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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쌈밥천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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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밥천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내가 왜이럴까.. [새창] 2018-12-11 18:58:41 1 삭제
    가끔이지만 글쓴님과 글쓴님의 아기, 그리고 가족의 행복을 빌고 있습니다. 힘들때 마다 여기에서 털어놓으시고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털어놓을곳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조금은 가벼워지기실 바래요. 저는 종교가 없지만, 신이 혹은 그와 같은 초월적인 존재가 있다면 그 은총이 글쓴님의 마음과 글쓴님의 아기에게 내리기를 꼭 기원합니다. 아마 의사선생님도 그런 마음으로 기도 하셨을거에요. 너무 힘든날엔 주저앉아 우시더라도, 자책하지 마시고, 나쁜 마음 먹지 말아주세요. 이런 말조차 버거우실수도 있겠지만, 글쓴님을 소중하게 여기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힘내시구요. 오늘 하루도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86 저희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9-09 20:13:15 6 삭제
    제발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아가와 함께 세가족 행복하게 웃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꼭 힘내세요!!
    85 질투하면 애가 생겨요? [새창] 2017-07-20 21:01:26 4 삭제
    거의 눈팅하지만 진짜 이거 남의 일 같지 않아서 씁니다.ㅠㅠ 저도 결혼 4년동안 인공수정 시험관 하는 족족 다 실패하고 시험관 냉동도 안나오고 자존감 바닥까지 떨어졌었어요. 첨엔 배란일 받으면 되겠지, 안되면 인공수정 하믄 그건 되겠지, 설마설마 시험관은 되겠지, 1차는 안되면 2차라도 되겠지 설마 그담엔 되겠지...
    나중엔 내가 애를 원하는건지 임신 자체에 집착하는건지 헷갈릴 정도더라구요.
    제가 제일 듣기 싫었던 말도 결혼한지 몇년짼데 넌 왜 애가 없냐를 포함해서 (아 남이사? 너나 잘하세요) 남편이 뭐라고 안하냐. 너 지금보다 살을 빼야 생긴다. 그냥 다 잊고 마음을 비우고 포기해야 생긴다. 언니가 조카 낳았으니 그거 질투해야 생긴다. 등등등 진짜 사람들 오지랖 부리는거 참 다 똑같네요.
    직장에서도 하도 물어봐서 아직 애 생각 없다고 했어요. 난임이라고 하는것보다 대응하기 편해서요. 그러고 몰래 연차내서 병원다니는데 눈물나더라고요.
    전 택시타서 택시기사 아저씨가 결혼했냐, 애 있냐 물어보고 애 아직 없다고 했더니 왜 애가 없냐 피임을 하냐 하면 뭘로 하냐 여자는 애가 생겨야 완전한 여자가 되는거다 손님은 지금 반쪽 50점짜리 여자다 나는 마누라랑 스치기만 해도 애가 생겼는데 대부분 여자가 드세서 남자 기가 죽어서 애가 안생기는거다 개소리 시전하는것도 들어봤네요.
    하도 기가 맥혀서 제 사생활까지 아저씨한테 간섭받아야 하냐고 빽 지르고 타고오긴 했지만...
    그런데 작성자분... 애기 꼭 와요. 원하면 꼭 옵니다. 저도 인공수정 시험관 다 실패하고 괴로울때 시험관 이십몇차에 성공한 까페 회원 후기 읽고 엄청 울었어요. 저도 안생길줄 알았거든요. 저한텐 그냥 애기가 안올줄 알았어요.
    근데 그 시술들 다 실패하고 황당하다 할정도로 갑자기 자임했어요. 그날 임테기 앞에 놓고 엄청 울었어요. 안올것 같던 그 순간이 오더라구요.
    너무 쉽게 아이가 오는 사람도 있지만, 그냥 아닌 사람도 있는거 아닐까요.. 너무 지겹고 너무 힘들지만, 언젠가는 꼭 오니까 힘내세요. 지금도 작성자님 찾아 먼길 오고있는 중일거에요. 아니 거의 다 왔는지도요..
    제 주변 친구들 다 임신하고 직장동료들 다 임신하고 했을때 한줄짜리 임테기보다 더 힘들었던건 내가 쓸모없는 사람이 된거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런 생각 하지 않으시길 빌어요.
    저런 개소리 하는 사람들한텐 개썅마이웨이 시전하면서 즐겁게 지내세요. 뚜껑열리는 낮도, 우는 밤도 있지만, 그럴수록 작성자님이 무조건 먼저고 최고에요. 힘내세요.
    84 임신 하기 전에 이런 생각 하셨분들 저말고도 또 계실까요 (심지어 난임) [새창] 2016-03-23 12:35:29 0 삭제
    같은 생각 하시는 분 너무 많아서 놀라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ㅜㅜ 정말 위로가 되고..그러네요 ㅠㅠ 우리 다같이 힘내서 일단 우리가 행복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요.. 어제 여기 답글 달아주신것들 읽고 많은 생각 해봤는데.. 내가 행복해야 좋은 일들이 더 생길거 같아요. 가슴에 구멍난거 같고 내자신이 모자라보이는 매일이지만 좋은 생각 하면서 기다려 봐요.
