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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꽁알꽁순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0-14
    방문 : 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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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알꽁순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windows 7 이틀 체험기 [새창] 2013-07-29 14:08:59 0 삭제
    e2180이 오버가 그렇게 잘 된다는데.. 은박신공까지 하지는 못했고요..
    지금 설치한게 울티메이트입니다.
    그래서 안쓰는 서비스들은 찾아서 다 사용안함으로 했고요~~
    창뜨는게 딜레이없이 팍팍 잘 뜨고 있습니다.

    기 사용자분들이 괜찮다하니.. 안심입니다.. ㅎㅎㅎㅎㅎ
    176 ‘영남의 젖줄’ 낙동강이 악취나는 ‘9개 호수’로… [새창] 2013-07-29 13:18:57 12 삭제
    예전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시절에 엿같은 언론 선동질에 유행하던 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똑똑한 놈들이 노무현 찍고 이민 간 사람들"

    뭐 이런 말이 나돌았습니다.

    그 말 다시 되돌려 주지...

    "이명박, 박근혜 찍고 경상도 떠난 새끼들.. 니들이 갑이다.. 썅놈들"
    175 숙취에 뭐가좋나요ㅜ [새창] 2013-07-29 13:05:45 0 삭제
    잠...

    일 없으면 하루종일 푹 잠~~
    174 31살인데 다시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3-07-29 12:58:21 0 삭제
    어이 작성자~~ 우리 남자 나이 서른 넘으면 대부분 그런 경험 한두번은 다 있잖아~~ ㅋㅋㅋㅋ

    힘내시요~~~ ^^
    173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 11년 만에 입 연 판사 사위 [새창] 2013-07-29 12:55:40 0 삭제
    폭풍 반대 예상하지만.. 할말은 해야지..

    본문 글을 보니... 원인제공자는 그 피해여대생도 포함되네요~~

    이때까지의 사건 팩트는 장모가 사위와 어떤 여대생의 불륜을 의심했다. 청부살인했다였습니다.

    그런데 위 내용을 보니 수료식때 가족모임으로 식사까지 할 정도면 가족간에 서로 친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사위의 진술이 모두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결혼한 남자한테 전화해서 공부를 도와달라느니.. 부인도 뻔히 있는 자리서 반찬을 덜어준다느니..

    이것도 분명 개념없는 짓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드문 청부살인의 피해자라고 해서 동정으로만 생각했는데, 내용 뜯어보니 원인제공은 판사 사위나 피해 여대생이나 같이 한 것 같은데요..

    그리고 청부살인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이 있기까지 경고도 했을 것이고요~~

    사위가 이 지경까지 올 정도로 입 다물고 있었다면... 정말로 둘은 그렇고 그런 사이였는지도 모를 일이지요~~~

    청부 살인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원인제공자에 대해서 생각났을 뿐...
    172 [익명]부모랑 싸웠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3-07-29 12:38:16 1 삭제
    뭘 도와달라는 건데??

    일주일내내 학원 다닌다는거 보니 고등학생같은데..

    엄마가 망치가지고 던질 정도고 평소 아빠한테 틱틱대면서 집구석에서 담배쳐피는 새끼가 무슨..

    게다가 제목이 그게 뭐냐? "부모"랑?? 씨바 부모님이 니 친구냐?

    지금 부모님이랑 사이좋게 지낼 방법이 필요한게 아니고 돈 떨어졌으니 그게 필요한거겠지..

    니 자신을 돌아보고 너 먼저 부모님한테 잘해라... 그래도 니가 야동볼 수 있게 니 목숨 만들어주신 분들이다~~
    171 31살인데 다시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3-07-29 12:33:42 2 삭제
    일년 반 지났으면 이제 잊으시죠~

    아무리 거역을 못했다하더라도 남하고 결혼했으면 그건 그 사람의 의지입니다... 착하고 나만 바라봤다.. 그런데 남한테 시집갔다... 개소리입니다.
    지금은 당신을 잊어버리고 애 낳아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 겁니다.

    지금 작성자는 앞으로 누군가를 사랑할 걱정을 하지말고, 과거의 여자를 잊는게 우선입니다. 그래서 제가 당신의 그녀를 욕합니다. 잊으라고요~

    이제 몇 년만 있으면 하얀가운을 입으실건데.. 도대체 뭐가 문제지요???

    그녀는 떠났지만 그것으로 인해 당신에겐 하얀가운이 남았습니다.

    나 같으면 현재 이미 행복할 것 같습니다~~~
    170 4대강 절대 못살림... 박근혜 때문에... [새창] 2013-07-29 12:24:55 0 삭제
    이제 우리나라 대세는 환경공학이 되는건가요??

