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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oeu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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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eu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솔직히 경기도 10만원 재난소득은 정말 이해가 안되요. [새창] 2020-03-28 13:40:47 1 삭제
    저는 아이랑 둘이사는 한부모가정인데, 도움된다고 생각해요.. 꼭나가서 써라 뭐이런것보다는 지역화폐다보니 근처 가게에서 쓸수잇어서 좋은거같고 현금지원보다 나은거같고여.. 어쨋든 지역경제가 너무 침체되니까 조금 활기를 넣을려고 기간한정으로 쓸수잇는거니까 좀 괜찮아 지지않을까... 그리고 주위에보면 아이 세명 가정이라던지 외벌이가정들은 다들 받고나면 생필품구매하는거 생각하더라구여 마트에서도 쓸수잇으면..쌀이라던지 이런거 구매할생각하던데 저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해요 한참이슈됫던 재난기본급 국민1인100만원 이런건 좀 말이안된다고 생각하고 어느정도 가정경제에 도움될만한 금액은 괜찮다고 보입니다 1인가구야 10만원이니 별의미없을지 몰라도..저만해도 아이랑 둘이라서 20만원인데 외식보단 사용가능한 가게 찾아서 각종 생필품 구매에 쓰지않을까 싶네요~~~
    166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점 보러 간 이야기 [새창] 2019-10-04 10:42:27 0 삭제
    [email protected]/ 수원근처사는데, 꼭 좀 부탁드려요..ㅠ.ㅠ 기다리겟습니당...
    165 다섯식구 230만원으로도 살아집니다 [새창] 2018-10-21 08:49:01 5 삭제
    댓글도 많고 말도 많은 글이네요
    어릴때 가난하게살았고, 커서도 가난했고 아이 하나 키우고있는 가정인데,,글쌔요
    제가봤을때 ...합리화가 맞는거 같네요.
    댓글들가지고 비난들이 많은데 ..사실 저게 그냥 현실+사실인거죠 꼭 해외여행갈 필요없고 브랜드제품쓸 필요없고..맞아요 맞는데
    애들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저희아이도 매번 해외여행을 얘기하는데요 ,,,(초딩2학년)
    저도 매번 브랜드 제품 사주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소득이 나아진 지금 아이가 해달라는거 해줄수있는 지금이 훨씬 낫다고 보네요
    물가 차이도 있겠죠 서울 집값 경기도 집값 무시못하지만요, 지방도 만만치않아요 지방에 따라 다르긴합니다만...
    제가 중간쯤 아이랑 힘들어서 아랫지방가서 살적에 오히려 돈없다고 무시는 더 받았네요, 차없으면 살기힘들고 ..
    애엄마들은 명품얘기 밖에 안하고..아파트주민아니면 대화게 끼어들수도 없고 그런 세상은 누가 만들었고 누가 만들어가고 있나요..
    저도 그때 제가 불행하단 생각은 안해봤습니다만 우리애는 그렇게 생각안할거에요.
    저희애가 다른애 장난감 사서 집에 키즈카페수준으로 모아놓는거보면서 부러워했을거 생각하면 그냥 저는 지금이 낫다고보네요..
    저집 식비며 ..뭐며 저도 큰 본인들이 그렇게 산다니까 신경안쓰지만 아이들은 걱정입니다..저도 매번 얻어입히고 했찌만 올해 첨으로
    제돈주고 정가로 롱패딩하나사줫는데 얼마나 뿌듯한지..그리고 얼마나 미안했던지

    참고로 저 3인가족 살던당시 생활비 월50이였습니다...만 거의 무에서 유를창조해내는수준으로 살았네요, 고기는 삽결살외엔 생각도 못했고
    소고기는 항상 이마트 호주산이였고.(당시는 저렴햇음 삽겹살보다..) 간식은 없다시피했고 과일은 정말 가끔 먹어봤고 심지어 저는 먹지도 않았어요..
    그 기준으로생각해보면 전 좀 슬퍼지는글이네요....꼭 좀더 잘되서 정말 아무문제없이 됫으면 좋겠어요 ..
    그리고 애 셋이면 맞벌이보단 집에계씨는게 나어여 ㅠ..애들케어가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164 정말 여긴 변하질 않네요 ㅋㅋㅋ [새창] 2018-06-20 11:02:31 2 삭제
    주거지가 경기도인데, 거품 굉장히 심한동네중 하나인디요 여기도 할인분양 엄청나고 미입주물량 어마무시합니다 작년에 지어진 새빌라들은 분양 제대로 되지도않았고(가격이 합리적인가격이 아님)...서울얘기나와서 ...일단 수도권 경기권인데도 이정도면 지방은 더 말할 필요가 없겠져 ...