    83 임신 하기 전에 이런 생각 하셨분들 저말고도 또 계실까요 (심지어 난임) [새창] 2016-03-23 12:33:20 0 삭제
    그래요 우리 다같이 힘내요 여기서 정말 많은 위로와 힘 받아가요 어제는 남편 얼굴 보자마자 눈물이 터져서 영문도 모르는 남편 앞에서 막 울었네요ㅜㅜ 우리 서로 힘내고 곧 좋은일 있다고 믿고 힘차게 살아요!
    82 임신 하기 전에 이런 생각 하셨분들 저말고도 또 계실까요 (심지어 난임) [새창] 2016-03-23 12:31:18 0 삭제
    감사합니다 누구나 그런 스트레스가 있는가봐요 바이러스 감사하게 많이많이 받아갈께요!!
    81 임신 하기 전에 이런 생각 하셨분들 저말고도 또 계실까요 (심지어 난임) [새창] 2016-03-22 12:06:23 0 삭제
    사실 제 마음속에 있는 가려운데를 긁어주신거 같아요. 쉬어도 된다고 일단 내려놔도 된다고.. 6월까지는 몸 만들면서 이런저런 조급함 조금 내려놓고 그 이후에 열심히 해볼께요. 힘든거 뿐이지 안되는거 아니라는 말이 너무 눈물나게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연년생 육아 예쁘지만 쉽지 않으실텐데 (제 친구도 연년생ㅎㅎ 이뻐 죽겠는데 몸이 두개였음 한다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감사해요 ㅠㅠ
    80 임신 하기 전에 이런 생각 하셨분들 저말고도 또 계실까요 (심지어 난임) [새창] 2016-03-22 12:04:11 0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그냥 직장은 계속 다니려구요. 주변 보니까 포기할때 찾아온다는 말씀 많이 하시더라구요. 7년 반이라니..저로서는 감히 상상이 되지 않아요 ㅠㅠ 아직 포기할 정도까지는 노력해 보지 않은거 같아 부끄럽기도 하네요. 이쁜 아기 재롱 보시고 부부 사이 돈독해지시고..너무 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 저도 노력 많이 해 볼께요. 여름 지나 병원도 가려구요. 감사해요 ㅜㅜ
    79 임신 하기 전에 이런 생각 하셨분들 저말고도 또 계실까요 (심지어 난임) [새창] 2016-03-22 12:02:24 0 삭제
    감사합니다. 남편이랑 이야기 많이 해볼께요. 워낙 걱정이 없는 사람이라 항상 저만 동동거리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이네요..주변에 그런 성공 사례 들을때 마다 참 대단하시다 싶어요. 그 10년동안 얼마나 애가 타고 속이 썩었을까 해서... 제 축하도 전해드리고 싶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ㅜㅜ
    78 임신 하기 전에 이런 생각 하셨분들 저말고도 또 계실까요 (심지어 난임) [새창] 2016-03-22 12:01:09 0 삭제
    진짜 저랑 어떻게 이렇게 똑같으실까요 ㅠㅠ 저도 맨날 혼자 테스트 하고 혼자 허탈해하고 혼자 울거든요.. 저도 시험관까지는 이렇게 해야하나. 이런 생각들어서 아직 도전 못하는것도 사실이구요. 기대와 좌절의 반복이라는 말이 정말 가슴에 너무 아프게 다가와요 ㅠㅠ 남편이랑 대화 좀 더 많이 해 볼께요. 작년까진 괜찮았는데 이번 해 들어서 갑자기 저도 조급증이 심해지네요...우리 같이 힘내요. 고맙습니다 ㅠㅠ
    77 임신 하기 전에 이런 생각 하셨분들 저말고도 또 계실까요 (심지어 난임) [새창] 2016-03-22 11:59:19 0 삭제
    정말 축하드립니다. 제 일같이 기뻐요 ㅠㅠ 아이 순산하시고 항상 기쁜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시댁 스트레스..상상만 해도 너무 힘드셨을거 같아요. 그게 제 치부를 까내리는거 같은 그런 느낌도 들잖아요.. 진짜 아이가 기적처럼 찾아왔나봐요. 축하드려요 ㅠㅠ
    76 임신 하기 전에 이런 생각 하셨분들 저말고도 또 계실까요 (심지어 난임) [새창] 2016-03-22 11:58:08 0 삭제
    어머, 점심 먹으러 가기 전에 잠시 들어와보니 이렇게 따뜻한 말씀들이... ㅜㅜ 다들 감사합니다. 주책맞게 직장에서 눈물날거 같네요..남편이 항상 무던한 편이라 고민 상담을 해도 40 전에만 생기면 되지~ 그때쯤 까지 안생기면 내가 똥줄탈께~ 이렇게 말하는 터라 그게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공감이 안되기도 하고 해서 늘 갑갑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같은 위치에서 공감해 주시고 위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75 꼬막 보관 질문입니당! [새창] 2016-03-18 20:07:54 0 삭제
    다들 감사합니다! 혹시나 모를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냉동하는걸로...아 혼자 너무 고민했던일이라 ㅋㅋㅋ다들 너무 감사드려용 행복한 불금 맛난 저녁 드세요!
    74 꼬막 보관 질문입니당! [새창] 2016-03-18 19:56:32 0 삭제
    오 감사합니다! 그럼 해동은 자연해동 하고 다 녹으면 따로 더 데치거나 조리 할 필요는 없는건가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22:44:16 0 삭제
    흑 읽어보니 그냥 새벽이 아니라 새벽 2시네요 ㅠㅠ 역시 본문을 정독하고 답글을 달았어아야 했는데..죄송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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