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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더민주 오전 현안 브리핑중 세월호, 황교안,우병우 [새창]	2017-05-29 12:39:23	11	삭제
		교활... 가발 벗고 호승차 타는거 보고 싶네요
	233	한겨레 주의) 이낙연 후보자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보도 [새창]	2017-05-25 12:36:30	2	삭제
		요즘은 한걸레 기사 올라오면 찾아보기 보단 기억해 두었다가, 다른분들이 팩트체크 하거나 정리해둔 글 보는게 더 낫더라구요. 아님 말구나 난 의혹을 제기 할테니 알아서 믿어 식의 기사가 대부분이라서...
	232	대부1에서 배신자를 알아내는 법 기억하세요? [새창]	2017-05-23 22:37:53	32	삭제
		당내 세력도, 지지자도 없는 민새가 동교동계 및 현역 몇명 델구오면, 그 세력은 누굴 지지할까요? 민주당과 대통령을 지지할까요~ 자기들 민주당 델구온 사람 지지할까요? 세력 만들어 뭔가 해볼려는거 빤히 보이잖아요. 정 뭔가 하고 싶으면 본인이 탈당후 가서 하던가 하지, 왜 국민들 지지 한창 올라가는 여기에 숟가락 드밀 생각을 하는건지... 그런 얕은수 정치를 하려고 하니까, 자기 이익만을 쫒아 정치를 하니 아직껏 국민들의 지지를 못 받지... 머리 좋고, 스펙좋다고 정치 잘하는거 아니란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철새 정치인...
	231	[오마이뉴스] 대통령 부인 호칭에 대해 독자들에게 알립니다 [새창]	2017-05-21 11:25:23	4	삭제
		마치 티비토론에서 "내가 MB아바타입니까?" 했던 장면 보는것 같네. 일반 대중들에 뜻에 따르겠다는 글도 아니고, 걍 나 하던데로 할테니까 그리 알아라 하는 글인데... 계속 해 보자고 돌려 말하는듯.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이젠 별로 관심 두기도 귀찮은 블로그신문아~
	230	오늘의 오마이 지수 15719 [새창]	2017-05-21 11:18:04	1	삭제
		절독 운동이 박사모처럼 오더를 내리거나, 카톡으로 실시간 알려서 참여하게 하는 형태가 아니라서 늦긴 하지만, 더 무서운 점은 개개인의 판단에 따라서 절독하는것이기 때문에 절독한 구독자가 미래에 재 가입할 확률은 많이 낮죠. 남*유업 사태처럼 장기간 갈거라고 생각됩니다. 미래에는 회사이름 가리고 기사 낼지도?
	229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 월세 수입 많다고 한겨레에 까임 [새창]	2017-05-19 09:43:12	4	삭제
		박봉에도 정의와 진실을 위해 힘쓰는 한겨레 기자들에게 돈 잘버는 사람들은 사과해라~ 이거야? 한겨레 기자중에 조중동 입사원서 않내고 바로 한겨레기자된 사람 몇명인지 함 물어보자! 불법이나 잘못을 밝히라고 기자라면! 쌍팔년도 돈 버는 사람은 죄다 도둑놈이다 이딴 그지같은 프레임 그만 내 밀고, 참 구차해 보인다 찌질이들
	228	고일석 전 기자 페북, <한겨레 이재훈. 수습기자 훈련부터 다시 받길> [새창]	2017-05-18 22:29:58	13	삭제
		한겨레 최근 악재들만 보자면, "술자리서 동료 폭행치사 혐의 한겨레 기자 구속" http://news.joins.com/article/21514427 "한겨레 부국장급 직원 찜질방서 성추행 혐의 기소"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89601_21408.html 한겨레 안수찬 기자 “덤벼라 문빠들”…사과에도 논란 ‘일파만파’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516500084#csidx53480d4c9f89af183e71b32f65cefff 이번 6월2일에 열리는 한겨레 임시주총도 회사신용등급 "한정의견" 때문에, 조건부승인을 받으려고 주총여는거고,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21 한겨레... 왜 이러는걸까요? 무슨 범죄 집단을 보는듯...
	227	김정숙여사 김씨 표기한 오마이 고소 시작함 [새창]	2017-05-18 07:14:29	10	삭제
		어디서 많이 보던 수법이네요. 이명박때 기자들을 상대로 명예훼손 마구 걸어서 자기검열과 더불어 기자들을 위축 하게 하는 비열한 수법. 사실이라면 공론화 시켜서 고소당하신분들 공동대응해 한다고 봅니다. 아주 비열하고 추잡한 신문이네요
	226	金氷三 설문조사 ㅋ [새창]	2017-05-17 12:46:51	5	삭제
		이게 거짓말이 아닌게, 저 아침 산책길에 아직 비닐포장도 벗기지 않은 신문다발들이 다수 있는데 조간신문 인걸 보면 아마도 신문을 필요로 하는 곳에 배달가는듯.(포장지용도?) 당분간 사진으로 찍어서 증거 남겨 둬서 글 올리겠습니다
	225	사회] 왜곡기사 내려다 제목 수정한 한겨레 .jpg [새창]	2017-05-16 22:35:59	4	삭제
		조중동도 못 이룬~ 기사댓글 첨부터 끝까지 욕 얻어 먹기 이룩한 한결례~ 축하합니다~
	224	권순욱 기자 페북, <오마이뉴스 손병관씨에게> [새창]	2017-05-15 21:25:31	22	삭제
		시원합니다 ㅎㅎㅎ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우린 논조 가지고 따지는건데, 왜 자기 밥그릇을 걸지? 계속 해 보자구요 어차피 독자들 밥그릇 깨지는거 아니니~
	223	꼿꼿한 오마이의 훌륭한 언론관과 해명 [새창]	2017-05-14 12:18:15	0	삭제
		흥분해 쓰다 보니 마지막에...오타가... 싫은-> 싫음 -_-;;;
	222	꼿꼿한 오마이의 훌륭한 언론관과 해명 [새창]	2017-05-14 12:14:26	3	삭제
		일반인들은 호칭에 대해 민감하지 않아 실수한다 치자. 적어도 글로 먹고 사는 기자는 그럼 않되지. 현재 무직이더라도 "전장관" "전의원" "전총리"란 호칭을 왜 붙여주는데? 그건 그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고 사회통념상 그리 불러주는것이 맞기 때문에 그리 부르는건데 기자라는 인간이 그런 일반적인 상식도 모르고 글쓰냐? 기자 맞아? 호칭 모르겠으면 "영부인" 쓰면 되잖아. 넌 너하고 일하던 위 상사가 그만두고 나갔다고 **씨라고 부르냐? 소위 진보신문 기자들... 모르면 배우고 공부좀 해라. 그것도 싫은 걍 개인사업해.
	221	김용민 페북, <대한민국 언론의 현재 스코어> [새창]	2017-05-13 09:45:56	82	삭제
		"이니 꽃길만 걸어"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라는 말 속에 숨어있는 시민들의 절박함과, 과거에 지키지 못했다라는 안타까움을 지금 언론들은 조금이라도 알고 있을까요? 김용민님... 지난 9년간 참 수고 많았습니다. 김용민 브리핑도 접던데... 당분간 재충전하고 공중파에서 볼수 있기를...(욕하는건 난 반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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