구이며 자유연애자였던 철학자들.
    한땐 이런 낭만적인 사랑을 꿈꿨지만, 현실은 일단 만나기부터 난제.... ㅡㅡ^
    2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4 20:06:27 5 삭제
    마침 지금 읽는 책이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이었습니다.

    거의 마지막 챕터까지 온 듯싶어요. '국가는 폭력을 독점한다.' 이 부분이네요.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또 어떻습니까? 그냥저냥 오셔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책 소개도 괜찮다 싶습니다. 아~ 물론 이 부분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 있겠지만 조금 불편함은 조금씩 서로 넘기는 거로... ^^

    책표지 관련.. 저도 영문판은 좀 많이 올드해요. 이쪽 얘들은 책 표지가 왜 다들 저런지.. 원~
    2289 모 뷰티유튜버 근황 [새창] 2019-09-14 01:19:08 25 삭제
    어? 다들 알았다고? 정말?? 나만 몰랐나???? 어?????????

    요즘 피곤해서 그랬어요. 정말 눈이 많이 나빠졌나 봐요. 추석 끝나면 안경이나 하나 하러 가야 할 것 같아요. ㅠㅠ
    2288 오유인들은 엄청나게 충격먹을 "비인간 사람"운동 [새창] 2019-08-05 21:25:05 12 삭제
    비인간 사람으로 해석하니 '사람'이라는 것에 거부감이 생겨 댓글이 산으로 가는 듯 보이는 군요.

    비인간 인격체(인간을 지칭하는 것이 아닌, 자신을 지속적이며 통합적인 자아로 의식하는 지적체) 정도면 조금 더 부드럽게 받아들일 수 있지 않았을까하네요. 일단 비인간 인격체에게 현생인류와 똑같은 권리를 주자는 것이 아니에요. 그저 노예 같은 누군가의 개인 소유물이 될 수 없으며, 그들이 사는 서식지와 문화를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는 것이죠.

    침팬지가 아침에 일어나서 서로 인사하듯 섹스를 하는 것도 우리 시야에서 이상한 것이지요. 그들에겐 하나의 일반 문화일 수 있어요. (이상하기 보다는 부럽긴하죠. 흠흠..) 돌고래가 마약을 하듯 독해파리에 쏘이는 것도 그들의 놀이일 수 있어요. '마약은 나쁜거야'라며 그들에게 '공을 만들어 놀아'라고 할 순 없는 것이죠. '마약'으로 보는 것도 인간의 기준인 것이고요. 술 마시는 것 정도일 수도 있잖아요. 뭐, 술도 나빠라고 할 순 있겠네요. 장난으로 다른 생명을 죽인다며 윤리적인 문제도 지적하지만, 우리도 사냥을 하잖아요. 놀이로서 말이죠. 그들은 그런 놀이를 통해 협동심을 키우고 그것은 그들의 생명과도 직결되는 문제가 되기도 해요. 인간이 하는 사냥 놀이보다 더 현실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죠. 그걸 인간의 윤리에 맞춰 말하는 것도 이상한 거에요. 동물마다 실존적 세계가 틀려요. 그걸 우리의 기준에 의해 측정, 비교하고 평가하는 것도 어불성설이죠.

    이제 막 초등학교 들어가는 어린아이에게 어른의 기준을 들이미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인간과 교역을 하면?? 인간을 대접해주면?? 아니 초등학교 들어갈 아이에게도 성인의 기준을 그냥 적용하나요? 아니 거기에 주민등록증은 또 왜 나와요?

    자아를 가졌으니 대우를 해 주자는 것이지. 자아를 가졌다는 이유로 이 동물들에게 인간의 잣대를 들이밀자는 것은 아니죠. 법적 지위를 줌으로서 전시하거나 공연하지 못하게 하며, 실험 등에 쓰이지 않게끔 하자는 것이지요. 거기에, 비인간 인격체에게 주자는 그에 합당한 권리는 ' 생명권, 이동권, (자연 환경내에서의) 거주권'등이에요. 그럼으로써, 이런 고등생명체뿐만이 아니라, 좀 더 나아가 모든 생명은 소중한 것이란 인식 확산이에요. 조금 더 그들의 생명을 취할 때 주저함을 가지자는 것이지요. 모든 생명체를 죽이지 말자가 아니라, 생명의 존엄을 생각해 보자는 것이지요.