    163 난생처음 사주보고 멘붕 @.@ [새창] 2017-11-30 07:51:46 0 삭제
    요즘 좀그래서 [email protected] 알수있을까요...?
    162 하이힐 높이도 자기 키로 인정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7-10-07 21:55:19 29 삭제
    여자분이 과하기는한데 힐신은 키 까지 인정해달라기보다 데이트시에 힐신고 자기랑 비슷해보이면 좀그래하는분들 때문 아닐까요..?
    갑자기 글읽다가 한 장면이 생각나네요
    니콜 키드ㅡ먼이 이혼할당시에 햇다던가 안했다던가 '이제 드디어 힐을 신을수 있겠다' 라고...
    너는펫 보다가 나온 장면인데 ,,,그 생각이 나네요 ㅎㅎ
    161 구직고민이 심해서 사주 본 썰(스압약간) [새창] 2017-09-19 22:51:20 0 삭제
    업뎃하신게..안알려주신다는건가요 ??.. 메일로보내주시는거면 저도부탁드려요 ㅠ[email protected] 부탁드립니다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19:00:08 6 삭제
    저같으면 처제랑 동일하게 200하자고하고 그래도 계속 1000 요구하시면 그럼 처제한테 800더 주겠다 말하시구요
    800은 제가 따로챙겨놓고 1000하라고 할거같네영 ㅇ.ㅇ...축의금 천?한다는얘기 난생처음들어봄ㅋㅋ
    159 못사는 아파트 사는 아이랑 우리아이 짝되는걸 원치 않습니다 [새창] 2017-08-28 18:51:21 12 삭제
    초1 아이 키우는 엄마에요 유치원얘기 맞구요 ..어린이집에서도 종종 있는일이에요 옷상표 다봅니다 ..신경써서 입혀보내야되요
    초딩되니까 집 차 이런것도 문제긴한데 ,,가방 신발 ,,등등 ㅠㅠ 특히 가방이 문제가 많이되네여~ 일명 명품 초딩가방 세트라고 ..브랜드 박힌가방 딸려보내야되여 ㅋ 그거도 뭐 초3까지라고는 하던데 ..우리애 초1인데도 친구들사이에서 집 평수 몇층 이런거 다나오고여 아빠 차 뭐냐는 얘기나와여~
    살기 점점힘들어지는듯ㅋ 그리고 좀 산다하는엄마들은 학교 위원회 할려고 난리남 ㅋㅋㅋ선거철에 진심 제가 치맛바람 겁나 쌘동네사는지 첨알앗다요 지방은 더심해여..지금은 경기도권이라 이정도지만 지방살때는 더햇어요 아파트 이름 말안하면 말도안걸어요 같은반 엄마들이 빌라살아도 말안걸고요
    가방 옷 브랜드 다확인하고 명품 이상(?)되야 말걸어줍니다 아는애엄마가 빌라 주인세대 전세로 살고잇엇는데 빌라산다니까 말한마디도안걸다가 가방이 무슨 명품한정판?이런거엿대요 그거 알아본 엄마들이 그제서야 인사하고 어디서 이사왓냐고 물어보더랍니다 ㅋ 함정은 그동네 아파트값이 빌라 주인세대보다 싸요 ㅋ.ㅋ...아파트 부심 어마무시해여 진짜..
