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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여주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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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여주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7 한국은 여전히 안전하다 [새창] 2019-01-19 13:03:45 15 삭제
    욕도 먹을만큼 먹었쓰 / 음악은 음악일 뿐 음악만은 인정해

    욕 먹을 만큼 먹었으니까, 이제 인성이니 뭐니 따지지 말고 음악성만 따지라는 것이군요. 이따위 쓰레기 가사에 뭔 음악성을...
    2256 "12세 이하 충치치료 건강보험 적용" 이라는 제목을 쓰기 싫었던 놈들 [새창] 2019-01-15 17:11:04 49 삭제
    아어는 다릅니다. 인간 중에는 신문에 제목만 보는 분들이 있어요. 그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올해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들의 충치 치료 중 '복합레진 충전’에 건강보험이 적용되죠. 그 문제를 어떻게 제목을 짓는가에 따라서 보는 시야는 180도로 달라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말이죠...

    “2006년생, 생일 지나기 전 충치 치료 받으세요”

    위에 분 중 한 분이 올린 링크에 저렇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어? 생일 지나기 전에 뭐가 있나? 그리고 기사를 뜨문 뜨문 보더라도 '아~ 올해 보험 적용이 되는구나. 우리 얘는 생일 전이네. 얼른 받아야지'라고 생각하겠죠. 혹, 지났더라도 '아이고, 아까워라. 좀만 빨리 하지'하고 넘어가겠죠. 하지만,

    "2006년생 올해 생일 이후 충치 치료 받으면 비용 4배"

    이렇게 적으면 어떨까요? 내용 안 보시는 분들은 '신발, 의료비도 졸라 오르는구나. 잣 같은 나라!'라고 보시지 않을까요? 그리고, 기사를 보더라도 일단 제목에서 반감을 받았으니 내용에서 아무리 의료보험이 적용된다고 하더라도, '신발, 잣 같은 나라! 겨우 1년 차이로 누구는 10만 원 돈 내야 되네.'라는 부정적 생각을 가지겠죠. 사람이라는 게 그렇습니다. 첫 문구가 중요한 게 그런 이유죠.

    지금 그걸 말하는 것입니다. 저 기사의 제목은 내용을 보기도 전에 일단 부정적 시각을 가지라는 암시입니다. 그게 나쁘다는 것이죠. 제목 자체가 그걸 보는 분들이 불편해하라고 만든 저질 제목이라는 것입니다. 괜히 기레기가 아니라는 것이죠.
    2255 "군인들은 바나나우유 먹으면 안돼" 낙농업계 반발 왜? [새창] 2019-01-15 10:46:05 2 삭제
    솔직하게 가게에서 파는 우유뿐만이 아니라 과자, 라면, 과일 등등 비싸서 손이 안 감. 경제가 어렵다고? 당연히 비싸서 안 사니 서로 어려워질 뿐이죠. 마진 안 나오면 싸게 파는 게 아니라 가격을 올려서 그래도 사는 사람에게 부담을 팍팍 주니 나중엔 누가 살까? 이 망할 놈의 장사치들은 일단 거위 배를 가르고 보는 구조라... 한마디로 자업자득. 우유 안 먹어. 안 먹어도 안 죽어.
    2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28 14:06:51 0 삭제
    형! 형 음악 좋아해요. 많이 들었고요. 감사해요. 좋은 곳으로 가세요.
    2252 기모노 체험 중 [새창] 2018-12-26 21:08:45 0 삭제
    왜 자연스럽게 걷는 거 얏! ㅋㅋㅋㅋㅋㅋㅋㅋ
    2251 여행용 캐리어 근황.gif [새창] 2018-12-20 19:18:28 0 삭제
    저거 낚시 끈으로 혁대에 묶어 놓은 것임. 아무튼, 그런 것임.
    2250 평화로운 대전) 개택들은 파업도 ㅈ같이 함.jpg [새창] 2018-12-20 15:47:20 52 삭제
    프랑스 노란 조끼 시위는 국가의 조세개혁이 중산계급과 노동계급에만 부담 지우는 형식(소수를 위한 다수의 희생)이라 모두가 들고 일어난 것입니다. 지지율 80%대가 괜스레 나온 게 아니죠. 우리의 촛불 시위도 그러했고요. 하지만, 택시1 파업은 공공의 부담을 나눠 가질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자는 계획에 자신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형식입니다. 다수의 이익 대신 소수가 이익을 보전하겠다는 것이죠. 그렇게 따진다면 오히려 우리가 택시에 대해 파업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택시 불매운동? 뭐, 그런 것을 하라고 한다면 프랑스 운동과 아주 조금이라도 비슷해 지겠네요. 다른 곳에서 하는 '일자리 나눠 가지기' 등과 비교했을 때, 택시는 분명 '싫다'라고 한 것과 같은 거죠.