    인간은 생물학적 지칭이죠. 인간형 로봇, 인간형 몬스터 등등 해서 형태를 지칭하는 말이죠. 사람은 철학적 지칭이죠. 어느 분이 사람은 '사리를 앎'의 준말이고 했습니다.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우리는 그 사리를 아는 인간 형태를 지닌 고등 생명체로서 다른 생명을 존엄하고 보호하며 발전해 가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들의 멸종에 관여할 힘이 있기 때문이죠. 다른 생명체의 보호는 그 생명체의 인격을 지지함이 그 출발이 아닌가 싶습니다.
    2287 답없는 로마 근황.jpg [새창] 2019-07-22 21:05:40 12 삭제
    국채의 많은 비중을 내국인이 가지고 있다는 것 말입니다. 그걸 다르게 본다면, 현재 일본은 마치, 아버지가 장사한다고 자식들 돈과 아내 돈 등 가족 돈을 가져다 쓰는 것과 같은 상황인가요? 오오~

    지금 일본이 살짝 맛이 갔잖아요. 그걸 여기다 가져다 붙이면 말이죠.

    아버지가 살짝 맛이 갔어요. 이곳저곳에서 사건을 벌이고 있어요. 터를 넓혀야 한다고도 하고요. 옆 가게와 들여오는 물건 가지고도 싸우고 있어요. 큰 대리점과 사업 계획서를 교환하기도 했고요. 확장 오픈 행사 한다고 떡도 화장실 옆에 보관해 놨어요. 인테리어도 더 멋지게 하고 싶어서, 자식들 사업자금 (연금) 준다는 약속도 못 한다고 하네요. 그 와중에도 자식들은 자신들의 팜플렛만 보고, 조금씩 장사가 잘 돼서 동내에서 소문난 옆집만은 이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아버지가 돈 달라면 있는 돈 없는 돈 마련해서 빌려줘요. 그렇게 가게를 준비하다 보니 아직도 들어가는 돈은 많아요. 또한, 가족들에게도 나갈 돈이 많아요. 아들놈이 차가 필요하다네요. 막내는 학교 준비물이 필요하다고도 하고요. 하지만 아버지는 빚은 가족들에게 빌린 빚이 거의 전부라 채무상환에 여유가 있다라고 생각해요. 이 가족은 모두 아버지만 바라보며 살고 있어요.

    이렇게 내용을 만들어 놓고 보니, 지금 빚의 규모로 보면 내부에서 돌려막기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너무 나간 건가요? 아니라면, 아내에게 빌려 아들 돈을 갚고, 둘째 딸의 돈을 빌려 막내에게 갚는 상황이 아닌가 싶어서요. 만약 그렇담!! 지금 일본 국민 돈을 마르게 한다면, 그래서 아버지에게 돈 빌려줄 가족이 없다면 아버진 어떻게 될까요? 그런 아버지 옆에 그 가족들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 불매운동과 같이 생각해보니 이거 잘하면 일본 망하는 방아쇠가 당겨진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만!!! 피식했습니다. 그럴리가라며..
    그냥 내부 채무 250%만 보고, 혼자만의 뇌피셜이었습니다.
    2285 사자의 발목을 부러뜨린 가젤의 페이크 동작 [새창] 2019-07-22 01:11:47 18 삭제
    https://youtu.be/2gQVwMIiV-w

    사자가 공격 후 어디로 갔는지 안 보입니다. 사자의 발목이 나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실패한 사냥에 부끄러워서 숨었으리라 상상해 봅니다.
    2284 자라니 참교육 [새창] 2019-07-16 23:49:19 4 삭제
    그러니까 지금 제 글에 댓글 다신 것처럼 '서로 누가 옳다. 아니다.' 혹은 '달려도 된다. 아니다.' 라는 형식의 완력 싸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https://www.lta.gov.sg/content/ltaweb/en/walk-cycle-ride/rules-and-code-of-conduct.html

    싱가포르는 2016년 용역을 통해 '사이클링 및 개인 이동 장치 사용에 대한 규칙 및 행동 강령에 대한 권장 사항'이라는 논문을 만들었지요. 그리고 그 논문에서 법률개정과 이용수칙 권고안을 제시했고, 개인 이동장치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시작합니다. 그것을 쉽게 풀어놓은 것이 위 링크입니다.

    최대한 차선 좌측 가로 달릴 것. 두 대까지는 허용한다는 것 등등이 적혀 있습니다.

    https://www.lta.gov.sg/content/dam/ltaweb/corp/GreenTransport/2018/walking-and-cycling-design-guide.pdf

    또한 위 링크에서 보면 자전거가 필요한 최소 공간을 1m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결국, 2대가 같이 가려면 한 차선을 다 잡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결국, 저 둘의 행동에 전혀 문제 될 이유가 없었던 것이죠.

    오히려 올린 동영상을 보시면 뒤에 트럭이 정지 시, 바짝 붙으며 위협운전을 합니다. 심지어 주행 중에도 그러하지요. 이는 우리나라 법에서도 불법이며 심각한 사항이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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