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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여주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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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여주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2 너구리 귀신 이야기 [새창] 2018-06-01 12:12:33 14 삭제
    또 구라친다. 넌 토끼라고! 속을 줄 아냐!
    2181 군대안가는 꿀팁 [새창] 2018-06-01 12:05:00 0 삭제
    생식기까지 제거할 정도면 인정해줘야겠다.
    2180 목이 뒤로꺾인 고양이... [새창] 2018-05-30 23:21:53 0 삭제
    냥이들 대단해요. 전 목을 조금만 잘못 두고 자도, 담날 종일 고통 속에서 목을 못 가누는데.. 완전 부러움.
    2179 일본 초등학교 교사 노쇼 사건 [새창] 2018-05-30 23:11:37 2 삭제
    법을 전공하지 않은 짧은 생각으로 보면 그냥 '사실-있는 내용의 서술'만으로는 모욕죄가 되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욕죄를 이야기할 때 쓰는 용어 중 사실 적시를 풀면, '사실'은 어떤 일이 있었다는 것을 '적시' 집어 지적함을 이야기하는 것이죠. 즉, 어떤 사건을 있는 그대로 건조하게 말한다면 이것은 적시가 아니기에 모욕죄가 될까 싶습니다. 그렇기에 모욕죄가 성립하기 위해선 사실 외에 다른 부분인 적시가 필요한 것이죠. 여기서 집어 지적할 때 위의 분들이 말씀하셨듯 '누군가를 공개적으로 비난하여 모욕감을 느끼게 했다'와 '일반적 정서에 모욕적으로 느낄 수 있는 내용(개인적 생각)'이 같이 포함되어야 비로소 모욕죄가 성립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냥 댓글을 보다 모욕죄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봤습니다. 결국, 두 댓글에 겹치는 부분이 '아마도' 모욕죄의 성립요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문에 관해 첨하자면,

    결국, 본문의 '남의 위에 서는 선생이란 사람이 이런 짓이라니 너무하네요'라는 것은 상기한 내용으로 봤을 때 조금 문제가 될 소지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저 정도의 말은 피해를 본 주인의 입장으로 또한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도 봅니다. 그 정도가 보편타당성이라 쓰고, 상식이라 읽는 범위내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나머지는 문제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렇게 결정적으로 생각한 이유는 저런 트윗으로 '직원이 징계 먹을 것'은 걱정하면서도, 문제 이전에 노쇼로 주인이 손해 볼 것은 생각지도 않았다는 것이죠. 거꾸로 말하면, 주인은 노쇼로 손해볼 걱정을 하면서 올린 트윗에 '직원이 징계 먹을 것'까지 걱정할 이유는 없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2178 저기...유머 아니라 죄송하지만 한번씩만... [새창] 2018-05-30 16:43:25 2 삭제
    쾌차하실 것입니다.
    2177 편의점 야간 하는 나도 직업병이 생길거 같은데 [새창] 2018-05-28 22:09:02 36 삭제
    세상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 법이죠.

    한참도 전에 편의점 야간 알바 할 때였네요. 새벽 청소하시는 아저씨가 힘들어 보여 슬러쉬를 대접해 드렸지요. 날 더워서 눈 말똥거리며 서 있다가 아무 생각 없이 드린 것인데 아주 고마워하시더군요. 후에는 점장에게 말해 몇 번을 더 드렸지요. 그때 일했던 이 편의점 건물이 인도 안쪽으로 좀 많이 들어와 있는 형태였어요. 그래서 보통 건물 상가에서 앞 쪽을 쓸어야 했지요. 그런데, 딴 곳은 몰라도 그 편의점 앞은 항상 깨끗했어요. 가끔 진상들이 와서 술 먹고 깽판을 쳐 놓아도 7시 이전이면 깨끗해졌어요. 그분이 치워 주신 거죠. 가끔 나가서 정리만 하면 될 정도였지요. 제가 그만둘 때까지 계속 신경 써 주셔서 점장에게 칭찬 많이 받았어요. 청소 잘 한다고.. 제가 한 것도 아닌데..

    그냥 예전에 있었던 일과 겹치는 것이 있어 적어 봤습니다.
    2176 스압) 목관리 끝판왕 이선희ㄷㄷ.jpg [새창] 2018-05-28 18:55:49 7 삭제
    나는 전설이다를 당당히 외쳐도 되는 몇 안 되는 진짜 중에 진짜!
    2175 백종원 램지 되기 전 [새창] 2018-05-28 18:45:24 43 삭제
    사실 이 아이들을 봤을 때 정말 어리구나 했어요.

    이들과 비교해서 수백 개의 핫도그를 만들어 봤다던 핫도그 사장 이야기가 나왔었죠. 그만큼 노력했다는 것이죠. 헌데, 이는 백종원 씨와 제작진만이 아는 거예요. 방송에 이런 부분이 잘 나오질 않은 거에요. 이 부분이 방송 기획상 많이 빠졌어요. 이걸 안타깝게 생각하는 게, 이게 빠짐으로서 전체적으로 백종원 씨의 매직으로 보인다는 거예요. 또는 그냥 유명세로 잘되는지 아는 분들이 생겨났다는 거예요.