    뭐, 그래도 거기까지는 괜찮습니다. 자신의 도시락을 지키기 위한 것이야 여러 번 생각해도 당연하죠. 남의 밥그릇을 뺏어 올 수는 없는 것입니다. 좀 나눠주십사 하는 게 옳은 거죠.

    하지만, 자신의 도시락을 지키기 위해서 남의 도시락에 모래는 뿌리지 말아야죠. 본 글의 행동은 뿌려도 거하게 뿌리는 행동이죠. 자신의 도시락을 위해 타인의 출근까지 방해하면서까지 하는 행위는 지양해야죠. 시민의 발을 잡고 정부와 흥정해서 자신의 도시락을 챙기겠다?
    2249 닭이 너무 추워보였던 할머니.. [새창] 2018-12-18 21:05:06 0 삭제
    와~ 이거 강아지가 가방 매고 뛰어다니는 것만큼 충격이다. 뒤에 기저귀는 또 뭐냐고!
    2248 엄마를 찾았다(후일담..) [새창] 2018-12-18 21:02:18 4 삭제
    앞날에 언제나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2247 강아지 의인화 [새창] 2018-12-16 10:03:40 0 삭제
    이것은.. 이것은 둥지컷이냐!
    2246 가난한 대졸자의 현실.jpg [새창] 2018-12-16 00:37:45 63 삭제
    이게 옳은 게,

    테이블에 커피가 담긴 컵을 올려놓고 손으로 한 번 쳐보세요. 커피가 엎질러지고 테이블과 그 주변이 엉망이 될 거예요. 그걸 치워보세요. 엎지를 땐 1초도 안 걸리지만, 그것을 치우려면 그 시간에 몇 배가 걸려요. 이번 정권 기간 내에 전 정권의 똥을 반의 반만이라도 치운다면 그건 성공한 정부라도 생각돼요. 급한 거 알아요. 살기 힘든 거 알아요. 하지만, 첫 술에 배부르고, 첫 삽에 뭔가가 완성될 수 없어요. 왜 이렇게 엉망이 되었냐 하면, 그래요. 이 모든 잘못이 30대 이전분들의 잘못이에요. 이후 분들인 젊은 분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죄송하고 부끄러워요.

    그래서, 나름 반성하고 서로 촛불 들고 힘을 모아 만든 정부예요. 조금 고깝고 맘에 안 들지 모르겠지만, 반백 년 살아오면서 지금 정부가 그나마 괜찮아요. 이 정도의 정부를 놓치면, 다음은 없어요. 진짜예요. 또다시 저 새누리 한나라당 떨거지들이 정권을 잡는다? 정말 생각하기도 싫어요. 지금 어렵죠? 다음은 어려운 것으로 끝나지 않아요.

    정부가 나름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지만, 큰 골자를 가지고 움직이고 있어요. 그래도 가끔 미치거나 잦 같은 것들이 튀어나와요. 그걸 가지고 정부에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친구들 세 명만 모여도, 내가 원하는 밥집이나 술집 가기도 힘든데, 현재 좀 많은 사람이 자신의 밥그릇 가지고 싸우고 있나요. 잘못한 놈, 이상한 놈이 튀어나올 수 밖에 없고, 또 그런 튄놈들 정으로 때려가며 둥그스럽게 변해 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부디, 정당한 요구를 주장하시되 비난은 하지 마시고, 비판을 하시되 그 상황을 다른 삼자가 아닌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해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야 후회없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소수가 아닌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245 보더콜리의 엄청난 속도 [새창] 2018-12-15 23:57:38 15 삭제
    저거 보니까 이게 생각남요~

    2244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보고왔습니다 [새창] 2018-12-14 17:41:02 2 삭제
    페니 파커가 일본 애니형(제'페니'즈) 캐릭이라 그런지 다른 캐릭과 다르게 프레임이 상당히 떨어지죠. 또, 장면을 자세히 보시면 웃기게도 중간중간에 작붕도 표현해 놨습니다. 보다가 얼마나 웃었는지.. 거기에 누아르 스파이더맨은 흑백 인쇄물 느낌이라 오프셋 인쇄물 같은 망점이 간간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컬러도 인식 못 하는 색맹이죠. ㅋㅋ 스파이더햄은 만화영화가 기초라 그런지 만화적 표현을 사용해 적을 물리치는 등.. 각 캐릭터의 특징이 잘 살아있었어요. 엄청날 정도로 섬세하게 준비했더군요. 잘 만든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그웬~ 와우~!!! 그냥 쵯곳!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였습니다.
    2243 엄마가 내 책상 정리를 하고있었다. [새창] 2018-12-14 13:29:52 1 삭제
    그러네. 쓰레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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