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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BGM]동성결혼 차별법 위헌 결정후 연예인들 반응.twt [새창]	2013-06-29 03:58:49	10/12	삭제
		뭐~ 찬성하는 것도 의견이고 반대하는것도 의견이라면. 난 반대!! 언제부터 오유가 동성애에 관대해졌는지 모르나, 나는 반대임....
	146	오유 사람들 맘에 안드는 것 [새창]	2013-06-29 03:46:02	0	삭제
		솔직히 내 주변은 남녀노소 다 2번이었는데 어디서 1번이 그렇게 나온 줄 모르겠습니다. 나도 경상도지만 빨리 경상도 인구 넘어서야죠~ ^^ 현재의 투표율로도 이길 방법이 없나??? 으흠~
	145	탁하고치니 억하고 죽은 박종철 [새창]	2013-06-29 03:38:22	2	삭제
		만일 박종운이 힘길러서 대통령이 되고나서~~ 종철아 너를 위해 이때까지 참았다. 이 지랄하면서 꼴통새끼들 다 처발라버리면~ 소설도 개소설이겠지??
	144	탁하고치니 억하고 죽은 박종철 [새창]	2013-06-29 03:38:22	40	삭제
		만일 박종운이 힘길러서 대통령이 되고나서~~ 종철아 너를 위해 이때까지 참았다. 이 지랄하면서 꼴통새끼들 다 처발라버리면~ 소설도 개소설이겠지??
	143	탁하고치니 억하고 죽은 박종철 [새창]	2013-06-29 03:34:18	1	삭제
		고객지원센터 // 사실 저도 모르겠습니다. 결론만 보면 애초 그들의 목적이 이것이었던가 의심이 가기도 하고, 정말 순수했었으나 현실에 안주하고 그 쪽으로 나중에 변하게 된건지~~ 하지만 사람이라면, 최소한 중학교때 도덕시간에 졸지만 않았다면 부끄러움을 안다면 저러지 못하겠죠~~ 사실 지금도 극단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하고는 대화를 안합니다. 중용을 모르고 극단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일수록 반대로 변하는 것도 일순이더군요~~
	142	탁하고치니 억하고 죽은 박종철 [새창]	2013-06-29 03:34:18	2	삭제
		고객지원센터 // 사실 저도 모르겠습니다. 결론만 보면 애초 그들의 목적이 이것이었던가 의심이 가기도 하고, 정말 순수했었으나 현실에 안주하고 그 쪽으로 나중에 변하게 된건지~~ 하지만 사람이라면, 최소한 중학교때 도덕시간에 졸지만 않았다면 부끄러움을 안다면 저러지 못하겠죠~~ 사실 지금도 극단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하고는 대화를 안합니다. 중용을 모르고 극단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일수록 반대로 변하는 것도 일순이더군요~~
	141	결혼 딱 9주남았습니다.... [새창]	2013-06-29 03:22:51	0	삭제
		음. 저는 벽에 걸린 결혼사진. 돼지일때입니다. 더 나빠지지 않으니 와이프가 뭐라안해요~~ ㅋㅋㅋ 결혼 준비 마무리 잘하시고 멋진 사진 기대해봅니다~~
	140	탁하고치니 억하고 죽은 박종철 [새창]	2013-06-29 02:17:47	12	삭제