    힘든 부분 방송 다음에 백종원 씨가 나타나서 새로운 레시피를 줘요. 그럼 위기를 넘기는 듯해요. 이런 방송 때문에 폐해가 생겼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이전 방송에 국수집처럼 그냥 레시피를 내놔라라는 황당한 요구가 나오기 시작한 거에요. 이 아이들처럼 깊은 고민없이 백종원씨가 자신의 실력을 고쳐주길 바라는 거예요. 잠깐잠깐 방송에 나오는 개인적 노력에 대한 언급에 비중이 없다 보니 결국 이런 지경까지 갔어요. 전부 이 아이들의 잘못만은 아니라는 것이죠.

    그리고, 이 아이들에게 또 안타까웠던 것은, 자신이 하는 음식으로 정말 맛있는 것을 못 먹어본 것 같다는 거에요.

    가만히 보면 이 아이들에겐 나침판이 없어요. 어떤 게 맛있는 것인지 그 방향이 없어요. 기준이 없어요. 이들이 대화로 봐선 아르바이트로 치킨집에서 일을 했다거나 했던 것 같아요. 기구를 쓰는 기본 지식은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음식 맛에 대한 경험이 없다는 것이 보여요. 일단 만드는 것이 큰 경험이 필요한 조리음식은 아니에요. 그래도 쉬운것은 아닌데 그냥저냥 넘어가려 해요. 소스에 대한 깊은 고민도 없어요. 그래서, 원테이블에 이쁜 집밥을 만들고 싶어하는 마지막 울음도 참 공허하게 보였어요. 조화를 집안에 잔뜩 사놓고 꾸미면, 첨은 이뻐요. 누가 와도 보여주기 좋아요. 그런데, 날이 가면 생화보다 못해요. 생화라면 물이라도 주면서 잎에 먼지라도 떨어내죠. 변화라도 있죠. 조화면 나중에 처지 곤란에 쓰레기가 되는 거예요. 지금 저들이 추구하는 게 딱 그걸로 보여요.

    아이스 에이드만 봐도 그래요. 꽃 넣은 얼음을 탄산음료에 넣어 시원하게 먹는다? 이러면 그냥 얼음 넣은 에이드에 꽃 장식을 올려놓은 게 더 멋지죠. 백종원 씨가 얼음만 꺼내 먹었을 때, 그가 뭐를 바랐을까요? 제가 봤을 땐, 조금 더 연구해서 얼음에도 맛을 넣고, 음료에도 맛을 넣어서 따로 먹을 수 있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거기에다 두 개가 합쳐지면 완전 새로운 맛을 내게끔 해야죠. 칵테일 레시피만 사용했어도 조금 더 괜찮지 않았을까 했어요.

    발암인 저번 방송 국숫집이야, 이런저런 것을 많이 만들어봤던 경험이 있으니 차라리 거긴 괜찮아요. 팔랑귀로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거긴 경험이 모든 것을 덮어줄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아이들 보면 더 답답해요. 경험도 없고 맛에 기준도 없이 그저 백종원씩에 의지하는 듯 보여서 말이죠. 잘 되었으면 좋겠지만, 저도 인간인지라 마음 한 편으로는 그냥 잘 되면 시기하는 마음도 생길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 방송이 뭐가 합리성 있는 방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대충 마침표를 찍으면 화날 것 같아요.
    2174 베트남어 꿀팁.jpg [새창] 2018-05-23 13:57:32 0 삭제
    학생의 장난질에도 산사의 고요함을 잊지 않은 그대에 귀에 풍경 소리가 들립니다.
    (띵~)

    [사리를 1개 획득하셨습니다. 사리 2개를 더 모으면 조팸과 바꿀 수 있습니다.]
    2173 달마부장 1화 [새창] 2018-05-23 13:25:16 0 삭제
    와~ 달마 과장님이 다시 오셨다. 그리고 부장님으로 승진 축하! ㅎㅎ
    2172 어떤 치킨집의 창조배달 [새창] 2018-05-22 22:55:09 3 삭제
    ㅎㅎ 저희 동내 닭집은 직접 가면 배달료만큼을 빼 줍니다. 교촌이 아니라 햄볶아요~
    2171 유머)후기)트루스오얼데어)영화리뷰 검열의 이의제기에 대한 네이버의 입장 [새창] 2018-05-22 22:51:14 7 삭제
    개인적으로 영화 볼 때, 네이버 영화평은 믿질 않아요.

    시사회도 많이 참석하곤 했는데, 가보면 죄다 네이버에 리뷰 올려달라고 부탁을 하죠. 상품 같은 것을 걸고 말이에요. 그 상황에선 전부 9~10점을 주죠. 확인하니까! 그런 꼴을 보면 네이버 영화평은 믿고 거르게 됩니다. 제대로 된 영화평을 알고 싶으면 다른 곳을 이용하는 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것도 있고, 많이들 쓴다는데.. 네이버는 이상하게 영~ 저에게 맞질 않네요. 꼰대 기질이 있어서 그런가? 어쨋건, 그냥 네이버는 거르는 게 정답!
    2170 이 세상 자동차가 아니다.jpg (feat.관짝) [새창] 2018-05-22 10:12:16 1 삭제
    다마겐??
    2169 노스포) 데스풀2 아쉬웠던점 [새창] 2018-05-21 21:02:27 0 삭제
    그래서 케이블 키 가지고 웨이드가 불평하잖아요. ㅋㅋ
    2168 데드풀을 처참하게 두드려패는 타노시 [새창] 2018-05-21 20:12:57 2 삭제
    글쎄요. 그때가 다시 온다 해도 거부한다는 선택지가 있었을까요?
    전, 그린랜턴 멋지 ㅋ 던 ㅋ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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