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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학생주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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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주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13:24:16 57 삭제
    전 결혼할때 아무것도 안 주고 받기로 했으면서
    친구들 만났더니 기본적인건 받으라더라~ 말 흘리셔서
    친정에서 이불이랑 이런저런거 하고 9월결혼 10월첫 명절에
    친정엄마가 보내주신 비싼 포장된 떡 가져갔더니
    이런거 아무도 안 먹는데 왜가져오냐고 다음엔 피자나 사오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혼전임신으로 없이 결혼해서 처음 시댁에 살았는데
    1층은 시누이 살고 복층에 신랑이랑 둘이지내는데
    보일러가 안 되더라고요 계속 말씀드렸는데
    친정엄마가 전기장판 사주셔서 둘이 거기누워부둥켜자고..
    1월만삭에 춥고 이대로 애 낳아서 진짜 안되겠다싶어서
    빚 내서 분가했는데
    신랑한테 걔는 정신이 이상한거 아니냐며
    그정돈 시집살이로 생각하고 살아야지
    그정도 시집살이도 안 할 생각했냐 그랬대요ㅋㅋㅋㅋ
    우리친정부모님은 시댁들어가서 돈모아서 나오라고 들여보낸거지
    임신한 딸래미 보일러도 안되는 냉골에서 지내면서
    시누 밥먹은 설거지 음식물쓰레기뒷처리 집청소 해주면서 살라고 그런거아닌데ㅋㅋㅋㅋㅋㅋ
    62 우리나라에서 특히 극불호인 식자재 [새창] 2017-06-08 14:37:58 1 삭제
    구미에서도 늙은호박전 먹어용ㅎㅎㅎㅎㅎㅎ

    친가가 부산이라 매운탕 끓여먹을 때
    꼭 제피가루 넣어먹는데 다른데는 아예 안 먹더라구요
    그냥 매운탕은 심심...ㅠㅅㅠ
    61 애기가 자꾸 씹던 걸 입에 넣어주는데요.... [새창] 2017-04-14 22:11:10 0 삭제
    애정어려보였나요?ㅎㅎ
    어린 엄마라 모르는건 많고 사랑이라도 많이 주려고 노력중이에요ㅋㅋ
    60 애기가 자꾸 씹던 걸 입에 넣어주는데요.... [새창] 2017-04-14 22:10:39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헐! 깨달음!!
    맞아요 먹다가 못 씹어삼키겠거나,
    배불러서 먹기싫음 입에 잘 넣어주더라구요ㅋㅋㅋㅋ

    근데 빨던 쪽쪽이도 입에 넣어주려는거보면...ㅎㅎ..
    59 애기가 자꾸 씹던 걸 입에 넣어주는데요.... [새창] 2017-04-14 22:08:5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쭙쭙 빨아서
    뜨끈하게 데워지고 침으로 축축한데....
    자꾸 주는데 안 먹을 수도 없고요..ㅠㅠ
    58 임산부들이 배려 받아야하는 이유 [새창] 2017-04-14 15:32:14 74 삭제
    진통을 말로 제대로 설명할수 없는게 한이네요
    아무리 콧구멍에서 수박을 빼는 느낌이다 뭐다 해도
    실감이 안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체험할 수 있는거 각 지역 보건소마다 설치해놓고
    엄마들 막달되면 남편들 필수로 가서 체험하게 했음 좋겠네요ㅎㅎㅎㅎ
    57 옛날 옛적 했었던 추억의 온라인게임들 [새창] 2017-03-01 01:23:39 1 삭제
    테일즈위버랑 믹스마스터요!!!!!
    56 육아 .. 넘나 힘든 것 [새창] 2017-02-27 16:02:16 2 삭제
    아! 이 말씀도 드리고 싶었어요
    아가 키우면서 너무 힘들어서 아가 울 때 같이 울기도 여러날이었는데
    신랑이 왜 같이 우냐고 뭐라고 했었어요
    (지금은 뭐라고 한것만 기억나고 자세히는 기억 안나네요ㅠㅠ)
    근데 그 때 그런 말 들으니까
    내가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되서 잘 할 줄도 모르고
    아가는 자꾸 우니까 엄마 자격이 없는 것 같고
    아가한테 너무 미안하고 그랬는데

    힘들면 한 번 펑펑 울고나는 걸로도 조금은 해소가 되더라구요
    처음 엄마가 되서 기저귀 가는 것도 참 해보고 1년 넘게 하루에 밥 한끼 먹을까말까 한 것도 첨이고
    여튼 다 처음이라 어렵고 힘든건 당연한거잖아요!
    힘들고 아프고 하면 어른이라도 울수있는거구요!