    158 구내식당 없애라고 시위하는 판교상인연합회 [새창] 2017-08-17 23:11:11 3 삭제
    제가지금 판교에서 한 회사 구내식당에서 일하는데여.. 한끼에 2500원 정도에요 메인1 서브반찬2 국 밥 입니다..김치는 반찬류에서 제외되어 자율로 먹고싶은사람만 가져가서 먹구요 ..반찬3종류에 포함이 안된다는 얘기에요 나가서 드시는분도 계시고 대부분 은 오셔서 드시고..식수는 대략 16~1700가량이구요.. 메뉴는 선택입니다 A. . B. C 3종류이고 요 .. 제가 예전에 공장다닐때도 식사가 너무 잘나와서 외부식사할 생각은 1도 안햇었는데 여기서는
    구내 식당질도 좋은편이지만 외부 식사할때 식대가 너무 비싸서 못나간다고 하더라구요 ...들어보니까 12000원 정도한다는군요
    2500 VS 12000원이라면 ...ㅎㅎ;;; 그리고 밖에서 먹는게 생각외로 맛잇지가 않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손님이 ㅎㅎ
    157 일본에 산후조리원이 유행하기 힘든 이유 [새창] 2017-08-17 22:52:14 1 삭제
    수도권내 여의사많은 동네병원이라길래 성남이구나...햇네요 ㅋㅋㅋ 거기가 좀 저럼편한편이긴해요 시설에비해서...~~
    저는 첫애 그냥 작은병원에서 낳앗는데 좀 많이들었구요..요즘 친구들 하나 둘 낳는데 보면 저낳을때 보단 많이 잘되어잇더라구요
    제가 낳을때는 이제 막 생겨나기(?)시작햇던 때기도하고 ..ㅎ 위에 가격이 비싸다는분은.. 글쌔요 조리원은 정말 가본사람만 아는...^^
    저는 조리원 못갔습니다만...만약 둘째를 낳는다면 꼭 가고싶긴해요 ㅎㅎ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0:20:06 0 삭제
    주위에서 겪고 제가 보고 한바로는 그래도 이마트가 나아요~~~ㄹㄷ는 끼지도못하고요~ 대우해주는건 그나마 신세계 계열이 나아요,,
    백화점쪽도 오래잇엇는데. ㅠ 그래도 신세계가 낫구요.. ㅎㄷ는 잘모르겟고 ㄹㄷ는 진심; 가격도 너무비싸고 질도 별로
    이마트쪽에는 오래일하는 분들이 꽤많으셔서 물어본적잇는데 얼마전에요 잘해준다더라고용 머 이마트도 예전에 금서?이런사건도잇엇는데..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09:01:27 2 삭제
    자식일에 진상이 어딨습니까? 그선생은 뭔데 울어요? 엄마가 잘못한거없어요 당연한거아닌가요?어떻게 매번못봄?일을안하는게아닌가요?
    일이 힘들고 어떻고 를 다 떠나서 진실여부를 가려야합니다 막말로 애 봐달라고보내놧더니 지가 울긴 왜웁니까??? 다른 쌤들은 안그러지않나요? 가정보육하실 생각하고 그냥 씨씨티비 확인하세요 저같으면 당장뒤엎엇을거에요 한두번도아니고... 보통은 두세번 반복될때 그아이 부모 연락처달라고해서 얘기하던지 모여서 얘기하던지 하는데요 글보다 제가 다 화 나내요 ㅡㅡ
    154 제 인생..기구한건가요? 읽어주세요 [새창] 2017-07-18 10:55:39 8 삭제
    저랑 비슷하네요..하나부터 열까지 전 올해 30살이에요...그랬던 아빠,,아빠가 데려오던 여자들 엄마가 안미친게 전 아직도 신기한일인데
    전 중간에 아빠가 연금타겠다고 장애인만들거라고 병원에 감금도 시켯엇는데 잘 탈출하고....20살에 아빠가 돌아가셨고 저는 장례식장도 안갔어요
    후회는안하는거 같아요 아직도 자면서 가끔 울화통이 터져서 일어날때있어요 7살 6살 기억이 도망다닌거 밖에없고 그래요 저는 4살때부터 기억이 잇어서..더 자세히 기억하거든요 ㅎㅎ 26 아직은 어린나이에요 누구를 용서할려고 하지마세요 용서는 내가하는거지 남들 신경스고 아니면 내가 어른이라서?용서하는게 아니에요 저는 아직도 용서를 못했어요 기억에 많이 남아있고 대략적인 마지막모습도 생각나지만요 아직도 제가 용서햇단 생각이 안들어요 엄마는 그러지말라시더라구요,, 그게 다 업이된다고..지금은 그냥 살아가지만 글쌔요 ..지금 생각해보면 누구를 미워하고 하는거 다 부질없고 저만 힘들더라구요 생각하지말고 이쁘게 살아요 저도 자존감 엄청낮고 그러지만 그냥저냥 살아가고잇어요..남이랑 비교도하지말구요...이제 우리 편해져도 되니까요 엄마한테 잘해요,,저도 잘할려고 노력해요 대단하다는걸 한살 한살먹으면서 깨달아가고 있어요..
    153 유치원에 있는 관심원생(?) 때문에 걱정이 큽니다. [새창] 2017-07-06 06:15:27 4 삭제
    이런경우를 겪어봤는데요 ...같은반 아이 엄마들과 원장님이랑 담임선생님 이렇게 회의후 그아이를 다른 유치원으로 보냈어요
    저희는 좀 심각한단계여서 다치는것도 다치는거지만 이가 옮아서요,,난리난적이 있었습니다;;저희는 사태가 너무 심각했고...뭐 그래서 이런게 가능했떤거 같은데 윗분들 말씀처럼 퇴소 요구하시거나 전담선생님을 구하는게 맞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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