    망가진 국토 되살리기 위해서 앞으로 얼마나 많은 인력과 예산이 투입될까요?? 얼른 그쪽 계열로 줄 서야 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 아 시바.. 웃음이 나오나??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9 12:21:07 0 삭제
    저는 친정부가 아닌 반골 기질이 있는 사람이지만...

    솔직히 양육비로 징징(?)대는 부분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요즘 아이 낳아 키우기 힘들다고.. 뭐가 힘드냐고 물으면.. 교육비니 뭐니 하면서 키우는 데 돈 많이 든다고...

    정작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아이를 낳지도 않은 사람들입니다...

    내가 내 사랑하는 사람과 살면서 여러가지 기준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지만 어떤 사람한테는 자식을 낳아 기르는 것도 하나의 행복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연년생 아들 둘이 있는데.. 솔직히 돈 좀 들어가긴 합니다. 아직 애라 교육비는 들지 않아도 기본적인 식비나 기저귀, 병원비, 보험비 등이 쏠쏠합니다.

    좀 더 크면 교육비 폭풍이 몰아치겠지요...

    그래서 와이프랑 결정했습니다. 난 학원같은데 안 보낼거고 지 목숨 살라고 "수영" 하나만 가르칠 생각이다.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영어니 뭐니 다 때려치고 애 건강하게만 키우자..

    와이프 동의하는 척 하지만 그렇게 썩 내켜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뭐 자기 자식 좀 더 공부 시키는게 대부분의 부모 마음이겠지요...

    하지만 현재 문제되는 양육비의 대부분이 교육비임을 인지하고 있을 겁니다.

    부모 욕심에 자기 애들 잡아 족치려고 학원, 학원, 학원만 외치지 않는다면 사실 교육비 그리 크게 들지도 않습니다.

    그냥 건강하게 애들 커가는 걸로 행복할 수 있는데요...

    제 생각이지만 부모가 자신이 하지못한 꿈을 대신 자식들에게 전가할 때 이런 교육비적인 폐해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런 말하면 "니가 교육에 대해서 뭘 안다고 난리야?"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와이프는 교사고, 저는 대학에서 교육학 강의(+ 프리랜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공부를 잘하지는 못했지만 조금 더 오래해본 경험으로 말하면... 어릴 때 다른 곳에 좀 더 신경쓸 걸.. 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본문의 글처럼 신사임당처럼 대단한 집안이 아니더라도 내 욕심만 좀 줄이면 아이들은 얼마든지 키울 수 있습니다...

    물론 정부놈들이 윗 선에서 보여주는 행태는 절대로 모범적이지는 않지만~~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9 12:21:07 6/43 삭제
    저는 친정부가 아닌 반골 기질이 있는 사람이지만...

    솔직히 양육비로 징징(?)대는 부분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요즘 아이 낳아 키우기 힘들다고.. 뭐가 힘드냐고 물으면.. 교육비니 뭐니 하면서 키우는 데 돈 많이 든다고...

    정작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아이를 낳지도 않은 사람들입니다...

    내가 내 사랑하는 사람과 살면서 여러가지 기준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지만 어떤 사람한테는 자식을 낳아 기르는 것도 하나의 행복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연년생 아들 둘이 있는데.. 솔직히 돈 좀 들어가긴 합니다. 아직 애라 교육비는 들지 않아도 기본적인 식비나 기저귀, 병원비, 보험비 등이 쏠쏠합니다.

    좀 더 크면 교육비 폭풍이 몰아치겠지요...

    그래서 와이프랑 결정했습니다. 난 학원같은데 안 보낼거고 지 목숨 살라고 "수영" 하나만 가르칠 생각이다.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영어니 뭐니 다 때려치고 애 건강하게만 키우자..

    와이프 동의하는 척 하지만 그렇게 썩 내켜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뭐 자기 자식 좀 더 공부 시키는게 대부분의 부모 마음이겠지요...

    하지만 현재 문제되는 양육비의 대부분이 교육비임을 인지하고 있을 겁니다.

    부모 욕심에 자기 애들 잡아 족치려고 학원, 학원, 학원만 외치지 않는다면 사실 교육비 그리 크게 들지도 않습니다.

    그냥 건강하게 애들 커가는 걸로 행복할 수 있는데요...

    제 생각이지만 부모가 자신이 하지못한 꿈을 대신 자식들에게 전가할 때 이런 교육비적인 폐해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런 말하면 "니가 교육에 대해서 뭘 안다고 난리야?"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와이프는 교사고, 저는 대학에서 교육학 강의(+ 프리랜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공부를 잘하지는 못했지만 조금 더 오래해본 경험으로 말하면... 어릴 때 다른 곳에 좀 더 신경쓸 걸.. 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본문의 글처럼 신사임당처럼 대단한 집안이 아니더라도 내 욕심만 좀 줄이면 아이들은 얼마든지 키울 수 있습니다...