    만약 글쓴님이 너무 벅차서 눈물이 난다면ㅠㅠㅠ
    그건 글쓴님이 잘못해서도 아니고 엄마가 되기 모자란 사람이라서 그런 것도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애기랑 놀아주면서 두서없이 쓴 글이라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ㅎㅎㅎㅎㅎ
    여튼 화이팅합시다!!!!!!
    55 육아 .. 넘나 힘든 것 [새창] 2017-02-27 15:54:49 2 삭제
    걷기 시작하면 힘들다 뛰면 힘들다 하지만
    돌지난 14갤 아가 키우는 입장에서 젤 힘들었던 건
    진짜 태어나서 100일 언저리 까지였던거 같아요..
    내려놓음 절대 안 자는 아가라 남편이랑 번갈아 가면서
    안아 재우고 밤새 쇼파에 앉아 재우고...
    다행히 젖병 분유 안 가리고 먹는걸론 속 썩인적 없지만
    친구들 예쁘게 화장하고 옷입고 놀러다닐 때
    집 구석에서 퀭한 얼굴로 잠도 못자고 밥도 못 먹고
    애기 낳고 부푼 배는 들어갈 생각도 안하고
    배고 다리고 전부 튼살 자국에......
    진짜 자존감도 나락으로 떨어지고 남편이랑도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
    우울이란 우울은 다 겪었던 거 같네요ㅠㅠ

    좀 지나서 밤에 잠자고 혼자 밖에도 데려나갈 수 있고하면서
    괜찮아졌던 것 같아요
    지금은 엄마엄마 부르는 것도, 윙크나 사랑해 같은 개인기 하는 것도
    앞에서 팔 벌리고 달려와서 꼭 안아주는것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너무너무 힘들어서 우울하고 그렇죠ㅠㅠ
    모유먹는 아가라면 유축을 하시거나, 하루만 분유를 먹이더라도
    남편분이나 부모님께 맡겨놓고 한시간이라도 나갔다 오셔요
    막상 나가면 아가가 눈에 밟혀서 금방 들어오게 되긴 하지만
    기분 전환하는데 정말 이만한게 없더라구요ㅎ

    진짜 이게 사람사는건가 싶고 미치도록 힘든데
    그래도 아가보면서 또 힘나는게 엄마인거 같아요ㅠㅠ
    한두달만 더 고생하시면 조금더 쉬운 육아가 될 거에요!
    날 따뜻해지면 아가 유모차태워서 꽃구경도 나가구여!
    함께 힘내요!!!!
    54 사이비 종교인들 새로운 수법이라네요.. [새창] 2017-02-10 23:38:20 20 삭제
    저도 마트에서 애 예쁘다며 말 걸어오더니
    마트 한 바퀴를 돌 때까지 쫓아오면서 말 걸더라고요ㅠㅠ
    엄마들끼리 모여서 같이 반찬 해먹고 한다고
    애기 데리고 밥도 잘 못 먹을텐데 한 번 놀러오라며...
    지금 사는 곳, 고향까지 술술술 캐내시더니
    번호도 알아가고요..

    당시에는 그냥 정말 좋은 분들인줄 알고 있었다가
    지역 맘카페에서 같은 마트에서 같은 수법으로 낚인 엄마들
    여럿 있는거 알고 바로 차단했지만요ㅠㅠ

    아기 10개월 쯤 때라 진짜
    독박육아로 10개월을 굶다시피하면서
    친구들도 못 만나고 우울의 극치를 달릴 때라
    저렇게 살갑게 말 걸어주니 정말 좋았는데ㅠㅠㅠㅠ
    종교가 뭐라고 사람 감정까지 이용해먹네요ㅠㅠㅠ
    53 포켓몬 실루엣보고 어디쯤 있는지 어떻게 알아요?? [새창] 2017-02-09 16:54:53 0 삭제
    아하 스탑으로 가는거군요!
    집 주위에는 포켓스탑이 없으니 알 방도가 없겠네요...^_ㅠ
    52 송탄 미스진 버거 [새창] 2017-01-04 22:46:58 0 삭제
    오산대 후문에 원룸촌으로 가는 길에
    밤되면 트럭에 햄버거 파는 아저씨가 왔는데
    그 햄버거가 딱 저 미스리 미스진에서 파는
    저런 햄버거에요!!
    지금도 오시는지 모르겠네요
    12년 13년 저 대학다닐때
    술마시고 집 가는길에 자주 사먹었는데
    51 사고나면 차량 수리 후 돈을 주는게 맞는거죠? [새창] 2016-11-01 13:34:21 0 삭제
    그럼 그냥 피해차주분 말씀대로 바로 계좌로 넣어드려야겠네요ㅠㅠ
    일반차량 도색보다 비싸다곤 하셨는데 생각보다 많이 나오네요 흑흑 감사합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5:34:26 12 삭제
    저 24살인데요 남편이랑 애기랑 놀러갔다가 집 들어오는 길에
    집 근처 편의점에서 술 마시던 40후반?50초반 정도 되 보이는 아저씨랑 눈 마주쳤는데
    씩 웃으면서 윙크를하는데 진짜 소름돋고 멍해지고
    무서웠어요
    심지어 저 애기 안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같은 나이 대라도 모르는 사람이 얼굴보고 번호달라고 쫓아오고 슬쩍 터치하고 기분 더러워요
    저희 엄마가 50이 안 됐는데 엄마아빠 뻘 아저씨가
    추근덕대면 당연히 기분 더 더럽고 나아가서 무섭습니다
    49 맛좋은 복숭아 맛보고가세요~~ [새창] 2016-09-10 08:30:36 0 삭제
    저희 애도 배고플때빼곤 암만 응가칠을 해도 잘 안 울어요...ㅠㅠ
    붙어있으면서 소리를 듣거나, 표정을 보거나..
    자꾸 봐주는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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