		나 95년도 일학년때. 형들이 자꾸 시위대 앞으로 나가란다. 아. 씨바 내가 덩치만 컸지 맘은 여린데 나도 무서운데 자꾸 맨 앞으로 나가란다. 당시 이슈가 나랑 맞는 것도 아니었고 그냥 끝나면 막걸리 사준다길래 따라나간건데 자꾸 앞으로 등 떠민다. 지들은 뒤에서 이빨만 턴다. 거기서 짜증이 나면서 운동권에서 꼬셔도 콧방귀만 뀌기 시작했다. 군대가려고 휴학한 96년. 지하철안에서 소식을 들었다. 당시 시위가 심해서 분신까지 있었다. 내용 들어보니 희생자들은 대부분이 나랑 동기인 95 아니면 이제 신입인 96들이였다. 씨팔 개새끼들!! 나도 모르게 욕이 튀어 나왔다. 뒤에서 조장하고세뇌시키는 대가리 새끼들. 군대 갔다온 그 새끼들은 한놈도 끼어있지 않았다. 멋모르는 풋내기들 세뇌시켜 앞에서 희생시키고 지들은 뒤에서 잇속챙기는 그 더러운 꼴을 보고나서 난 운동권 골수분자새끼들은 상대 안한다. 어차피 그 새끼들은 말이 안통했으니까. 무슨 북한에서 내려온 간첩새끼들하고 말하는 줄 알았다. 암튼 그런 새끼들이 결국 정치로 빠져서 자기랑 싸우던 놈들의 개가 되더라. 본문에 나온 그 놈들같은 놈들 수두룩하다. 그래서 더 짜증난다. 씨팔~~~
	139	탁하고치니 억하고 죽은 박종철 [새창]	2013-06-29 02:17:47	77	삭제
		나 95년도 일학년때. 형들이 자꾸 시위대 앞으로 나가란다. 아. 씨바 내가 덩치만 컸지 맘은 여린데 나도 무서운데 자꾸 맨 앞으로 나가란다. 당시 이슈가 나랑 맞는 것도 아니었고 그냥 끝나면 막걸리 사준다길래 따라나간건데 자꾸 앞으로 등 떠민다. 지들은 뒤에서 이빨만 턴다. 거기서 짜증이 나면서 운동권에서 꼬셔도 콧방귀만 뀌기 시작했다. 군대가려고 휴학한 96년. 지하철안에서 소식을 들었다. 당시 시위가 심해서 분신까지 있었다. 내용 들어보니 희생자들은 대부분이 나랑 동기인 95 아니면 이제 신입인 96들이였다. 씨팔 개새끼들!! 나도 모르게 욕이 튀어 나왔다. 뒤에서 조장하고세뇌시키는 대가리 새끼들. 군대 갔다온 그 새끼들은 한놈도 끼어있지 않았다. 멋모르는 풋내기들 세뇌시켜 앞에서 희생시키고 지들은 뒤에서 잇속챙기는 그 더러운 꼴을 보고나서 난 운동권 골수분자새끼들은 상대 안한다. 어차피 그 새끼들은 말이 안통했으니까. 무슨 북한에서 내려온 간첩새끼들하고 말하는 줄 알았다. 암튼 그런 새끼들이 결국 정치로 빠져서 자기랑 싸우던 놈들의 개가 되더라. 본문에 나온 그 놈들같은 놈들 수두룩하다. 그래서 더 짜증난다. 씨팔~~~
	138	아 제발 그놈의 지혈제 좀 그만 뿌리고 와라!!!!! [새창]	2013-06-24 22:23:56	20	삭제
		본문보니 의사의 기분 알겠다.. 어릴때 화약갖고 놀다가 양손이 모두 화상 입었을 때, 응급처치라고 김치를 양손에 둘둘 말아서 병원 갔다가 의사한테 욕 뒈지게 먹음.. 동네 개가 허벅지를 물은 적이 있는데, 동네 어른들이 물은 개의 꼬리털을 잘라 태워서 그 가루를 물에 개어 상처에 바르면 광견병에 안 옮는다고, 그렇게 해서 병원 갔다가 또 뒈지게 욕 먹음.. ㅋㅋㅋ 나름 민간요법이라고 동네에서 하던 것들이었는데.. 의사 입장에서는 정말 빡치는 일이었을 것 같음.. ㅋㅋ
	137	고1수학 명제에대해서 질문할것이있습니다 [새창]	2012-04-13 23:04:23	0	삭제
		에구.. 또 부연설명드리면.. 이분법으로 나뉠때는 a가 아니면 b가 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수학이든 모든 언어든 모든게 이분법으로만 되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크기의 대소관계를 크다와 작다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같다라는 비교도 있습니다. 따라서 크다의 부정은 작다라고 하면 안됩니다. 크지 않다가 되죠.. 크지 않다는 작거나 같다의 의미입니다.