    물론 정부놈들이 윗 선에서 보여주는 행태는 절대로 모범적이지는 않지만~~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9 12:21:07 37/100 삭제
    저는 친정부가 아닌 반골 기질이 있는 사람이지만...

    솔직히 양육비로 징징(?)대는 부분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요즘 아이 낳아 키우기 힘들다고.. 뭐가 힘드냐고 물으면.. 교육비니 뭐니 하면서 키우는 데 돈 많이 든다고...

    정작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아이를 낳지도 않은 사람들입니다...

    내가 내 사랑하는 사람과 살면서 여러가지 기준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지만 어떤 사람한테는 자식을 낳아 기르는 것도 하나의 행복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연년생 아들 둘이 있는데.. 솔직히 돈 좀 들어가긴 합니다. 아직 애라 교육비는 들지 않아도 기본적인 식비나 기저귀, 병원비, 보험비 등이 쏠쏠합니다.

    좀 더 크면 교육비 폭풍이 몰아치겠지요...

    그래서 와이프랑 결정했습니다. 난 학원같은데 안 보낼거고 지 목숨 살라고 "수영" 하나만 가르칠 생각이다.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영어니 뭐니 다 때려치고 애 건강하게만 키우자..

    와이프 동의하는 척 하지만 그렇게 썩 내켜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뭐 자기 자식 좀 더 공부 시키는게 대부분의 부모 마음이겠지요...

    하지만 현재 문제되는 양육비의 대부분이 교육비임을 인지하고 있을 겁니다.

    부모 욕심에 자기 애들 잡아 족치려고 학원, 학원, 학원만 외치지 않는다면 사실 교육비 그리 크게 들지도 않습니다.

    그냥 건강하게 애들 커가는 걸로 행복할 수 있는데요...

    제 생각이지만 부모가 자신이 하지못한 꿈을 대신 자식들에게 전가할 때 이런 교육비적인 폐해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런 말하면 "니가 교육에 대해서 뭘 안다고 난리야?"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와이프는 교사고, 저는 대학에서 교육학 강의(+ 프리랜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공부를 잘하지는 못했지만 조금 더 오래해본 경험으로 말하면... 어릴 때 다른 곳에 좀 더 신경쓸 걸.. 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본문의 글처럼 신사임당처럼 대단한 집안이 아니더라도 내 욕심만 좀 줄이면 아이들은 얼마든지 키울 수 있습니다...

    물론 정부놈들이 윗 선에서 보여주는 행태는 절대로 모범적이지는 않지만~~
    166 외장하드가 인식이 안됩니다 [새창] 2013-07-28 17:04:45 0 삭제
    데탑 앞 부분 usb 꽂는데 말고... 뒤에 메인보드에 직접 꽂아 보세요~~

    전원이 모자랄 것 같은 제품은 usb 잭이 두개씩 달려있습니다. 그게 아니라 하나인 제품은 따로 전원 보강할 방법이 없죠..

    암튼 메인보드에 다이렉트로 연결해보세요~
    165 ㅋㅋ 구형 컴에 windows 7 설치~~ [새창] 2013-07-28 13:59:26 0 삭제
    정말 후회할 짓 한건가요?? ㅎㅎ

    불필요한 서비스 죽이고

    아바스트 등 기본 프로그램들 설치하고 600대 메모리 차지하네요~~ 이 정도면 xp랑 비슷한데요~

    뭐 아직 프로그램 몇 개 더 설치하긴 해야하는데

    제가 게임을 안하고,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래봐야...

    한글, ppt, 이클립스, putty, nginx, mariadb.. 등.. 개발에 필요한 것들 몇 개만~~

    만약.. 시간이 지날수록 버티지 못한다하면.... 컴 바꿔버려야지... 이제 xp로 가긴 싫어~~ ㅋㅋ
    164 ㅋㅋ 구형 컴에 windows 7 설치~~ [새창] 2013-07-28 04:19:04 0 삭제
    ㅋㅋ 듀얼코어긴 합니다.. 정식 명칭은 마찬가지로 펜티엄 ~~

    요즘 하도 i 씨리즈가 대세라 .. 구형이라 했는데.... 허허허허허~~~
    163 <m>저장 버튼의 아이콘을 요즘 애들이 잘 모름. [새창] 2013-07-26 19:37:45 0 삭제
    ㅋㅋ 95년도에 컴 처음 접하고 01410접속 모뎀 소음 막을라고 이불로 감싸고 별 쇼를~~ ㅋㅋ

    모르면 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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