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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19] 흑역사.. 고래잡기..썰.. [새창]	2016-11-25 17:06:07	4	삭제
		어..왜요?왜마누라가좋아해요???? ?????아 이해를못하니까 궁금한데...어컹바뀌는거라서그런거에여?크기가더커지는거에여?뭐징 ㅜ
	136	이혼 그리고 어린 아가 [새창]	2016-11-24 09:57:48	0	삭제
		이혼하라는말을 직접적으로는 하지마셔요,,아무리 친한사이라도,, 여러가지가있겠지만 지금 당장 이혼한다기보다는 조금 더 생각을 해보는게 좋겠죠 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 아내분의 경제력,친정의 경제력이 어느정도되는지 이혼후 어떻게 살아갈건지 친정쪽에서 양육을 도와주실수 있는지 등의 부분을 봐야하구요. 그 이전에 같이 상담받아보는거 추천합니다 이거 생각외로 크게 도움된다 더라구요.(저는 안받았습니다.저는 정신과상담이 더필요했던거같아요 우울증관련해서..) 그리고 어떻게보면 그 시기쯔음 해서 굉장히 싸움도 많이발생하고 서로를 이해못하고 다투게되는 시기가 아닌가싶어요..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서로 의사소통이 안되는 시기랄까...그런부분도 생각하셨으면 해요. 남편이 아직 잘 이해못하는 부분도 있을거구요 (내가 왜?하는 부분)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아이가 어릴때 빠르게 갈라서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는 아이가 나이가 좀 있다보니까 많이 힘들더라구요...아빠를 왜 못보냐고 했을때 설명을해도 잘 이해를 못하는 어설픈 나이...힘듭니다, 지금와서 생각이지만 조금더 아이가 어릴때, 아빠,에 관한 저사람이 내아빠구나 라는걸 인식전에 헤어졌으면 이런고민 안해도 됫을건데...라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135	이런 뜨개가방키트 어디서 파는지 아시나요? [새창]	2016-11-14 03:28:27	10	삭제
		http://www.knitter.kr/index.html?branduid=203662 여기네요~~~
	134	장애가 벼슬이네요 벼슬 허참 [새창]	2016-11-11 05:09:03	1	삭제
		제 동생도 복지관에서 근무했었는데,,,뜨거운물붓기 무거운거 들게한뒤 넘어뜨리기등,,엄청 폭행 많이당해서 알아보니 안된다고하더라구요 ㅜ 진짜 ...장애가 특권이에요,,경찰서 같이갔었는데 상대가 장애인이라서 힘들다고..그냥가라고 뭐이런식으로 ㅁ말해서 되게 당황햇엇고 시설분들도 그렇게 말하시더라구요 좀 심각한것도 많았던게 여성복지사분 화장실들어가면 따라들어가거나 옷같은거 벗기구..주위에서 남자분들이 말리고 붙잡고하는데더 그래서 거의 계속 그만두시더라구요..문제는 진짜 지적장애가 있어서 2-3세지능이고 그러면 어떻게 이해라도 해볼려고 하겠는데 정상적인사람들이 더 많았어요 ㅜ 막 신체장애이신분들; 저번에 장애인이 아이 2층에서 던져서 죽인사건도 있었는데 ...결과가 암걸렷던거같은데..다시검색해봐야겟네요
	133	수분충만 쫀쫀한 로드샵 에센스 뭐가있을까요~~?? [새창]	2016-11-06 23:25:00	1	삭제
		토니모리 블랙티세럼은 괜찮더라구요 저려미중에 찾으신다며는 어퓨 수분슬리핑팩 있어요 이거 미쳣음 ㅎㅎ가성비중에서 갑인거같아요 진짜 어마무시해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1 13:02:46	1	삭제
		근데 어디서 듣기론 반기문은 대선 못나온다던데요,,,un관련해서,,??
	131	19세라복,메이드,차이나드레스) 나의 이 옷을봐줘..이걸 어떻게 생각해? [새창]	2016-09-28 20:14:54	0	삭제
		온라인판매는 안하나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15:00:14	14	삭제
		이런사람이 사이코패스인거에요 남의 상처에 공감 못하고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해서 남에게도 강요하고 욕먹긴 싫고 ㅋㅋ 여자분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제 지인이였으면 때려서라도 말렸을겁니다 용케 여자분이 살아계시네요 막상 애낳았으면 책임지지도 않았을 인간이 쉽게도 말하는군요
	126	성상품화에 반대하신다는 분들이 올린 스트립쇼 후기 [새창]	2016-08-07 23:39:45	2	삭제
		얘네는 진짜 하는얘기가 남자얘기밖에 없나....?일베츙들이랑 비슷하긴한데..얘넨 왜 더 심하게 느껴지는건지..;;둘이 비슷하긴하다만..둘이사귀면 재미는 잇겠네요 주위에서 볼땐... 한남충이니 김치년이니 해도 누가 소개팅해준다그러면 쪼로록나갔다 맘에안들면 또 사이트 쪼로록들어가서 글싸질르고있을 병신들...ㅠㅠ
	125	디시펌) 호연재 온리전 버스터콜 후기 [새창]	2016-07-31 03:45:32	0	삭제
		취향존중의 문제인거 같습니다..온리전이 욕을 먹는이유는 대부분 2차창작물인데 원작자 허락없는 저작권위반+음란물유포가 들어간다는것이죠 당연히 세금도 안내구요..인기작가의 경우 월수입이 상상초월급인데 ^^; 재작년쯤해서부터 같은 덕질 내에서도 말이 제법 많았습니다. 본인 1차 창작인경우 세금이나 음란물유포의 문제때문에 합법적으로 이북같은곳으로 많이들 가시더라구요~ 분명 그 그룹내에서도 자정활동은 존재한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요..취향문제이니까요 더럽다거나 이런거왜하냐는 식으로 말씀은 안해주셨으면 해요
	124	뭔가 엄청난걸 발견 작성자님 왜 글삭하셨어요? [새창]	2016-07-22 19:30:59	29	삭제
		이거 저도봣어요...근데 제가봣을땐 신발밖에없고 신발이 나무밑에 가지런히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게뭐냐고 같이갔던 일행한테 얘기했는데..그냥 버리고 갔나보다 했어요 막 무서운?것도아니고 한데..좀 특이한게 선유도는아니엿고 선유도 근처 공원이였는데..저 신발이 기억이 남네요 똑같은 신발이였는데 그 신발 보면서 지나치면서 선유도 갈까?그러고있어서 정확하게 기억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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