	136	제가 군인인데요 컴퓨터 공부 관련해서 고민이있습니다 [새창]	2012-04-13 22:54:00	0	삭제
		4년제 컴퓨터공학과 전공이면 컴활이나 기능사를 할 필요없고요. 3년 마치고 정보처리기사하나 따면 됩니다. 기왕이면 3년마치자마자 따세요.. 기사따고 7년인가 지나야 고급 프로그래머 됩니다. 안 쓰더라도 때되면 빨리 따야 되는거지요. 최근에는 안드로이드의 득세로 인해서 리눅스와 자바프로그래머가 조금 먹힙니다. 앞으로 몇 년뒤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기왕 컴퓨터로 밥 먹고 살려고 맘 먹었으면 DB 공부하세요. DBA가 연봉 괜찮습니다. 저는 java와 mysql 합니다만... 오라클 하세요..~~ 오라클을 쓰는 기업이 돈 많은 기업이고 돈 많은 기업 프로젝트를 해야 보수도 쎕니다.. 저는 헛다리 짚었어요... ㅋㅋㅋ 젠장~~~ ^^
	135	고1수학 명제에대해서 질문할것이있습니다 [새창]	2012-04-13 22:40:14	0	삭제
		그리고 a와 b는 같지 않다. a와 b는 다르다... 의미상으로는 같을 수 있지만 수학에서는 서술어(동사)를 부정하는 식으로 서술해야 합니다. 홀수이다의 부정은 홀수가 아니다 인데.. 홀수가 아니면 짝수라는 것은 명백합니다. 하지만 명제의 이나 대우를 적을때는 홀수가 아니라고 짝수라고 하면 오류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양수이다의 부정은 양수가 아니다 인데.. 양수가 아닌 것은 0과 음수가 들어갑니다. 만약 양수이다의 부정을 음수이다라고 하면 0을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오류가 생깁니다. 남자이다의 부정은 남자가 아니다입니다. 만약 남자이다의 부정을 여자이다라고 한다면.. 많은 오유인들(?)은... 소속이 없어집니다.. ㅋㅋㅋㅋ
	134	고1수학 명제에대해서 질문할것이있습니다 [새창]	2012-04-13 22:25:56	0	삭제
		명제의 필요충분조건에서는 세가지를 하나로 외웁니다. 1. p -> q (피는 큐이다) 2. p < q (크다 기호는 부분집합 기호로 보면 되고 p가 가지고 있는 값의 범위 또는 집합이 q가 가지고 있는 값의 범위 또는 집합에 포함된다) 3. p는 q이기 위한 충분조건이다. 위 세개를 한 뜻으로 보면 됩니다. 물론 화살표나 부분집합 기호가 반대로 되면 필요조건이 되는거지요. 교재에서 나온 문제 x는 1보다 크거나같고 4보다 작거나같다 이기위한 필요조건이 x는 a보다 크거나 같다일때 충분조건이 x는 b보다 크거나 같고 3보다 작거나 같다 일때 a의 최댓값과 b의 최솟값의 곱을 구하여라 를 다시 정리하면 "p: x는 a보다 크거나 같다" 는 "q: x는 1보다 크거나 같고 4보다 작거나 같다"이기 위한 필요조건이라면 p가 q를 포함하면 됩니다. q의 명제 x의 범위가 1<= x <= 4 이므로 p가 q를 포함하기 위해서는 p의 x에서의 a는 1보다 작아지면 q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a의 최대값은 1이 됩니다. 두번째 "p: x는 b보다 크거나 같고 3보다 작거나 같다"는 q: x는 1보다 크거나 같고 4보다 작거나 같다"이기 위한 충분조건이라면 q가 p를 포함하면 됩니다. q의 범위가 1<= x <= 4 이므로 q가 p를 포함하기 위해서는 p의 범위가 1<= x <= 3 이면 q안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p에서의 b값은 1 ~ 3 이면 충분조건을 만족합니다. 따라서 b의 최소값은 여전히 1이 되겠네요. a = 1, b = 1 이상입니다.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7 23:56:28	5	삭제
		하는 일 나열한거 보니까... 여타 직업, 다른 업무에서도 다 그 정도는 기본으로 하는 거 아닌가. 왠지 일이 많다고 나열한거 같은데 그저 유머로 올라온 버스기사들의 업무를 나열한 것과 진배없구만.. 그렇게 따지면 집에서 애보는 주부들은 다 자살하셔야 겠구만.... 그냥 맡은 일 열심히 하쇼... 행정실 때문에 선생질 못해먹겠다고 울부짖는 교사들도 쌔고 널렸소. 본인들도 잘하시고 말씀하시요.. 자살하신 분은 안되셨지만, 내가보니 그 사람은 어디가서 어떤 업무를 맡아도 못 견딜 양반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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