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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알꽁순아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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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	101여단 임진강 결사대. 본부대 경비소대! [새창]	2017-09-08 08:29:34	0	삭제
		아까 통화해서 너무 좋았다.. 이제 전화번호 알았으니 개인번호 있는 댓글은 삭제혀~~ ㅎㅎㅎㅎ
	296	아씨~~ 또 오유 중독 됐네. [새창]	2017-09-08 08:29:07	0	삭제
		아까 통화해서 너무 좋았다.. 이제 전화번호 알았으니 개인번호 있는 댓글은 삭제혀~~ ㅎㅎㅎㅎ
	295	와이프와의 기싸움??? [새창]	2017-09-07 22:08:11	0/28	삭제
		하하하하...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고맙습니다. 변명하려 이것저것 하는 와중에.. 예전에 남긴 글을 보다가 옛 전우의 글을 보고 방금 연락하여 20년만에 통화하였습니다. 덕분에 옛 친구 찾게 되었네요... 뭐.. 그래도 친구 만난다고 술 먹으로 갈 일은 없으니까... ㅎㅎㅎㅎ 비공 많이 받고 우울했는데... 매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294	와이프와의 기싸움??? [새창]	2017-09-07 22:03:20	0/8	삭제
		불행한 결말이 아니라서..~ 그리고 "잘하려 노력중이다"는 내포한다고 생각해서 굳이 언급하지 않았는데.. 앞으로 글 쓸때는 의도를 분명히 밝히겠습니다. ^^
	293	와이프와의 기싸움??? [새창]	2017-09-07 21:52:00	0/14	삭제
		ㅎㅎㅎ 뭐 힘든 때도 있었겠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행복합니다. 제가 너무 그런쪽으로만 써놔서... 우리 와이프 행복합니다~~~ 아아아~~~
	292	와이프와의 기싸움??? [새창]	2017-09-07 21:51:27	0/14	삭제
		ㅎㅎ. 이러다가 비공 최다수 글이 되겠어요... 라이드는 자랑이라기보다 있는대로 말한겁니다. 님 친정부모님처럼 저 역시 미국에서의 생활은 당연히 한국하고는 다르고요.... 지금도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때 그랬었다는 글이니.. 짜증나셔도 한번 털어주세요~~
	291	와이프와의 기싸움??? [새창]	2017-09-07 21:10:17	0/6	삭제
		아고.. 좀만 자세히 내용 보면... 그 정도는 아닌데~~ ^^ 일때문에 지방 출장이 잦았고, 그로 인해 외박과 모임이 많았을 뿐입니다. 저는 개인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그런 상황을 이해해주기를 바랐고, 와이프는 무조건 집에 들어오라는 식의 상황에서 충돌이 난겁니다.
	290	와이프와의 기싸움??? [새창]	2017-09-07 21:07:43	0/13	삭제
		자랑으로 쓴 글은 아닙니다만... 그렇게 느끼셨다면... ^^; 그리고 저 위의 대화는 이혼을 전제로 한 얘기가 아니었습니다. 그저 어른들한테 들은 "남편 길들이기"의 일환이었습니다. 상황상황을 모두 쓰기가 어려워 요약(?)처럼 쓰다보니 많은 부분들이 걱정을 하시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막장 집안은 아닙니다. 그리고 글을 쓸때는 기왕이면 남들에게 진짜 자랑으로 느낄만한 것들은 빼고, 안 좋은 것들 위주로 부각시키다 보니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다음 글부터는 조심하겠습니다..
	289	와이프와의 기싸움??? [새창]	2017-09-07 21:03:29	0/18	삭제
		음... 글만 보셔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지만.. 이글의 내용은 벌써 몇년이나 지난 내용입니다. 그리고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건 포기가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인정입니다. 저의 행동이나 생각이 다른 사람들하고 많이 다를 수는 있었지만, 현재의 상태는 "햇볕 쨍쨍" 입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다행히 잘 살고 있어요~~
	288	와이프와의 기싸움??? [새창]	2017-09-07 20:59:54	0/12	삭제
		ㅡㅡ. 이것이 과장이니 편집이니 하는 변명은 않겠습니다. 그저 있었던 일을 추억하기 위한 일환으로 쓰기 시작했고, 부부간의 많은 불화로 인해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보여서 저 같이 사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 닉네임 변경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제 닉네임의 글은 보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 닉네임으로 둘째를 집어넣고 쓴 첫글인데.. 괜히 둘째놈한테 미안해지네요.. ^^
	287	와이프와의 기싸움??? [새창]	2017-09-07 20:25:12	0/10	삭제
		안타까운 추천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 주변 부부들을 보면서, 초기에 어느정도 겪는 일이라 생각해서 공감대가 있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공감대는 커명 매우 혐오감만 드렸습니다. ^^ 현재는 잘 모시고 있어요~~~
	286	결혼날짜ㅜ엄마와 계속 갈등중ㅜ [새창]	2017-09-07 20:18:01	3	삭제
		혹시.. 부모님께서 은퇴를 앞두고 계신가요?? 어떤 직종에서는 은퇴 전과 후의 하객들이 많이 차이납니다. 혹시 그런 일 때문에 서두르려고 하시는 건 아니신지???
	285	와이프와의 기싸움??? [새창]	2017-09-07 19:42:15	0/4	삭제
		^^.. 찌질의 추억이라는 제목을 붙여서 씨리즈로 만드려고 한것은 차후에 정말 어린 시절의 내용들을 다루려고 했습니다. 현재는 최근의 일을 먼저 써보려고 했고요... 그리고 현 본문글은 결혼사의 일부분에서 가질 수 있는 수많은 생각들 중, 저의 부족한 점을 뽑아서 정리한 것이라 많이 답답했을 심정 이해합니다. 사이다를 사드릴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부디 속이 내려가시기를 바랍니다.
	284	와이프와의 기싸움??? [새창]	2017-09-07 19:17:44	0/7	삭제
		저 위글 다음편 http://todayhumor.com/?freeboard_1624189 ... 이런 얘기들을 써가는 과정이었습니다.. 비난해 주시는 것 감사히 받고, 열심히 변명하겠습니다. 차후에.. 아.. 그래도 이 놈이 노력은 하는구나.. 라고 느낄수 있도록 마무리 하겠습니다..
	283	와이프와의 기싸움??? [새창]	2017-09-07 19:12:45	0	삭제
		고민해보겠습니다. 그러나... 또 비난 받을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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