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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전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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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전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오늘 요상한 경험을 해서 질문 해봐요. [새창] 2015-09-06 13:00:18 0 삭제
    네. 답변 감사합니다.^^
    131 오늘 요상한 경험을 해서 질문 해봐요. [새창] 2015-09-06 12:59:58 0 삭제
    저도 궁금해서요. ^^
    우선 케이블도 문제가 되고 아랫분이 말한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130 사법부도 완전이 맛이간듯.jpg [새창] 2014-09-28 10:01:13 1 삭제
    정말 무서운 것은 저 말의 기저에 있는, 여기 분들도 감지하기 어려운 불평등입니다.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면 가난한 사람도 빛을 내서 죄값을 치룰 수 있다가 맞는 표현이겠죠. 위의 말은 가난한 사람은 돈을 빌리든 훔치든 아무리 가져다 바쳐도 감옥살이를 해야 하고 돈이 많은 사람은 그 양이 적어도 감옥에소 빼줘도 된다는 말입니다. 즉, 법앞에 평등을 외쳐야 하는 법조인이 공공연하게 돈앞에 불평등(엄연한 신분제)을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대부분의 우리를 포함한)이 이러한 전제에 대해서 무의식적으로 학습되어 왔고 이미 학습된 상태입니다. 항상 어떤 가치가 진정한 가치인지 지켜야 하고 만들어가야 하는지 생각하는 민주 시민이 되기를 바랍니다.
    129 [익명]내가 이집나갈려고 공부하는거야 알겠냐? [새창] 2014-07-02 09:07:53 0 삭제
    화이팅!
    128 [익명]내일이면 저 인간이 되기 위해 수술하러 갑니다. [새창] 2014-07-02 08:57:33 0 삭제
    화이팅!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27 방금 선거전화가 왔어요 [새창] 2014-06-04 13:50:18 0 삭제
    저도 같은 전화번호에서 전화왔었네요. 못 받았지만. 확인 하려고 전화해보니 회선이 바쁜가 보던데. 선거 당일에 선거운동은 불법인데. 구글링 해보니 글이 있어서 들어와 봤어요.^^ 신고해야되나?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22:52:03 0 삭제
    대한민국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 및 시위를 하면 시끄럽다는 이유로 경찰이 토끼몰이하고 속옷 벗기고 인격모욕하는데
    대한민국 시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 후보자들은 시끄럽게 해도 별일 없는 대한민국
    너희가 하면 죄악이고 우리가 하면 관행인가?
    법도 제도도 돈과 권력 앞에서는 고개숙이는 대한민국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18:23:57 0 삭제
    상대적으로 고통이 덜하다고 합니다.아마도 머리가 띵 하고 어질어질 하다가 의식이 없어지고 질식으로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자연사에도 종류가 여러가지 있습니다. 자다가 죽는 경우도 있지만 수십년을 괴로워하다가 돌아가시기도 합니다.

    왠만하면 사세요. 저도 그런 생각 가끔 합니다. 그래도 아직 살아 있네요. 좋은 때가 있기도 하고 나쁜 때가 있기도 합니다. 이런 저런 조언을 하고 싶지만 제 경험상 자기자신의 결심이 가장 중요하더군요.

    힘내세요.
    124 알바생 화장실도 못가게 하는 더러운 편의점 [새창] 2014-05-19 16:16:16 1 삭제
    똥을 싸고 젓가락으로 치우세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11:44:14 1 삭제
    가족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도라구요. 그리고 선택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저런 아프고 슬픈 모습에 제가 미안하네요.
    122 교육부 장관 서남수 "대통령 진심어린 사과했다" [새창] 2014-05-01 14:18:09 0 삭제
    사과를 하는 건 본인 마음이지만 사과를 받아들이는 건 희생자분들과 그 가족들의 선택입니다.
    사과를 받으라고 강요하지 마십시오.
    121 다이빙벨이 성공vs실패?가 있음?? [새창] 2014-05-01 14:08:14 0 삭제
    바꿔서 생각하면 됩니다. 잠수사가 투입되었을 때 처음부터 선실 진입 했나요?(기사의 논리대로라면 실패. 다음부터 가로의 실패는 기사의 논리입니다.) 그럼 두번째는요?(실패) 그럼 세번째는?(실패) 아니 그럼 첫째날은?(실패) 둘째날은?(실패... 아마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이번 사건에서 수색과 구조(지금은 인양... 죄송합니다.)의 성공과 실패를 판단하는 기준이 무엇일까요. 시도하면 할 때마다 희생자를 찾으면 저도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게 안 되서 차근차근 어떤 과정을 거치는 것 아닙니까.
    이제 아빠엄마 말하는 아이에게 한시간 후에 시를 읊지 못한다고 혼내는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제발 기자들아 상식과 양심을 좀 가져라.
    120 전18살의 고등학생입니다. 국가에 실망했고 어러분에게 실망했습니다 [새창] 2014-04-24 08:35:45 0 삭제
    죄송합니다.
    119 일베나름대로 리본만들어서 추모하는건데 그게 왜 문제냐? [새창] 2014-04-23 16:32:14 3 삭제
    추모가 목적이면 이미 있는 이미지로도 충분합니다. 굳이 ㅇㅂ를 이미지에 포함시킨 것은 집단의 소속을 나타내려하는 목적이 더 큰것이죠. 즉, 추모가 아니라 ㅇㅂㅊ임을 드러내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118 연화장 가는길입니다 [새창] 2014-04-22 11:34:06 0 삭제
    너무 슬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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